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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비상근 심사위원에 장영자 약사 임명장영자 약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상근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심평원은 장영자 약사(49)를 오는 20일자로 2년 임기인 비상근 심사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약사는 부산약대를 졸업하고 전 경북도약 총무위원장과 경북마퇴 상임이사, 포항시약 부회장 등의 이력을 갖고 있다. 또한 현재 대한약사회 약국경영특별위원회 위원, 환경부 시민환경감시관과 부산약대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약사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심평원이 충실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2011-01-10 15:28:09김정주 -
종로구약, 정당한 거래조건 거부 도매에 강력대응서울 종로구약사회가 정당한 거래조건을 거부하는 제약사와 도매에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전국 시도지부장 협의회 성명서에 지지를 표하고 나섰다.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는 10일 성명서를 내고 의약품 결제 시 할인(1.8%)을 받지 않고 의료기관과 동등하게 회전 기일 8~10개월 이상을 요구한 시도지부장 협의회 요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결제 시 대금 결제방법(카드종류, 현금, 어음 등) 선택은 약국의 고유 권한으로 공급업체가 일방적으로 지정한 카드 사용을 강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약국과 병원은 모두 국민건강 보험법에 의한 요양취급기관으로 어떠한 이유로 의약품 공급을 거부할 수 없으며 거래에 있어 공정하고 형평성이 뒷받침 돼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제약회사나 도매상이 법적 요양취급기관인 약국의 정당한 거래조건을 거부하거나 회원에게 불이익을 초래할 시는 회원의 정당한 이익과 권익을 위해 모든 회세를 집결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2011-01-10 14:44:2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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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들 "대약, 슈퍼판매 미온적 대응" 질타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논의에 강하게 반발하며 대한약사회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8일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최근 사회적으로 일고 있는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 논의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분회장들은 단 1알, 단 1병의 의약품도 약국 외에 그 어느 장소에서든 판매해서는 안된다며 그동안 약사직능과 약사 정체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부족과 대한약사회의 미온적인 태도가 오늘과 같은 사태를 초래하게 된 주요 원인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분회장은 "분업 이후 약사들이 처방전에 집중한 나머지 일반약 활성화와 복약지도 등을 상대적으로 소홀히 한 부분에 대해 통절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며 "약사직능 정체성과 사회적 역할 등 순기능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절대적으로 부족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직능 바로 알리기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약에 대한 몰이해에서 나오는 그릇된 정책과 판단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가 의지를 가지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태 회장도 "의약품 슈퍼판매 허용논의 논란의 해결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면서 "핵심은 국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냐, 편의가 우선이냐를 고민하면 정답은 바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미국도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명 진통제가 자살도구로 빈번히 쓰이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논의된 분회장들의 의견은 10일 열리는 전국 시도지부장 회의에사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분회장들은 이외에도 사전협의 없이 결정된 약대정원의 추가증원 문제와 심야응급약국에 대한 대책 등에 있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대한약사회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2011-01-10 13:38:36강신국 -
관악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사업계획안 심의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8일 서울약사신협에서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이날 최종이사회에서는 2010년도 주요업무 및 실적과 총회시 수상자를 확정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사진들은 한해동안 약사회를 이끌어준 윤건섭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정기총회는 오는 15일 저녁6시에 관악구민회관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에는 윤건섭 회장, 전웅철·김성대·김명수·장광옥·오세은 부회장, 곽정근·정동현·김화명·김지인·이충섭 위원장, 김동희·김옥순·김천식·노정수·마안선·박기회·박세환·박인수·박화철·백광현·백명규·이미봉·이희정·임효종·장원자·정경자·주대호·함송원·홍정자·홍종록 이사, 차기봉·홍순용 감사, 신충웅 의장, 조은희 부의장, 박종률·장우성·문재빈·김종열 자문위원, 이숙자·이옥준·김성순·김애자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1-01-10 11:49: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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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약, 올해 회원약국 릴레이 방문부산 진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4886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김위련)는 8일 제49차 정기총회 및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진영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총회는 1년 동안의 사업실적을 살펴보는 중요한 자리로 끝까지 함께해 약사의 현재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위련 회장은 "올해 사업계획안 일정에 맞춰 회원약국을 일일이 방문하고 충고와 격려를 회무수행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약업의 공익성을 지키고 약업의 정상적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질서확립에 최선을 다하자는 윤리강령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는 약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허원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집 앞에 나가면 가까운 거리에 약국이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상황은 현저하게 다르고, 국가차원에서 약사 업권은 꼭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회원 110명, 위임회원 50명으로 성원보고된 2부에서는, 5100만2874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4886만8704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그에 따른 올해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건의사항으로는 재고의약품 상시반품 적극 추진, DUR 명확한 시행으로 오류 줄이기, 약국 원하는 일반카드 사용, 협력도매상 선정 논의 등이 채택됐다. 황진영 총회의장은 기타토의에서 "올해 신상신고 시부터 적용되는 용도 및 기준이 불분명한 심야약국 지원금 3만원은 약국마다 사정이 다른 것을 감안해 일률적 각출은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며 "시약이나 분회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진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식사시간을 이용한 황진영 총회의장과 신성범 회원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허원제 국회의원, 김진수 부산진구의회 의장, 주상재 대약 윤리이사,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유영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창욱 총무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부이사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2011-01-10 11:10:43이현주 -
