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약, "약사 정체성 정립 노력 계속돼야"
- 이현주
- 2011-01-17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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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차 정기총회 개최…사업계획·예산 초도이사회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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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국민보건을 지탱하는 한 축으로써 약사의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계속돼야 한다"며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약사 직능을 발전시키고 희망이 조금씩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고 덧붙였다. 이어 전체회원 164명 중 99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성원된 가운데 복약상담 교육, 가격관리, 조제약 본인부담금 제값받기 운동, 인보사업, 동호회 활성화 등 2011년도 사업계획과 2697만4149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칠순을 맞은 김운환 회원에게 순금 3돈을 사하구 25년 장기근속회원 일신약국을 포함한 24명, 15년 유성약국을 포함한 4명, 10년 대선약국을 포함한 6명의 회원에게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했다.
기타토의시간에 홍순철 회원은 "일반회계에 대한 감사는 실시되고 있으나, 특별회계 감사는 명확하게 실시된 바가 없어 다음 총회에 보고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사하구약사회는 사하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3부 행운권 추첨을 통해 전 회원에게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경훈 구청장, 주철재 대약 윤리이사, 유영진 회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문영석 약사신협 대표감사, 서정희 보건소장, 박용래 사하구의료인약사연합회장, 허경희 정책협의회이사, 각 구 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장 = 장세구(하나로약국) 분회 공로패 = 박경옥(가람약국), 노승미(재생당약국) 분회 감사패 = 김종규(삼원약품), 김태욱(부산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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