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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진구약, 올해 회원약국 릴레이 방문

  • 이현주
  • 2011-01-10 11:10:43
  • 요약
  • 제49차 정기총회 성료…재고약 상시반품 추진 등 건의채택

부산 진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4886만원의 예산을 승인했다.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김위련)는 8일 제49차 정기총회 및 회원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진영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총회는 1년 동안의 사업실적을 살펴보는 중요한 자리로 끝까지 함께해 약사의 현재와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위련 회장은 "올해 사업계획안 일정에 맞춰 회원약국을 일일이 방문하고 충고와 격려를 회무수행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며 "약업의 공익성을 지키고 약업의 정상적 발전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질서확립에 최선을 다하자는 윤리강령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는 약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허원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집 앞에 나가면 가까운 거리에 약국이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상황은 현저하게 다르고, 국가차원에서 약사 업권은 꼭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회원 110명, 위임회원 50명으로 성원보고된 2부에서는, 5100만2874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4886만8704원의 2011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그에 따른 올해 사업계획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건의사항으로는 재고의약품 상시반품 적극 추진, DUR 명확한 시행으로 오류 줄이기, 약국 원하는 일반카드 사용, 협력도매상 선정 논의 등이 채택됐다.

황진영 총회의장은 기타토의에서 "올해 신상신고 시부터 적용되는 용도 및 기준이 불분명한 심야약국 지원금 3만원은 약국마다 사정이 다른 것을 감안해 일률적 각출은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며 "시약이나 분회에서 사용가능하게 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진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식사시간을 이용한 황진영 총회의장과 신성범 회원의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허원제 국회의원, 김진수 부산진구의회 의장, 주상재 대약 윤리이사, 옥태석 시약 총회의장, 유영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창욱 총무이사를 비롯한 상임이사,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부이사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

- 성시만 16반 반회장(동해물약국)

분회장 공로상

- 최병도(성지약국), 양정희(약국경영개발위원장), 임성혁(2반 반회장)

분회장 감사장

- 하주홍(부산진구보건소), 성환주(세화약품)

구청장 표창장

- 김승주(총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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