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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친절리더 해피 페스티벌' 열어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지난 24일 오후 4시30분 대강당에서 각 부서에서 선발된 '친절리더'들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친절리더 해피 페스티벌(Happy Festival)'을 개최했다. '친절리더 3기'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 친절리더 3기 활동보고 ▲ 친절리더 역할극 ▲ 인터미션팀 찬조공연 ▲ 칭찬열차 주인공 동영상 ▲ 종이비행기 날리기 이벤트의 순서로 진행됐다. 역할극 시간에는 친절리더들이 고객만족을 주제로 'KBS 개그콘서트'와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하는 등 다양한 역할극을 선보였다. 행사에 앞서 유기환 진료부원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병원 곳곳에서 친절 서비스 정신 전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친절리더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격려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2년에 한 번씩 40여명의 친절리더를 선발해 매달 2회씩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11-01-25 18:36: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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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음주 상태자살을 시도한 사람 10명중 4.4명이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중앙의료원(원장 박재갑, 이하 NMC)은 25일 NMC 대강당에서 '음주와 자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음주와 자살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질병관리본부의 2008년도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 심층조사’에 따르면 응급실을 방문한 자살시도 환자 및 자살사망 환자의 약 44%(남자 47%, 여자 42%)가 음주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사망률 주간보고서(MMWR)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미국 내 17개 주에서 자살로 사망한 1만8994명 중 혈중알코올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나타낸 사람이 33.2%에 달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포지엄에서는 음주가 자살에 미치는 영향을 의학적으로 규명하고 음주와 연관된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입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졌다. 기선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교수는 높은 음주율과 폭음 경향을 지적하며 "선진국과 달리 40대 이후 중년에도 음주율이 감소하지 않고 계속 유지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맹호영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과장은 "자살율을 줄이기 위해서는 음주량을 줄이는 보건학적 접근, 치료 서비스와 같은 의료적 차원 등의 포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웅구 서울대병원 정신과 교수는 "술에 대한 갈망과 발동을 막아주는 약물을 통해 치료하거나 술자리를 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건전한 취미활동을 갖는 등 전반적인 생활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한 박재갑 원장은 "일반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자살율이 OECD 1위, 한국인 사망질환 4위라는 점은 널리 알려졌지만, 음주가 자살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라고 짚었다. 덧붙여 "특히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알코올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하는 정부차원의 정책과 신속하고 적극적인 예방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1-25 18:30: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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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약 "팜코카드 은행 연락할때까지 보류"경북 상주시약사회(회장 김상배)가 19일 3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상배 회장은 "선배 약사들이 젊은 집행부를 믿고 많이 도와주시어 신바람나게 일하고 있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여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현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팜코카드 무이자 할부는 은행에서 전산교체 작업 시간이 다소 소요됨에 따라 가급적 월말로 미뤄 도약사회에서 연락 할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재오(녹십자약국) 약사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65세를 맞은 박정규(진약구) 약사에게 장수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한형국 회장, 성백영 상주시장, 성윤환 국회의원 등 보건관계자가 참석했다.2011-01-25 11:41: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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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박은주 부회장, 도여성단체협회장 선출강원도약사회 박은주(48)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제36대 강원도여성단체협의회장에 선출됐다. 도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도여성가족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박은주 회장을 비롯해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 단임이다. 박은주 회장은 "더 겸손한 자세로 도여협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족한점도 있겠지만 소중한 도여협 각 단체 회장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서선이 대한미용사회 도지회장과 박현숙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감사에는 최정순 한국여성유권자강원연맹회장과 오욱자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임됐다. 한편 박은주 부회장은 춘천에서 새날약국을 운영하고 있다.2011-01-25 10:15:15강신국 -
경북 김천시약, "설날 당번약국 슈퍼판매 분수령"경북 김천시약사회 정기총회가 21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2010년도 세입세출 3400만원의 결산을 승인하고 신년 사업계획 및 예산 39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한형국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 "큰 고비를 넘긴 상태지만 오는 설날 당번약국 근무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 강조하고 약사회를 구심으로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권용희(태평양약국), 최춘환(가람약국) 등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으며 출석상 및 팜코카드 기여도상 등 시상도 진행됐다.2011-01-25 09:14:01이현주 -
