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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슈퍼판매 저지 위해 복약지도 충실"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이사진을 대상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복약지도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 등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17일 시약사회는 "최근 전영술 회장과 감사, 총회의장단, 자문위원을 비롯한 5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프린스호텔 갤럭시홀에서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과 함께 내달로 예정된 정기총회에 상정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일반약에 대한 충실한 복약지도와 회원들이 약사회 입장을 충분히 숙지해 이를 약국 이용 주민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전영술 회장은 "내부적으로 전국약사대회를 필두로 심야응급약국까지 모든 일을 잘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었다"며 "많은 난제에 직면해 있지만 올해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2011-01-17 12:57:0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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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허천 의원 "약은 약사에게가 근본"춘천시약사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한나라당 허천 의원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15일 춘천 라네나리조트 에머럴드홀에서 열린 강원 춘천시약사회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허 의원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이재오 특임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 부정적 견해를 이야기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뗏다. 이어 허 의원은 "나 또한 이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편리함을 얘기한 것인데 표현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약사회에 불이익이 있지 않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 의원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가 진리고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약사회 김준수 회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일반약이 편의점등 에서 아르바이트생이 판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재분류하고 약국에서 판매하게 하는 등 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이 우선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다.2011-01-17 12:45:09이현주 -
약사회, 약사 연수교육 '8시간→12시간' 확대 추진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현행 8시간인 약사 연수교육을 사이버 교육을 포함해 총 12시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7일 약사회에 따르면 연수교육위원회에서는 약대 6년제 본격 시행에 대비해 임상약학 분야를 중심으로 현행 8시간인 약사 연수교육을 12시간으로 확대하고 늘어난 4시간은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약사회는 사이버 연수교육을 위한 교육자 등록, 동영상 제공, 이수증 발급 등을 담당할 사이버 연수교육 센터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본 사업 시행 시기를 올 하반기 이후로 잠정 결정하고 이에 앞서 3개월 동안 서울, 경기, 부산 비롯한 일부 지역 약사회를 대상으로 4시간 동안의 사이버 교육에 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약사회의 연수교육은 복지부의 위임을 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연수교육 시간 확대 등은 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수교육 시간 확대가 최종 확정될 경우 개국 및 근무약사들은 시·도약사회에서 주관하는 연수교육 8시간 외에 4시간의 사이버 연수교육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안은 일단 12시간으로 연수교육을 확대한 방안이 복지부의 승인을 받은 후에 추진될 것"이라면서도 "사전에 협의된 지역 약사회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본 사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수교육 시간 확대는 4년제 졸업 약사들의 임상 약학 분야 교육 강화 차원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2011-01-17 12:30:46박동준 -
"손발에 얼음 박힌 듯한 통증, 레이노 현상"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차가운 냉기에 손발이 노출되면 손 발 끝이 저리거나 차가워지는 레이노 현상과 같은 말초혈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말초혈관질환 환자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연평균 26%가량 상승했다.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말초혈관질환 환자는 2004년 약 8만 명에서 2008년 20만 명으로 약 2.5배 가량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수족냉증으로 알려져 있는 말초혈관 질환은 대부분 레이노 현상을 지칭한다. 추운 곳에 노출되면 손, 발가락 끝의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면서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파란색으로 변했다가 따뜻한 곳으로 돌아오면 손가락의 색깔이 돌아오고 이때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다.