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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재고약 물류센터 입고 내달 7일 마감경기도약사회가 내달 7일 재고약 물류센터 입고를 마감한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이사 강인호·약사지도 이사 유철진)는 25일 제1차 분회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반품입력 약국중 현재까지 물류센타 반품약 입고를 내달 7일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도약사회 반품사업 현황을 보면 도내 전체약국의 절반에 해당하는 2000여 약국이 입력을 완료(약 34억원 규모)했다. 대부분의 약국이 물류센타에 입고를 마친 상태로 전체적인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물류센타에서는 곧 있을 최종 분류를 위한 사전 데이터 정리 등 관련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영준 부회장은 "프로그램에 반품목록을 입력했으나 아직 물류센타에 입고되지 않은 약국들이 있다"며 "개별 연락을 통해 조속한 입고를 독려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 부회장은 "계획된 반품 사업 일정을 맞추기 위해 내달 7일까지만 입고를 받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약국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약국자율정화 추진 TF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자율정화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지부와 분회의 역할 분담사항과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약국위원회는 설날 연휴기간 중 당번약국 운영상황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슈퍼판매 허용 논의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분회별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2011-01-27 10:39:58강신국 -
강원도 원주 라성약국 심야시간에 문연다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강원도 심야응급 약국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라성약국(약사 김정한)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약에 따르면 라성약국은 지난 24일부터 심야운영을 시작했으며 평일과 토요일은 아침9시 ~ 새벽2시, 일요일은 오후5시 ~ 새벽2시까지 문을 연다. 김준수 회장은 "작년 하반기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 강원도는 심야응급 악국이 없다는 보도가 나올때 마다 가슴이 아팠다"며 "심야응급 약국 운영에 흔쾌히 응해준 김정한 약사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약사들의 뜻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2011-01-27 10:38: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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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고양시 지역 기독교 목회자들과 공동으로 지역 보건의료 홍보활동과 의료를 통한 사랑을 베푸는 일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명지병원은 지난 26일 고양시 기독교 목회자 300여명을 초청하여 조찬기도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기독 홍보대사, 기독 헬스리더, 기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 고양시 목회자 초청 조찬기도회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것으로 명지병원 정원진 원목실장의 인도와 원당교회 유선모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조찬기도회에 이어 진행된 명지병원 기독 홍보대사·헬스리더·서포터즈 위촉식에서는 기독 서포터즈 제2대 단장에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안도현 목사(아름다운교회), 기독 홍보대사에는 원당교회 유선모 목사가 각각 위촉됐다. 한편 명지병원에는 개그맨 이홍렬 씨를 단장으로 하는 명지 서포터즈 1000여 명과 지역 오피니언리더 48명으로 구성된 헬스리더, 그리고 개그우먼 박미선 씨가 홍보대사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2011-01-27 10:35:20이혜경 -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 이병석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제10대 병원장에 이병석(산부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 신임원장은 내달 1일부터 2년간 병원을 이끌게 된다. 이 신임원장은 1981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하버드부속 브리감&위민스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생식내분비학 연수활동을 지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거쳐 현재 연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산부인과학회 정책위원장 및 학술위원, 대한폐경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산부인과내시경학회 학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원장은 생식내분비 및 불임, 난소퇴화, 자궁평활근 및 자궁근종 생리기전에 관한 국내 권위자로 손꼽힌다.2011-01-27 10:20:18이혜경 -