경북 구미시약 신임회장에 김승철 약사경북 구미시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승철 약사가 추대됐다. 구미시약사회(회장 이재익)는 21일 회원 8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또 신임 집행부 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 후 신년예산 807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기 및 재직기념품전달에 이어 이재익 회장의 이임사, 김승철 회장의 취임사가 순서대로 이어졌다.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구미시약사회를 잘이끌어온 이재익 회장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 선출된 김승철 회장에게 열심히 회무에 임해 줄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경지(나라약국), 이동원(새한약국), 서동희(구미시보건소) 등이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 한편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 김성조 지역구 국회의원, 이원경 보건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2011-01-25 09:02:5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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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일반약 오남용 사례 이슈화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최근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0년도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그동안 사무국 자체적으로 운영돼 왔던 사업을 포괄적으로 분류해 '예방교육'과 '컨텐츠 개발', '재활 치료 등 3가지 영역으로 구분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위원회 신설 및 권역별 팀제 구성을 통해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조직적인 운영 체계를 수립키로 했다. 아울러 경기마퇴본부는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와 연계, 일반약 오남용에 대한 사례 파악 등을 통해 '약물 오남용 사례에 대한 심포지엄'도 개최키로 했다. 즉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의약품 슈퍼판매 등 정책 현안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논의의 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박기배 본부장은 "탁월한 업무 성과와 조직적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보다 현실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겠다"며 "도약사회와 공조해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안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1-25 08:57:35강신국 -
부산대병원, PET-CT 추가 도입부산대병원이 최근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새 기종(PHILIPS Gemini TF)은 TOF(Time of fright)가 내장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며, 64 슬라이스 영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기존 제품보다 더 높다. 또한 PET 부분과 CT 부분이 분리되기 때문에 노약자나 중증 환자의 경우 보호자의 관찰이 가능하며, 폐쇄 공포증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PET-CT는 대사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신체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를 결합해 두 기기의 장점을 살려 제작된 것으로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여부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대병원은 "새 기종을 통해 기존에 일주일 걸리던 검사 대기시간이 하루로 크게 단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1-25 08:3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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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사망한 경북대병원, 대처방안 제시지난 연말과 올해 초 대구에서 연이어 응급환자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경북대병원(원장 조영래)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대처방안을 제안했다. 조영래 원장은 지난 13일 대구광역시장 주최로 열린 '대구응급의료체계 개선 종합대책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에 응급체제 중심의 병원 규정과 인력 배정 등에 대한 권역응급의료센터 기능 강화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제출한 대처방안에 따르면 경북대병원은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 주요 과목 전문의 당직 강화, 1339 연계체계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 방안으로는 응급실 환자 초진 시스템, 소아 진료 체계, 응급실 과밀화 개선 등을 실천 등을 강조했다. 우선 응급환자가 왔을 때 병의 위중한 정도를 분류하는 환자분류소 공간 확장을 통한 개인 신상을 보호하고, 모든 응급환자는 접수와 동시에 진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소아의 경우 소아청소년과 3년차 이상 또는 전문의가 당직을 서면서 위험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응급실 과밀화 개선 방안으로는 응급환자 전용 입원실과 응급중환자실 이전 및 확대, 응급실 재실 시간 단축, 중증/경증 응급환자 진료구역 분리 등을 손꼽았다. 주요 과목 전문의 당직 강화를 위해서 현행 6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체제를 통해 24시간 당직체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한편, 비상진료체계 8개 임상과 야간, 휴일 근무 강화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진료가능정보를 1339정보센터에 제공하기 위해 뇌출혈수술, 뇌경색 재관류, 심근경색 재관류, 복부손상 수술, 사지접합 수술, 응급내시경, 응급투석, 조산산모, 정신응급, 신생아진료, 중증화상 등 11가지 질병을 해당 임상과에서 책임을 지고,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1339정보센터에 통보하도록 하는 규정 또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1-25 08:1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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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약분업 재평가 홍보 뱃지 병·의원에 배포의약분업 10년을 맞아 의료계가 본격적으로 '의약분업 재평가' 움직임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 의약분업 TFT(위원장 윤창겸)는 24일 '제8차 회의'를 열고 홍보 뱃지 배포 및 홍보 포스터 주관 단체 변경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홍보 뱃지는 '불편 두배! 비용 두배!, 의약분업 개선'을 문구로 제작해 모든 의료기관에 배포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0일 대한병원협회가 의협과 함께 의약분업 재평가 촉구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대학 병원 교수진 뿐 아니라 전공의까지 홍보 뱃지 패용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병협의 동참 결정으로 의협은 지난해부터 단독으로 진행해 온 TFT를 회의를 내달부터는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TFT(가칭)'로 변경하고, 공조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 15개 시민단체 공동 주최로 연말부터 진행한 홍보 포스터 주관 단체도 의협, 병협, 개원의협, 전공의협, 공보의협 등 의료인 5개 단체로 변경하기로 했다. 윤창겸 위원장은 "15개 시민단체 보다 의료인 단체가 의약분업을 주관하는 것이 더 의미 깊다고 본다"며 "주관 단체를 의료인 5개 단체로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 4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시행 10년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비공개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창겸 위원장은 "아직 절반 밖에 분석하질 않았고, 설문지를 계속 회수중이라 결과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7차 회의 당시 중간 검토 결과 대부분의 의사가 선택분업으로의 전환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1-01-25 06:41: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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