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사지혈관센터 윤상섭 교수는 "한파가 계속되면서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병원을 찾는 레이노 현상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요즘 같은 강추위에 손발이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손발이 저리거나 통증,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5분 이상 지속되면 레이노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국민의 5~10%에서 나타나는 레이노 현상은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있으며 체온검사를 통해 더욱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만약 손가락이 추위에 민감하고, 추위에 노출되면 손가락 색깔이 변하며, 변한 색깔이 흰색이나 푸른색이라면 레이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레이노 현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 9배 많이 발생하며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혈관질환은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레이노 현상은 호르몬이나 유전적 영향, 설거지 등 가사노동으로 인해 차가운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원인이 되어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이노 현상의 치료는 추위나 정서적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요인들을 무조건 피해야 하며, 보온만 잘 해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외출할 때는 몸을 조이지 않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좋으며 세수나 설거지를 할 때도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윤 교수는 "증상이 심할 경우 외과적으로 교감신경차단술을 시행하기도 하지만 부작용 등의 위험이 있어 보존적 치료가 최선"이라며 "특히 담배는 혈관의 수축과 혈류량 감소를 일으키므로 질환에 걸리게 되면 반드시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2011-01-17 11:38:28이혜경 -
"주걱턱 딸 아이 또래 남자보다 교정 서둘러야"겨울 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교정 치료 시기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교정치료 시기는 환자의 부정교합 상태에 따라 다르다. 위턱 또는 아래턱의 성장에 문제가 없고, 단지 치열만 부정교합이라면 12세 전후에서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턱 위치나 위턱과 아래턱의 상태가 좋다면 어느 연령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많이 발달한 주걱턱이나 위턱이 돌출된 경우, 아래턱이 무턱처럼 보이거나 얼굴 비대칭이 있는 부정교합은 성장조절을 이용한 턱교정 치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성장 중인 어린이에게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주걱턱 중에서도 아랫니가 같이 돌출돼 있다면 치료가 빠를수록 좋다. 같은 연령이라도 개인적인 턱 성장 상태가 달라 교정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치료 시기를 정하는 것이 좋다. 사춘기를 지나 아래턱이 이미 많이 자란 턱을 줄일 때는 턱교정 치료가 불가능하다. 심한 경우에는 성장이 끝났을 때 턱 수술을 병행해야 한다. 아래턱보다 상대적으로 위턱이 자라지 못한 어린이에서는 성장이 끝날 때까지 턱교정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치료 효과가 좋지 않고 치료기간도 길어진다. 여자 어린이의 아래턱은 일반적으로 20살까지 자라는 남자와 달리 만 16세까지 자란다. 특히 초경 전 1년 동안 아래턱이 키와 함께 가장 많이 자란다. 턱교정 치료는 조기에 치료해 개선할 수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크면 사춘기 성장 이후에 다시 나빠질 수 있어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대부분이 성장이 완전히 끝난 20세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주로 수능이 끝난 후 교정치료를 시작하여 1년 후 수술하는 것이 보통이다. 도움말=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교정과 백형선 교수2011-01-17 11:2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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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약, 신임감사로 여은미 약사 선출춘천시약사회가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춘천시약사회는 15일 라데나콘도미니엄 에메랄드홀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 인원 195명중 참석 76명, 위임 63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전년도 사업실적 및 회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올해 세입·세출안을 확정하고 신임감사로 여은미 약사를 선출했다. 수상자 명단 춘천시약사회장상 감사패 =춘천시보건소 박영래, 녹십자 정규태, 수인약품 최건영 공로패 = 백두산약국 정대균, 우리종합약국 허보욱, 강원도약사회 박소영 표창패 = 춘천미약국 이훈재, 춘천종합약국 오종관, 강원대학교병원 남기남2011-01-17 11:17:13이현주 -