서울아산병원·DAUM, 의학정보 컨텐츠 제휴서울아산병원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6일 의학 전문 정보 콘텐츠 제공에 관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향후 이용자들의 건강에 대한 이해 및 증진을 돕고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질병과 식이요법 등 생활 속에 필요한 다양한 의학 정보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제휴로 다음은 서울아산병원 웹사이트(http://www.amc.seoul.kr)에서 제공하는 질병 관련 증상이나 식이요법, 동영상 등 질병별 다양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 1200건을 다음 건강 서비스에 적용함으로써 전문 의학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게 되었다. 다음 건강 서비스는 오는 3월 말 오픈 할 예정으로 서울아산병원에서 제공받은 질병관련 콘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병 및 건강 관련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e-med팀 이상욱 담당교수는 "서울아산병원의 신뢰성 있는 의학 정보 콘텐츠를 대한민국 대표 검색포털 다음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돼 의학 정보 확산 계기 및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며 "서울아산병원의 풍부한 의학정보와 다음의 기술력을 결합해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이용자 중심 서비스 확대에 계속해서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2011-01-27 10:03:37이혜경 -
의협 "경북대병원 사건, 의료진 책임 전가 무리"대한의사협회 진상조사단(단장 이윤성 부회장)이 지난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사망한 4세 여아 사건을 의료진의 진료 거부로 보는 것은 사건의 본질과 맞지 않다고 27일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지난 22일 경북대병원을 방문해 경북대병원 의료진,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 대구지역지부관계자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보고서를 26일 보건복지부에 제출하면서 해당 의료진들의 피해가 없도록 선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의협 조사단은 당시 당직 전공의와 소아과 과장, 응급의학과 과장, 환아 진료의사인 소아과 인턴에 대해 당시 환아 내원시 상황과 진료사실, 환아의 상태, 환자 보호자에 대한 설명 및 안내 등 조치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을 청취했다. 진상조사단이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한 조사보고서는 "당사자의 증언과 당시 정황증거 등을 고려할 때 이 사건은 경북대병원의 진료거부로 보는 것은 사건의 본질과 맞지 않다"며 "경북대병원의 파업을 이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고 판단한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이윤성 조사단장은 "당시 진료의사의 진술과 경북대병원 의료진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병원 사정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환아에 대한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며 "병원과 의료진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조사 후 이뤄진 대구시의사회와의 대책회의에서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은 "이 사건은 대구지역 응급진료시스템의 총체적인 문제를 다룬 것"이라며 "경북대병원과 의료진에게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이번 조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응급의료시스템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이므로 전반적인 응급의료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2011-01-27 09:54: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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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지에 의한 금연 성공, 100명 중 3명개인 의지에 의한 금연 성공자는 100명 중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 금연트렌드라는 주제 하에 열린 설명회에서 인제대 김대진 교수는 "니코틴은 헤로인이나 코카인보다강한 중독성을 갖고 있다"며 "니코틴의 강한 중독성 때문에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을 성공하는 케이스는 3% 미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연이 반드시 필요한 흡연자들은 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중요하다게 김교수의 설명이다. 금연클리닉에서는 니코틴 중독 검사, 호기 검사, 흡연 유형 등을 파악하여 개인별 니코틴 중독 상태에 따라 금연치료를 돕고 있는데, 최근에는 비니코틴성 전문의약품인 바레니클린 치료에 주목하고 있다. 김대진 교수는 "바레니클린 치료는 아시아인 대상 임상에서 치료 12주 후 59.5%의 금연성공률을 보였으며, 12주간 복용 후에도 24주까지 지속적인 금연성공률을 보인 환자들도 46.8%에 이르렀다"며 "이는 개인 의지로만 금연성공에 이르는 정도가 3%인 것에 비하면 매우 놀라운 치료효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연을 위해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보험 적용 여부도 중요하다고 지적됐다. 인제대병원 김철환 교수는 "국가의 강력한 금연정책은 흡연율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한다"며 "작년에 이미 미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주요국가들이 흡연광고 문구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담뱃값을 크게 인상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미국은 2012년부터는 경고사진이 삽입되지 않은 담배는 판매금지 조치하기로 했으며, 호주는 담배 브랜드나 로고 등이 드러나지 않는 포장으로 균일화하기로 했다. 김철환 교수는 "흡연에 의한 사회경제적 폐해가 매년 급증함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금연에 대한 강력한 치료 및 보험정책을 확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그는 "프랑스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에게 대해 바우처 제공, 호주와 캐나다 등은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등 금연전문의약품에 대한 보험급여 지원, 일본 역시 니코틴 의존증 환자에 대해 보험을 급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1-01-27 08:38:35최봉영 -
