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필수예방접종 전액 국가부담론 환영"
- 이혜경
- 2011-03-07 1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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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만성적 국민의료비 억제 효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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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3일 한나라당에서 영·유아 및 아동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7일 밝혔다.
의협은 "이번 당론은 국가 필수예접이 정상화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민건강 백년대계를 위한 기초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필수예접을 전액 부담할 경우, 접종률이 상승되면서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와 함께 질병 차단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게 의협의 설명이다.
조인성 대외협력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한나라당의 필수예접 전액 국가부담 공약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의를 거쳐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며 "의협은 최종 예산확보까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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