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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르병원 "올 한해 성장궤도 진입할 것"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은 6일 2011년 주요 키워드로 외래진료 활성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설정하고 성장궤도에 진입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먼저 성바오로병원은 2011년 수익증가 목표치를 입원 환자 10.5%, 외래 환자6.8%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입원 11%, 외래 3.2%가 증가하면서 잠재된 성장성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성바오로병원의 연간 입원 환자는 2006년 이래로 2009년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2010년 10만 3331명(2010년 3월~ 2011년 2월 추정치)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반등했다. 2008년 이후 증가해오던 외래 환자 또한 2010년 33만 691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성바오로병원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심장전문센터를 개소한 이후, 지난해 심혈관조영술 1천 건을 돌파했다. 특히 지난해 뇌졸중센터, 사지혈관센터, 당뇨병센터, 호흡기센터 등 전문센터를 개소하고 최신형 뇌혈관 촬영기를 도입하는 한편, 부분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내부 환경을 개선했다. 내부적으로는 전문 관리자 육성을 위해 조직 및 인사개편을 단행하고 중간관리자를 전면 교체했다. 최남용 병원장은 "지난해 이룬 가시적인 성과들을 바탕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겠다"며 "가톨릭 의료기관으로 이념구현을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1-01-06 10:43:19이혜경 -
BR바람성형외과, 확장 이전으로 제2도약BR바람성형외과(원장 심형보)가 신사동 압구정역 근처로 확장 이전하면서 제2도약을 시작한다. BR바람성형외과는 가슴성형 및 재건 전문 병원으로, 체형성형(복부, 팔다리, 엉덩이 등의 라인교정) 특화 진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확장 이전하는 한편, 의료진과 직원을 보강하고 캔필드 3차원 인체 스캐닝 장비, 수술 전 검사 및 유방 진단 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진료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형보 원장은 "체형성형 분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편안한 시설과 성실함을 더한 서비스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2011-01-06 10:33:21이혜경 -
강동구약, 분회비 동결…"약국, 자기검열 필요"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회원들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올해 분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5일 구약사회는 서울 지역 구약사회 가운데는 처음으로 회원 170명(위임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회원들의 분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1억37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에 구약사회 회원들은 개국 등 면허사용자(갑)은 38만원, 근무약사 등 면허사용자(을)은 15만원, 병원약사 등 면허사용자(병)은 2만원, 면허미사용자는 1만원의 회비를 납부하게 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품권 1명, 10만원 2명, 5만원 4명 등의 상품권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회원들 외에도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 이해식 강동구청장, 성임재 구의장, 심재건 민주당 강동을위원장, 용왕식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조종희 보건소장 등이 내빈으로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리베이트 쌍벌제,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에 이어 일반약 약국외 판매까지 약업계 환경이 갈수록 변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회원들 스스로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구약사회의 올해 주요사업들 역시 회원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요소들을 근절하고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박근희 회장은 "올해는 각종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설계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라며 "이제는 약사들도 약사 직능을 지키기 위한 자기검열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구약사회도 더 이상 회원들이 경쟁상대가 아닌 직능 수호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며 "복약지도 및 환자응대 방법 교육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식 총회의장도 개회사를 통해 "상급회인 서울시약과 대한약사회도 일선 약사들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약권 수호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연구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구약사회의 중창 동호회인 'GPS MIMO'의 공연도 선보여 참석 회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2011-01-05 23:30: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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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진규 총장 "환자 진료도 병행해요"건국대 김진규 총장이 매주 1회 건국대병원에서 환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진료를 실시한다. 5일 병원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해 9월 서울의대 교수에서 건국대 총장으로 영입된 이후 행정업무에만 전념해왔다. 그동안 김 총장에게 진료를 받거나, 받기를 원하는 환자들이김 총장의 전문 분야인 진단검사 분야에서 진료를 계속해달고 요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총장이 고객들의 요청을 수용, 매주 1차례 상담 진료에 나서기로 했다. 첫 진료는 5일 진행됐으며, 12층 특실병동에 마련된 진료실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검진 결과를 상담하고 진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총장은 "총장이기 이전 의사로서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있다"면서 "보다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 심찬섭 소장은 "단발적인 행사가 아니라 대학 총장이 바쁜 대학행정 일정을 쪼개 전문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건강검진 결과 상담을 실시하는 것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헬스케어센터의 성장과 발전에도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2011-01-05 17:58:54이혜경 -
배상철·박예수 교수, 한양대를 빛낸 '한양인'배상철(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 교수와 박예수(한양대구리병원) 교수가 3일 열린 한양대 시무식에서 '한양UP상'을 수상했다. 한양UP상은 한양대를 빛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배 교수는 지난해 12월 의학·의술 및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인류복지증진에 공헌함을 인정받아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그동아 류마티스질환의 합리적 치료법 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연구 등 국내의 전반적인 임상연구를 한 단계 끌어올려 한양대와 한양대학의료원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예수 교수는 의료기술과 경제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3세계 어린이에게 인술을 펼쳐 한양대의 설립 이념인 '사랑의 실천자'로서 한양대와 한양대의료원을 대외적으로 알린 것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여했다.2011-01-05 17:52:24이혜경 -