의사들이 선호하는 제약사 1위는?…유한양행의사포털 닥플닷컴이 의사 621명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가 가장 좋은 제약사'를 조사한 결과 유한양행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총 응답자 621명 중 유한양행이 195표(31%)를 얻어 기업선호도에서 1위를 하였으며 일동제약이 96표(15%)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동아제약 11%(70명), 제일약품 10%(61명), 종근당 8%(51명), 녹십자 7%(43명), LG생명과학 7%(42명), 대웅제약 4%(25명), 중외제약 3%(21명),한미약품은 3%(1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1등인 유한양행을 선택한 한 개원의는 "돈이 되지 않아도 결핵약 같은 꼭 필요한 약을 판매하고 있다"며 "창립자의 뜻이 깊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2011-01-26 14:33:36이혜경 -
서울대병원, 흡연자에게 필요한 건강검진 강좌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는 환자, 보호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년간 2개월 간격으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첫 건강강좌는 신동욱 교수의 '흡연자에게 필요한 건강검진과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서울대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내달 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딘다. 이번 건강강좌는 흡연으로 인하여 생길 수 있는 각종 질환과 흡연자들이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고려해야 할 사항과 금단 증상을 적게 겪으면서 효과적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을 다룰 예쩡이다. 신동욱 교수의 강의에 이어 4월에는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의 '한국인이 흔히 먹는 건강기능식품의 허와 실', 6월에는 박민선 교수의 '100세 건강, 감정 다스리기', 8월에는 김수현 교수의 '건강한 대장, 행복한 삶', 10월에는 김현진 교수의 '갑상선암, 초음파를 이용한 조기진단', 12월에는 이승미 교수의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과 자궁경부암 검진'이 이어진다.2011-01-26 14:29: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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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주장 시민단체에 의사들 조직적 개입"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들의 배후로 의사단체를 지목하고 나서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6일 약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3일 대한약사회관 앞에서 열린 국민건강을 위한 시민연대(이하 국시연)의 기자회견, 일간지 광고 등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을 비롯한 의사단체가 깊숙이 관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국시연 명의로 지난 17일 경향신문에 게재된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 및 이에 대한 반대입장을 밝힌 이재오 특임장관, 진수희 복지부 장관 비판 광고의 자금출처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내비췄다. 약사회로 접수된 제보에 의하면 해당 광고 게재 이전인 지난 13일 이미 원주시의사회,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닥터플라자 등에 전의총이 국시연의 명의를 빌려 광고를 하게 됐다는 내용이 올라왔다는 것이다. 실제로 원주시의사회에 올라온 해당 내용은 로그인 없이도 확인이 가능해 많은 약사들이 동일한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25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 시민연대'에 대해서도 의사단체가 개입돼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연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양동 대표는 '의료와 사회포럼'이라는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에 연구용역을 신청해 연구비로 1억을 수주한 후 이를 다시 의협측으로 전달해 의협의 비자금 조성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시민연대를 구성하고 있는 단체들 가운데 소비자 시민 모임(이하 소시모) 등 일부 시민단체를 제외하면 회원이 거의 없거나 의사가 공동대표로 참여하는 경우도 다수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약사회는 "의사단체의 조직적 시민단체 이용하기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순수해야 할 시민단체가 출범부터 이익단체의 의도에 휘둘리는 행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의사단체들은 치졸한 행태를 중단하고 정상적으로 시민사회와 소통하는 방법부터 다시 배우기를 충고한다"며 "정상적 소비자·시민단체들이 진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하는 행태에 더 이상 이용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1-26 12:19:5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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