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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건국대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의료기관 인증제는 국제수준의 평가를 통해 병원들의 의료 서비스를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의료수준의 질과 환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건국대병원이 최고의 시설과 인력을 갖췄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2011-03-07 13:48: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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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장에 의사출신 이재민씨 임용대구 서구보건소장에 이재민(59·정형외과) 전 상주적십자병원장이 3일자로 임용됐다. 이 신임 소장은 경상북도 성주군 출신으로 경북의대를 졸업하고 경주 기독병원 정형외과 과장, 대구적십자병원 정형외과 과장, 동아정형외과의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개방형 직위인 보건소장은 지방 전임계약직 개방형 4호의 직위(지방공무원 4급 대우)이다.2011-03-07 12:21:17이혜경 -
"심야약국도 안되는데 공공기관 일반약 판매라니…"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이 최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발언한 ' 일반약 공공기관 판매 계획'과 관련해 반대목소리를 냈다. 가정상비약을 구입하는데 굳이 약사가 필요하지 않다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일반약 공공기관 판매는 약사들이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정치권과의 합동작전을 펼친 것"이라며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기 위해 심야약국 당번제를 강화한다고 했지만 대부분 비정상적인 파행운영으로 마무리됐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결국 약사들도 야간근무가 어렵다는 이유로 심야약국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는 상황에서 경찰서, 소방서 등에서 일반약을 판매한다는 것은 해괴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슈퍼에서 약을 파는 것은 위험하고 공공기관은 안전하다는 논리는 황당하다"며 "자신의 약국에서도 밤새워 약을 판매하지 않는 약사가 공공기관에서 제대로 관리할 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의총은 "약의 안정성을 위해 슈퍼판매는 안되면서 공공기관의 판매를 허용해도 된다는 주장은 오히려 응급의료기관에서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설득력 있다"고 말했다. 전의총은 "많은 정치인들이 약사모임에 참석해 약사들이 걱정할 일을 없을거라고 말했다"며 "약사회의 로비력이 입법부를 넘어 행정부까지 입김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2011-03-07 12:20: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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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보육원·복지관에 의약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오례·여약사위원장 윤혜진)는 지난 2일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모자애보육원에서는 25주년 기념 화보집을 건네주면서 약사회와 여러 후원자들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후에는 공릉동 소재 다운복지관을 방문해 제1회 전국발달장애인 풍물경연대회인'다운누리 풍물 한마당'에 사용할 구급의약품을 지원했다. 풍물경연대회는 내달 9일 노원구민회관에서 실시하며 안전한 대회진행을 위한 비상약품이다. 다운복지관 문동팔 관장은 "매년 모든 대소사 행사에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해 주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다운회 '그룹 홈 풍경'책을 선물로 증정했다.2011-03-07 11:52:32이현주 -
원주기독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연세대 원주기독병원(병원장 송재만)은 7일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실을 가졌다. 이번에 개소한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1개의 병실에 5개 환자 침상과 간호사실, 오물처리실 등을 갖췄다. 특히 전담간호사를 배치해 환자에 대한 24시간 집중치료와 관찰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주기독병원은 "이번 집중치료실은 허혈성 뇌졸중의 합병증을 줄이고 생존률을 높여 장애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환자 평균 입원기간을 단축시켜 진료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기독병원은 매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으며, 중증뇌질환특성화센터에 지정됐다.2011-03-07 11:46:25이혜경 -