부산시의사회 "지역주민에게 사랑 받는 한해 기원"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가 '친절한 병원·실력있는 의사'를 선언하고 신묘년 한 해를 지역 주민과 함께하기로 했다. 4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한 시의사회는 올해 전반기까지 부산시 각 구군별 병·의원 원장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분기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친절서비스 교육을 위해서는 친절교육 포인트 제도를 도입, 일선 병·의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모니터링을 활용해 '부산시민이 뽑은 친절한 병·의원'을 선정하고, 내외부 평가를 통한 부산 의료계 친절서비스 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정근 회장은 "본격적으로 회원 6000명 시대에 돌입하는 부산시의사회와 부산의료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시작할 것"이라며 "부산인구 400명당 의사 1인 수준인 부산시는 앞으로 의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과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1-05 17:41:51이혜경 -
병협 "의료기관 종별 약제비 차등 적용 반대"병원계가 상급종합병원 외래환자 본인부담금을 인상과 의료기관별 약제비 본인 부담 차등 적용을 통해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5일 기획·정책·보험위원 합동회의를 열고 경증 외래환자 본인부담을 높여 대형병원 환자 쏠림현상을 해소하자는 복지부안에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병협은 "약제비 본인부담을 차등할 경우, 의료기관에 따라 같은 의약품도 차등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는 환자 뿐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결국 환자들은 약제비가 낮은 의원을 자주 찾으면서 재진률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약국의 조제료 증가로 이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부담이 더 커지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병협은 대형병원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인상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병협은 "복지부가 최근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대형병원 외래경증환자 집중화 완화대책을 제시했다"며 "이는 당초 기획한 건강보험 재정 절감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의 완화대책의 전제인 경증환자와 중증환자를 질환별로 구분한다는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병협은 "단순 다빈도 질환이라는 이유로 중증 질환도 많은 고혈압 등을 경증 질환으로 분류했다"며 "증상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단순 빈도수로 질환을 구분하는 것은 치명적 오류"라고 지적했다. 또한 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비율을 현행 60%에서 80%로 올릴 경우 외래진료비가 30%이상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병협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대형병원의 불필요한 경증환자 집중완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 종별 합리적인 역할분담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엄격한 회송체계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2011-01-05 16:26:52이혜경 -
서울지역 분회장들, 도매 약국개설 공동 대응한양대병원 문전부지 매입을 놓고 벌어진 구약사회와 도매업체 대표 간의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잇는 가운데 서울 지역 분회장협의회가 대응방안 모색에 나섰다. 서울 지역 24개 구약사회장들이 참여하고 있는 분회장협의회는 최근 모임을 갖고 성동구약사회가 도매 직영약국 개설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보덕메디팜에 대한 공동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동·송파·서초·강남구약사회 등 4개 구약사회장들은 지난해 말 보덕메디팜의 약국 개설 중단을 촉구하는 협의문을 발표해 성동구약 활동에 힘을 실어준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 정서상 도매 자본의 약국개설 관여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구체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명확한 사태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강서구약 최두주 회장이 직접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와 성동구약 양호 회장을 면담해 병원 문전부지 매입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할 예정이다. 임 대표의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한 후 다음 회의에서 보덕메디팜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협의회는 구약사회와 도매업체의 갈등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협의회장인 최두주 회장은 "우선은 양쪽의 입장을 모두 확인한 후 공동대응 등의 방안에 대해 다시 논의키로 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임 대표를 만나 구체적인 입장을 청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도매업체가 약국 개설에 관여하는 것은 회원 정서상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이번 사태의 해결책은 약국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11-01-05 12:17: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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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2010년을 빛낸 직원·간호사 선정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최근 '2010년을 빛낸 직원과 간호사'를 선정해 표창했다. 올해의 직원은 심창원 총무과 직원이 올해의 간호사는 권은옥 내과계 중환자실 수간호사가 수상했다. 심 씨는 2010년 원내 금연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전문업체를 통한 미술품 임대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수준 높고 다양한 미술작품을 병원 내에 전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병원 내 입점업체들에 대한 관리업무를 담당하며 환경개선, 친절도 향상 등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병원 내, 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권 수간호사는 내과계 중환자실의 리더로서 신규직원 멘토팀 운영을 통해 간호사 조기 사직율을 0.1%미만으로 하향시켰으며, 팀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중환자실 발전을 주도했다. 또한 CPR 원내교육 팀장을 맡아 원내 CPR교육 정착에 힘써 최우수 CPR 원내강사로 선정됐고, 대한심폐소생협회, 대한호흡관리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함으로써 병원의 대변인 역할을 했음을 높이 평가받았다.2011-01-05 11:52:09이혜경 -
마퇴본부, 마약류사범 재활 교육 체계화 논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가 교정시설 수용 마약류 사범에 대한 체계적인 재활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다. 4일 마퇴본부는 "최근 마약류 사범에 대한 재활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철희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고문을 재활교육 TF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재활교육TF에는 박기배 부이사장, 이범식 부이사장, 이재규 대구마퇴본부 부회장과 중앙본부 및 담당 직원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이에 재활교육TF는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재활 교육을 진행할 강사 평가 및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퇴본부는 지난해 10월 법무부 이귀남 장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정시설 마약류 사범에 대해 체계적인 재활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실시를 합의한 바 있다.2011-01-05 10:59:4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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