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허천 의원 "약은 약사에게가 근본"
- 이현주
- 2011-01-17 12:45: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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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약 정총서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의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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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춘천 라네나리조트 에머럴드홀에서 열린 강원 춘천시약사회 제52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허 의원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비롯해 이재오 특임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도 일반약 슈퍼판매에 관해 부정적 견해를 이야기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운을 뗏다.
이어 허 의원은 "나 또한 이번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편리함을 얘기한 것인데 표현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약사회에 불이익이 있지 않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허 의원은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가 진리고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강원도약사회 김준수 회장 역시 격려사를 통해 "일반약이 편의점등 에서 아르바이트생이 판매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재분류하고 약국에서 판매하게 하는 등 국민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방안이 우선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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