마퇴본부-교과부, 약물 오남용 교육 강화 협력한국마약퇴치운동분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17일 마퇴분부에 따르면 최근 문희 이사장은 교과부 설동근 제1차관을 면담하고 정부 차원에서 마퇴본부를 통한 일선 학교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 교육청에 교육 강화를 지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설 차관은 마퇴본부 지부와 교육청과의 협력관계 모범사례를 수집해 이를 타 시·도에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마퇴분부와 교과부는 예방교육 활동 결과를 취합해 교육에 교과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마퇴본부는 "면담을 통해 마퇴본부가 학교를 통해 실시하고 있는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활동을 소개했다"며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정부에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면담에는 마퇴본부 문 이사장을 비롯해 박기배 경기도지부장, 이범진 강원대 약대 교수, 이애형 경기지부 부지부장, 이한덕 사업부장이 참여했다.2011-01-17 11:10:11박동준 -
사하구약, "약사 정체성 정립 노력 계속돼야"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하영배)가 15일 남태평양호텔 대연회장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하영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이 중요하다"며 "발전적이고 건전한 경쟁을 통한 화합과 회원 상호간의 격의없는 소통이야말로 약사사회의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보건을 지탱하는 한 축으로써 약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돼야 한다"며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약사 직능을 발전시키고 희망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고 덧붙였다. 이어 전체회원 164명 중 99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성원된 가운데 복약상담 교육, 가격관리, 조제약 본인부담금 제값받기 운동, 인보사업, 동호회 활성화 등 2011년도 사업계획과 2697만4149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칠순을 맞은 김운환 회원에게 순금 3돈을 사하구 25년 장기근속회원 일신약국을 포함한 24명, 15년 유성약국을 포함한 4명, 10년 대선약국을 포함한 6명의 회원에게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했다. 기타토의시간에 홍순철 회원은 "일반회계에 대한 감사는 실시되고 있으나, 특별회계 감사는 명확하게 실시된 바가 없어 다음 총회에 보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사하구약사회는 사하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3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 회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경훈 구청장, 주철재 대약 윤리이사,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문영석 약사신협 대표감사, 서정희 보건소장, 박용래 사하구의료인약사연합회장, 허경희 정책협의회이사, 각 구 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장 = 장세구(하나로약국) 분회 공로패 = 박경옥(가람약국), 노승미(재생당약국) 분회 감사패 = 김종규(삼원약품), 김태욱(부산시약사회)2011-01-17 10:49:39이현주 -
순천향대병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비전선포순천향대병원(원장 신병준)이 14일 비전선포식을 갖고 '건강한 용산 든든한 순천향, 세계의 중심 용산 건강의 중심 순천향'을 슬로건으로 정했다. 병원은 비전 선포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로 했다. 이날 선포식은 병원에서 행사장인 용산구청까지 약 2Km의 거리를 도보로 이동하는 걷기대회를 비롯해 지역 불우환우 돕기 기금을 마련, 골밀도검사와 체지방검사, 혈압 혈당 검사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 마련을 위해 병원 측은 대북수묵화공연, 퓨전국악, 비보이 공연, 병원 역사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는 용산지역 국회의원인 진영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길준 구의회의장,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순천향대학교 이사장, 변박장 전병원장 등 내빈과 외빈, 지역주민, 교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서교일 이사장은 축사에서 "지난 37년간 체득하고 있던 미션과 비전을 다시 정리하고 시대에 맞게 새롭게 고쳐서 선언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지역에서 인정받지 못하면 우리의 비전인 서울의 중심 최고 의료기관은 이루기 어렵다"고 말했다. 신병준 원장은 "서울의 중심, 최고의 의료기관 구현을 위해 순천향의 Pride, 그리고 지역주민 여러분의 Pride를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10년부터 수차례에 걸친 분임토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역 최고의 거점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2011-01-17 09:47: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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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삼성의료원장, 성대 의무부총장 재임삼성서울병원은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이 성균관대학교 2대 의무부총장으로 재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2월 1일 성대 초대 의무부총장으로 취임한 이 의무부총장은 194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원, 미국 로체스터대 아이작고든 소화기센터 연구원을 거쳐 한양대 소화기내과 교수를 역임했다.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취임하면서 2000년부터 11년간 삼성서울병원장을 지내고 있다. 한편 성균관의대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에는 권오정 교수가 임명됐으며, 삼성서울병원 이우영 기획실장, 이상철 의료기획팀장, 이준행 적정진료운영실 차장 등이 함께 인사 발령됐다.2011-01-17 09:35: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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