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PET-CT 추가 도입
- 이혜경
- 2011-01-25 08: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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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제품보다 처리속도 빠르고 해상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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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이 최근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를 추가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새 기종(PHILIPS Gemini TF)은 TOF(Time of fright)가 내장돼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며, 64 슬라이스 영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상도가 기존 제품보다 더 높다.
또한 PET 부분과 CT 부분이 분리되기 때문에 노약자나 중증 환자의 경우 보호자의 관찰이 가능하며, 폐쇄 공포증 환자에게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PET-CT는 대사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신체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를 결합해 두 기기의 장점을 살려 제작된 것으로 한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여부를 정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대병원은 "새 기종을 통해 기존에 일주일 걸리던 검사 대기시간이 하루로 크게 단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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