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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노인 279명 대상 무료투약 봉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가 최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지역내 65세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해 최호경, 윤복순, 양명환, 한백효, 백지원, 고진아, 김윤자, 진혜원 약사 등이 참여해 총 279명의 노인들에게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매달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에 맞춰 정기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차기 봉사약국은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민회관 2층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약사회는 "무료투약 봉사에 참여할 회원들은 사무국(02-472-0061)으로 연락해 달라"며 "봉사활동을 참여를 원하는 다른 지역 약사들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2011-02-17 11:56:33박동준 -
비전리방사선학회 "독자적 레이저시술 죄송"대한비전리방사선치료기술학회(회장 은형일)가 최근 비전리치료전문방사선사 교육을 수료한 방사선사들이 레이저전문치료사를 표방하며 독자적인 레이저 시술행위를 한것과 관련해 의협 측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17일 의협에 따르면 은형일 회장이 사과문을 통해 일부 방사선사들의 오인 유발 행위가 있었던 데 대해 학회가 최선의 관리를 행하지 못한 점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은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의 세부 전문화 자격인증과정 중 학회가 구체적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답습하는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와 오인적 논란을 빚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비전리치료전문방사선사 자격인증시험을 하지 않는다는 대회원 통보, 오인적 소지가 있는 사이트 등 폐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은 회장이 사과문과 함께 학회장직 사퇴의사를 밝혔다"며 "사임하기 전까지 학회를 올바른 길로 이끌고 의협과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방사선사의 레이저시술 뿐만 아니라 의료기사들의 불법적 치료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강력한 대처를 계속해나가겠다"며 "의사들도 의료현장에서 방사선사가 레이저기계 등을 이용한 독자적인 시술이 이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1-02-17 11:54: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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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척추건강시리즈 출간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최근 각 분야 척추 전문의 130여 명이 참여한 '우리들 척추건강 시리즈'를 출간했다. 총 2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각종 척추질환, 치료법, 연령, 성별 등 주제를 세분화해 척추 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1권 '척추 디스크 환자를 위한 바른 자세와 운동'은 총 192쪽으로 구성됐으며, 척추 질환의 예방과 척추 수술 후 재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총 132쪽으로 구성된 제2권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내시경 허리 디스크 시술'은 지난 30년간 우리들병원 척추연구팀이 축적한 내시경 허리디스크 시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이상호 이사장은 "일반인에게 보다 정확하고 검증된 척추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고민 끝에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밝혔다.2011-02-17 11:28:01이혜경 -
아산병원, 췌담도 초음파내시경 시술법 해외 시연서울아산병원 서동완(소화기내과) 교수가 1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태국 방콕, 베트남의 호치민과 하노이를 생방송으로 연결하고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췌담도 질환의 내시경초음파 시술법을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태국 국립대학 의료진들이 서 교수의 내시경 시술법을 배우기 위해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지난 2007년 국내 최초로 췌장 낭성종양을 수술 없이 내시경을 이용해 치료하는데 성공한 서 교수는 이날 시연에서 3시간에 걸쳐 내시경초음파를 활용한 췌장암의 조직검사와 췌장 종양의 감별진단, 췌장 조영증강 내시경초음파 검사, 담낭질환의 감별 진단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서 교수는 "내시경초음파를 이용한 시술은 위장관, 간담도 및 췌장 질환의 진단에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2011-02-17 10:47:14이혜경 -
면대의사 등 6명 입건…병원 직원 내부고발로 들통직원의 내부고발로 면허대여 사실이 드러나 실제 운영자인 행정원장과 면허를 빌려준 의사 등 6명이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의사 자격증을 빌려 병원을 운영한 혐의로 운영자와 면허를 빌려주거나 면대 사실을 알고도 비의료인에게 고용돼 의료행위를 한 의사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B씨 등 의사 2명으로부터 면허를 빌려 관내에 요양병원을 개설하고 자신은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면대의사들의 명의로 총 4억2000여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면허를 빌려준 의사 2명과 면대사실을 알고도 병원에서 근무한 의사 3명은 500만원~1300만원의 급여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번 사건은 병원 직원들이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민원을 노동청에 제기하면서 관련 조사가 진행되면서 시작된 것으로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해당 병원이 ‘사무장 병원’이라는 사실을 제보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사무장병원은 면대업주와 의사가 공모할 경우 적발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지만 병원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제보하면서 계좌추적 등의 경찰 수사가 비교적 원활하게 이뤄진 것이다. 경찰은 사실관계가 대부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수사를 완료하고 의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 직원들이 사무장이 사실상 전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보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며 "기간을 달리해 2명의 의사가 행정원장인 A씨에게 면허를 빌려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무장병원은 실제 운영자와 면대의사가 말을 맞출 경우 적발이 쉽지 않다"며 "병원 사정을 잘 아는 직원들의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계좌추적 등을 진행해 혐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2011-02-17 10:19:06박동준 -
