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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59명 졸업생, 히포크라테스 선서식관동의대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제11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11일 명지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총 59명의 의학과 학생이 졸업했으며, 관동의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51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손현옥 양이 전체 수석을 차지해 총장상(우등상)을 수상했으며, 김동준 군이 총장상을 서곤 군이 의사협회장, 문준규 군이 의학회장, 이소희 양이 의대동창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박희종 총장은 "졸업은 온전한 의사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의 시작"이라며 "단순히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료기술자가 아닌 남이 알아주지 않는다 하더라도 환자의 정신적, 사회적 문제까지 끌어안는 관심과 배려로 한 평생 봉사하는 참다운 의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2011-02-11 14:16:29이혜경 -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개소경기도 안산시가 '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를 개소하고 초대센터장에 박종태(고대안산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가 시범 실시하는 것으로 지역 내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중점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400여 병의원, 약국 등이 참여하게된다. 박종태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뇌혈관질환,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병 발생 예방률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5세 이상의 고혈압, 당뇨병 환자들은 일정 부분 진료비가 지원된다.2011-02-11 14:09:14이혜경 -
서울시약 "약제비 카드결제, 수수료 인하 시급"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약제비 신용카드 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대응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상임이사회는 제2차 회의를 통해 ▲약제비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 ▲시장형실거래가제에 따른 이중가격 형성 ▲잦은 처방변경으로 인한 불용재고의약품 양산 등의 문제을 풀어가기 위한 논리 개발에 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 대북시약사공회를 오는 5월 중 방문키로 상임이사회를 통해 결정하고 양국의 보건의료제도 정보 공유 등의 학술세미나 및 환영만찬 등 2박3일 동안의 일정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병원, 제약, 공직, 약국 등 현장에 활동하고 있는 선배 약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제4회 새내기약사 진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02-11 14:08:39박동준 -
대구시약, 북구·달서구에 심야약국 추가 유치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약사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24시간 약국 외에 북구와 달서구에도 심야응급약국을 개설할 예정이다. 11일 시약사회는 전영술 회장과 상임이사, 분회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북구와 달서구에 심야응급약국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시약사회의 이번 결정은 대한약사회가 기존 심야응급약국이 있는 시·도에도 최소 인구 3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수를 기준으로 동일 숫자만큼 약국을 추가 개설해 줄 것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PC공동 구매 실적이 저조하다는 판단에 따라 분회장들에게 노화 PC 교체를 독려하고 시약사회보 광고유치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약사회별로 광고 게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이에 앞서서 상임이사들과 분회장들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제30회 대의원 정기총회에 상정할 2010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건 등 5개 안건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기도 했다. 전 회장은 "지난달 말 지역 언론사들을 방문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시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련 기사를 게재했다"며 "차후 이에 대한 대비로 심야응급약국 미설치 지역에 대한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2-11 12:30:43박동준 -
동대문구약, 연수교육 일정·주요 현안 논의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9일 제2차 상임이사회 및 제1차 반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박형숙 회장은 일선에서 수고 해주는 반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반 회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1년도 신상신고 및 합동 반회를 통한 반별 연수교육 개최, 약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11-02-11 10:49:12이현주 -
의협 남북의료협력위원회, 개성공단 진료활동대한의사협회 남북의료협력위원회(위원장 정근)는 8일 북한 개성공단 내 개성병원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위한 진료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연평도 사건이후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개성공단 내 남북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남북의료협력을 위한 제반 사항들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또 제5차 남북의료협력위원회를 통해 보건의료와 관계된 대북지원은 정치적인 상황과는 별도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위원회 활동이 활성화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근 위원장은 "2011년도 사업으로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참여, 개성공단 근로자 및 대성동마을 주민, 연평도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치기로 했다"며 "의료분야의 교류를 통해 남북관계가 진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성병원 방문은 정근 위원장을 비롯해 임세영 위원(개성병원장), 장승준 위원, 김기원 국장(서울특별시의사회) 등이 동행했으며, 남북의료협력위원회는 정근 위원장, 김인호 고문, 박용우 부위원장, 문용자, 임세영, 최재호, 황나미, 김철중, 장승준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1-02-11 09:11:02이혜경 -