태국 의료인, 삼성서울병원 대장암 벤치마킹태국 소화기외과 의사와 수술실 총괄 간호매니저 등 의료 관계자들이 최근 4박 5일 일정으로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전호경)를 방문했다. 삼성서울병원은 7일 "방콕에 위치한 쭐라롱콘 메모리얼 왕립병원의 콤빌라이(Khomvilai)박사팀이 병원을 방문했다"며 "지난해 3월 세계대장학문학회에 참석했다가 쭐라롱콘 병원과 비슷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술건수가 5배 가량 높은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에 관심을 갖고 벤치마킹차 한국에 들렀다"고 밝혔다. 이들은 삼성서울병원의 수술실과 내시경실 시스템, 원스톱 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대장암센터의 조직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방안 환자 관리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교육 받았다. 콤빌라이 박사는 "내시경실의 원스톱 서비스를 인상 깊게 봤다"며 "환자 접수, 대기, 시술 등의 동선이 각각 나눠져 있어서 환자들에게는 혼동 없이 편리하게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 왕립병원의 경우 퇴원 수속이나 수납은 2km 떨어진 원무과로 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는 병동마다 수납창구가 마련돼 있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점에 감탄했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전호경 대장암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의 대장암 수술은 양과 질적 모든 면에서 세계 어느 병원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한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환자 중심의 치료 인프라로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글로벌 대장암센터로 부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3-07 11:37: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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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산업보건협, 상호협력 MOU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과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회장 최병수)는 4일 상호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협회 회원의 단체진료를 비롯한 진료 관련 제반 사항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근로자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향후 구로병원은 산업보건협 회원의 병원 이용 시 진료비 감면, 정기 건강진단 시행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우경 원장은 "양 기관이 모두 환자를 보호하고 치료한다는 비전하에 존재하고 있다"며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여 상생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보건협은 근로자를 중심에 둔 '일과 사람의 조화'를 목표로 1963년에 설립된 공익기관이다.2011-03-07 11:09:44이혜경 -
"여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론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3일 한나라당에서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7일 밝혔다. 의협은 "이번 당론은 국가 필수예접이 정상화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기초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필수예접을 전액 부담할 경우, 접종률이 상승되면서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와 함께 질병 차단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게 의협의 설명이다. 조인성 대외협력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한나라당의 필수예접 전액 국가부담 공약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며 "의협은 최종 예산확보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3-07 11:02: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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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병원, 복부초음파 진단 워크숍순천향대병원 소화기병센터 및 소화기연구소(소장 이준성)가 주최한 '제27회 복부초음파 및 초음파내시경 진단 워크숍'이 지난 6일 열렸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에서 400여명의 관련 전문의들이 참석했으며, 정상 초음파 스캔법, 상복부 동통, 간기능 이상, 임상에 유용한 위장관 초음파 검사 술기 및 소견 등에 대한 강의와 증례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장관 초음파 술기의 세계적인 대가로 인정받는 일본 가와사키의대 지로하타(Jiro hata)교수가 직접 초음파 스캔을 하는 등 다채로운 강의가 이어졌다. 이준성 소장은 "워크숍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3-07 10:46:48이혜경 -
원주의대 예병일 교수, '지못미 의예과' 출간연세대 원주의대 예병일(생화학교실) 교수가 의예과 교육 현실을 다룬 '지못미 의예과'를 출간했다. 2003년 의학전문대학원제도가 도입된 지 7년 만에 의학교육계는 41개 중 36개 대학이 의대 체제로 돌아가는 것을 택했다. 저자인 예병일 교수는 7년 전 의전원 체제로 전향하면서 의대 교육의 약점으로 의예과 교육 부실을 꼽았던 사람들이 이번 결정에 아무런 말도 보태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여전히 의예과 시절은 의미 없는 2년간의 '휴식기'로 치부되고 있는 실정에서 아무도 의예과 교육의 부실 규명과 함께 개선하려는 의지가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의예과 제자를 올해 첫 졸업시킨 예 교수는 "의예과 시절은 사회성을 키우고 글로벌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의사라는 타이틀만 있어도 어느 정도 존중을 받던 예전과 달리 의학지식만을 가진 의사들은 현 사회를 살아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강의를 통해 의예과 시절, 의대생에게 다양한 과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라고 강조하는 예 교수.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교육 방식과 학생들의 반응을 이야기 하고 있다.2011-03-07 10:39: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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