"난치성 강박장애, 뇌심부자극술로 고친다"뇌심부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이 난치성 강박장애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치료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세브란스 정신건강병원 김찬형 교수팀은 뇌심부자극술을 받은 4명의 난치성 강박장애 환자를 2년간 장기 추적한 결과, 4명 모두에서 수술 전보다 강박 증상과 우울 증상이 호전됐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뇌심부자극술에 반응을 나타내는 환자가 44%~66% 정도에 머물렀던 외국의 결과에 비해 수술한 4명의 환자 모두 증상이 호전됐다"면서 "모두 심각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고 일상 생활이나 대인관계의 전반적인 기능도 상당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 김 교수는 "그동안 수술적 방법으로 강박장애를 치료하기 위한 시도가 많았지만 외과적 수술이기 때문에 위험요소가 있었다"며 "뇌심부자극술은 조직손상 없이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가역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뇌심부자극술은 볼펜 심 정도(1.27mm)의 가는 전극을 뇌의 병소 부위에 삽입해 컴퓨터 프로그램 된 자극장치가 지속적인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신경회로를 복원하는 것으로 떨림증, 통증, 간질 등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소멸시키는 치료법이다.2011-02-17 10:14:20이혜경 -
현영 '정오의 희망곡', 안암병원에 헌혈증 기증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16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현영입니다'로부터 헌혈증을 기증받았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은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10일까지 라디오 DJ 현영과 제작진, 애청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다. 프로젝트를 통해 총 1903장의 헌혈증을 모았으며 이 중 1000장이 안암병원에 기증됐다. 김창덕 원장은 "피도 우리 몸의 소중한 장기 중에 하나"라며 "헌혈증은 환자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질 수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영은 "애청자들의 정성이 소아암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11-02-17 09:39:31이혜경 -
목포대, 약학관 착공…내년 8월 완공목포대학교가 약학관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완공예정일은 내년 8월이다. 목포대는 16일 오전 자연과학대학 옆 신축 용지에서 고석규 목포대 총장, 정종득 목포시장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학관 기공식을 열었다. 약학관은 76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4996m²(약 1513평), 건축면적 1339m²(약 405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된다. 약학관에는 강의실, 실험실, 연구실, 실습 약국, 도서관, 동물실험실 등이 들어선다. 대학 관계자는 "약학관 건물이 완공되면 다도해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신약 개발 및 의료수요자에게 찾아가는 농어촌 친화적 능동형 의료체제를 구축할 수 있어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약학인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2011-02-17 08:43:02강신국 -
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15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약사회원과 약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김영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약사회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는 1993년부터 시작했다"며 "이날 행사가 회원의 안녕과 약사회가 잘 될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홍흥만 자문위원의 덕담이 이어졌다. 특히 대보름 음식인 오곡밥과 각종 나물을 김윤희 사회참여위원장의 모친이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됐다.2011-02-17 08:24:33강신국 -
병의원 '진료비 부풀리기' 48억…임의비급여 '최다'지난해 요양기관들이 이른바 '진료비 부풀리기'로 환자들에게 48억원을 부당하게 챙겼다가 환불조치 된 것으로 나타났다. 과다부과 기관은 상급종합병원이 32억원으로 단연 높았으며 유형은 진료비 임의 비급여가 20억원에 육박해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16일 낸 '2010년 진료비 확인 환불결정액' 자료에 따르면 접수된 총 2만6619건 가운데 45.4%에 이르는 1만2089건이 요양기관의 과다부과로 판명됐으며 환불금액은 48억19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 처리현황을 살펴보면 규모가 큰 상급종합병이 31억5360만7000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종합병원이 11억7650만원, 병원이 2억8274만5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의원의 경우 지난해 1804건이 과다부과로 판명나 18억969만7000원이 환불처리 됐으며 치과병원이 1178만7000원, 치과의원이 455만1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약국은 총 2건에서 4만원의 환불이 결정됐으며 한의원도 10건에서 18만8000원이 환불처리 됐다. 환불유형으로는 급여대상 진료비임에도 임의로 비급여 처리를 한 것이 전체 41.3%에 해당하는 19억8913만7000원으로 나타났다. 별도로 산정하기 힘든 항목을 비급여 처리하는 경우도 전체 32.6%에 달해 15억7138만8000원의 환불이 결정났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논란 대상인 선택진료비도 환불의 주된 이유가 됐다. 선택진료비 과다부과는 전체 10.5%에 해당하는 5억621만8000원에 달했으며 의약품과 치료재료 임의 비급여도 9.4%에 달하는 4억5468만4000원이 과다부과로 밝혀졌다. 반면 청구를 혼동하거나 계산착오 등 실수로 인해 발생된 건은 전체 0.1%에 불과했다.2011-02-17 06:46: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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