광주시약 "기초항생제·사후피임약 일반약으로"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9일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에 앞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며 "기초 항생제, 사후피임약, 위장약 등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재분류하자"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편의를 위해의료기관이 폐문하는 휴일이나 심야 시간대에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도를 시행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전문약과 일반약의 기형적인 구조를 개선하면 자연스럽게 야간이나 휴일에도 개문하는 약국이 늘어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오는 18일 광주라마다호텔 4층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1-02-11 08:58:20강신국 -
"석 선장 힘내세요"…의협, 아주대병원 위문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임원진은 소말리아 해적에게 총격을 당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그를 치료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10일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 아주대병원을 방문한 의협 경만호 회장과 신원형 상근부회장,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 등은 석 선장을 치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주대의료원 소의영 원장과 주치의 이국종 외상외과 교수 등 의료진을 만나 격려하고 석 선장의 진료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들었다. 아주대의료원 측은 석 선장이 상당히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한국에서 원활한 이송과 효율적인 치료를 통해 일차적인 위기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환자가 기본적으로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 점이 치료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만호 회장은 "설 명절도 반납한 채 불철주야로 환자를 진료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의료진을 격려하고 "석 선장의 쾌유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기원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경 회장 일행은 의료원 13층에서 머무르고 있는 석 선장의 부인과 아들을 만나 "힘들더라도 꿋꿋이 이겨내길 바란다. 뛰어난 의술을 지닌 우리나라 의사들을 믿고 기다려달라. 반드시 석 선장이 완쾌해 가족과 기쁨을 나누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경 회장 등은 수고하고 있는 의료진과 석 선장 가족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 각각 격려금과 위로금을 전달했다.2011-02-11 08:54: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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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이재명 시장과 약계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성남시청을 방문, 본격적인 대관업무를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10일 이재명 성남시장를 만나 약계현안 및 상호 업무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청 방문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황종인·곽나윤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02-11 08:46:49강신국 -
이철희 감사 "약사회,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이철희 대한약사회 감사가 대한약사회의 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편성방식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10일 이 감사는 2010년도 약사회 최종이사회에 참석해 현재 총괄 예산방식으로 편성되는 약사회 예산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에 맞춰 세부적으로 편성할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수십억대 예산이 총괄방식으로 편성, 승인돼 사업계획과 연동되지 못하면서 실제 위원회별로 제시된 사업이 예산에 맞게 적절하게 추진됐는 지 여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감사의 지적이다. 이로 인해 회계감사 역시 집행부가 제시한 지출내역에 영수증이 첨부돼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감사는 "회계부분 감사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예산이 사업계획에 따라 적절하게 지출됐는 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사업계획이 애초에 예산과 연계되지 않아 제대로 된 감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감사는 "현재 약사회가 연초에 제시하는 사업계획은 계획이 아니라 목표를 제시한 수준"이라며 "총액예산으로 인해 위원회별로 사업계획에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지출 근거조차 찾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김구 회장은 원칙적으로 이 감사의 지적이 타당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직능단체의 특수성을 감안해 돌발적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총액예산 편성이 불가피하는 점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 감사의 지적이 원칙적으로 맞다고 본다"면서도 "사업계획별로 예산을 편성하게 되면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예산 집행에 차질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김 회장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이 감사가 대의원총회시 제시되는 사업계획을 예산과 연동해야 한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까지 여기에 동조하면서 예산안 편성을 놓고 한 동안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이에 주상재 윤리이사와 나서 이를 회장단과 의장단, 감사단이 대의원총회 전까지 이에 대한 합리적은 방안을 모색키로 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이규진 감사도 주 이사의 의견에 따르자는 입장을 제시하면서 논란이 마무리 됐다.2011-02-10 17:08:5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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