약국 3곳중 1곳, 2D 바코드·스캐너로 처방전 입력처방전 입력의 편의성을 위해 2D 바코드나 스캐너를 사용하는 약국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자판으로 직접 입력을 하는 약국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회원 10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국 정보통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6.8%인 717명이 처방전을 직접 자판으로 입력한다고 밝혔다. 자판 직접 입력 외에는 19%인 204명이 스캐너를 사용한다고 응답했으며 2D 바코드가 13.9%인 150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약국 유형별도로 이 같은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처방전 수용률이 높은 문전약국에서는 2D 바코드를, 소형 동네약국에서는 스캐너 방식을 사용하는 비율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국 관리 프로그램을 통한 처방전 입력은 전체의 64%인 687명이 전산원이 담당하고 있다고 응답해 정확한 청구업무를 위한 전산원 실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시약사회는 설명했다. 전산원에 이어서는 27.4%(294명)가 약국장이 입력을 담당한다고 답했으며 5.6%인 60명은 처방전 입력을 가족이 하고 있다고 응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약국 PC 고장시에는 전체의 78.8%가 제조업체나 약국 관리 프로그램업체에 A/S를 맡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족이나 약사 스스로가 해결한다는 응답도 14.9%를 차지했다. 서울시약은 "회원들은 소프트웨어 간의 충돌에 따른 고장을 가장 많이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약국에서는 약국 관리프로그램 등 약국 업무에만 사용하는 PC를 둘 경우 소프트웨어간 충돌 등에 따른 고장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11-01-10 09:35:17박동준 -
서울 서남병원 이달말 개원…350병상 규모서울시 양천구 신정동에 건립 중인 노인성질환 전문병원의 명칭이 공모를 통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으로 결정됐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남병원은 서남권의 공공의료기능 강화를 위해 350병상 규모로 건립 중인 노인성질환 치료 중심의 시립병원으로 (가칭)양천메디컬센터로 사용해 왔지만 병원 성격, 존립근거 및 시립병원임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새로운 명칭을 선정했다. 서남병원은 이달 말 건물 준공을 마치고 상반기 중 첫 진료를 시작, 서남권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병원규모는 부지면적 1만1189㎡, 지하4층·지상8층 연면적 3만9262㎡이며, 최신의료장비와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비한 친환경적인 건물로 병원 운영은 이화의료원에 위탁, 운영된다. 서남병원은 8개 진료과목(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을 통해 노인성질환 전문치료 및 지역의 저소득층 진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관 복지건강본부장은 "최첨단의료시스템을 갖춘 서남병원이 탄생함에 따라 동북권의 서울의료원 및 서남권의 보라매병원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익 진료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1-01-09 23:29:43강신국 -
건양대 의대생, 폐암-흡연 유전자 변이 밝혀흡연을 할 경우 폐암에 잘걸리는 유전자 복제수 변이를 밝혀낸 의대생 논문이 SCI급 전문 학술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대는 의대 이민혁·이예원(의학 4학년) 학생이 연구한 '염색체 17p13.1의 복제수 변이가 흡연시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가 분자생물학분야 SCI급 전문 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reports(1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전자칩(array comparative genomic hybridization)을 이용해 염색체 17번 유전자 복제수 변이를 가진 사람이 흡연을 할 경우에 유전자 복제수 변이가 없는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무려 16배나 높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성과를 얻었다. 이민혁 씨는 "보다 깊이있는 의학지식을 쌓기 위해 의대공부와 연구활동을 병행하다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교신저자로 참여해주신 교수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예원 씨도 "의대공부를 하면서 흡연자중 약 15%정도만 폐암에 걸린다는 것에 의문을 품고 이번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폐암 관련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1-01-09 23:25: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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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약사회, 복지회관 방문…성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불우이웃들에 성금을 전달했다.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7일 신당사회복지회관을 방문해 홍기범 바오로신부와 간담회을 갖고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지원했다. 또 여약사위원회는 무료진료에도 동참했다. 한편 이날 전달실에는 김동근 회장, 조영미 여약사부회장, 정영숙 감사, 김인혜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01-09 19:52:03이현주 -
광진구약, 최종이사회…정기총회 개최 '만전'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오는 15일 오후 5시 백악관예식장에서 예정된 2011년도 정기총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9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이사 35명을 포함해 감사, 자문위원 등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0년도 최종이사회에서는 올해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상급회 건의사항 등 정기총회 상정 안건에 대한 세부 논의가 진행됐다. 현상배 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고비 마다 좋은 길로 인도해 준 이사진의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회무 경험을 살려 올 한해도 더욱 발전하는 구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2011-01-09 19:34:3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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