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약 "기초항생제·사후피임약 일반약으로"
- 강신국
- 2011-02-11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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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 열고 전문약 재분류 촉구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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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9일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과 관련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의약품 약국외 판매 논의에 앞서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며 "기초 항생제, 사후피임약, 위장약 등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재분류하자"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편의를 위해의료기관이 폐문하는 휴일이나 심야 시간대에 만성질환자 처방전 리필제도를 시행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전문약과 일반약의 기형적인 구조를 개선하면 자연스럽게 야간이나 휴일에도 개문하는 약국이 늘어날 것"이라며 "국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오는 18일 광주라마다호텔 4층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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