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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동물실험시설, 국제인증 획득경희대 약학대학은 최근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동물 실험 시설에 대한 완전 인증(Full Accreditation)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희대 약대는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연세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실험동물센터에 이어 국내 기관 중 중 다섯 번째로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협회 완전 인증기관이 됐다. 경희대는 "교육과 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동물을 인도적으로 관리하고 동물 실험실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2011-03-09 23:2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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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보급형 자동조제포장기 공동구매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9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주)유비넷과 자동조제포장기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네약국의 규모에 가장 적합한 보급형 자동조제포장기를 국내 최저가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송종경 회장, 천명서 약국경영개발이사와 유비넷 관계자가 참석했다.2011-03-09 17:34:25강신국 -
가짜약 판매약사 '훈계' 처분에 약사사회 반발 심화가짜 시알리스 판매혐의 약사에 대한 약사단체의 징계조치를 놓고 약사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9일 회원 명의의 성명을 내고 서울시약사회의 가짜 시알리스 판매혐의 약사 12명에 대한 '훈계' 조치 결정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시약사회는 "가짜 시알리스 판매 약사 적발에 대한 경찰 발표 당시 약사사회에서는 해당약사 실명 요구까지 있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용두사미, 종이 호랑이의 고함일 뿐 가히 솜방망이 징계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연일 각종 언론매체에서는 일반약 슈퍼 판매가 당연한 것처럼 호도하고, 전문 판매원 고용, 비약사 조제, 비위생적 조제실 환경을 운운하면서 전방위로 약사사회의 정체성을 흔들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그 어느 때 보다도 약사사회의 자정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바로 이런 시점에서 돈벌이에 눈이 멀어 약사라는 직능적 소명감을 내던진 채 가짜 약을 팔아대고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면서 스스로 의약분업의 명분을 깨뜨리는 부도덕한 행위를 단순히 훈계 조처로 넘어가려 하는 서울시약 윤리위원회의 처사에를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약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은 위기의 약사사회를 능멸하는 부당한 처사"라며 "당장 물타기식 징계 조치를 철회하고 약사 자정운동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제주도 오원식 약사도 다음 아고라에 시약사회의 징계조치에 반발하는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서울시약 윤리위원회는 가짜 시알리스 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 약사 12명과 처방전 없이 전문약을 판매한 혐의로 적발된 약사 15명에 대한 청문을 진행하고 이들 가운데 25명에게 시말서 작성을 포함한 '훈계'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한 바 있다.2011-03-09 17:18: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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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포도나무봉사단, 불음도서 나눔 봉사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포도나무봉사단과 함께 지난 6일 볼음도에서 의료 및 자장면 나눔 봉사 행사를 실시했다. 볼음도는 우리나라 서해 북단에 위치한 인구 250여명 내외의 작은 섬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곳이다. 대부분의 주민이 40대 이상의 중노년층으로 의료서비스가 부족하다. 이에 휴온스와 포도나무봉사단 전문의와 간호사를 주축으로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의료봉사와 함께 1시간 넘게 배를 타고 나와야만 맛볼 수 있는 자장면을 주민들과 인근 군장병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장작을 마련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에도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휴온스는 살레시오와 송암동산과 같은 복지단체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지원해 해왔으며 공장이 위치한 제천에서는 소년가장,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 및 기부금 전달 행사를 실시해왔다. 또 지난해 3월에는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CSR(기업의 사회적책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2011-03-09 16:43:33이상훈 -
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 확장 오픈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8일 건강증진센터 확장 개소식을 가졌다. 병원 별관의 다정관 3층으로 확장 이전 개소한 건강증진센터는 약2000㎡ 규모로 동일 공간에 검진센터 전용 MRI, CT 등 주요 최첨단장비를 구비해 검사 동선거리를 기존보다 단축했다. 전자태그시스템(RFID) 도입으로 수검자가 자신의 검사진행 사항 및 우선 검사순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해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성별, 연령별 특화된 검진은 물론 수검자의 질병력, 가족력 등을 고려한 신체부위별 특수정밀검사, VIP 고객을 위한 다이아몬드 명품숙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수검자 자신에게 맞는 건강검진을 설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재열 센터장은 "새롭게 개소한 건강증진센터는 가족중심의 건강계획 시스템과 고객 입장에서 편의성 증대를 앞세워 건강검진의 고급화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1-03-09 15:49: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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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간암전문가, 간암치료 심포지엄서울아산병원 간센터는 '간암 임상에서 최고의 치료를 넘어(Beyond the Best Quality of Clinical Practice in Liver Cancer)'를 주제로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11일 서울아산병원 6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일본 킨키 대학 마사토시 구도 교수의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 중국 북경대 춘 이 하오 교수의 '중국에서의 간암 수술적 치료' 등 해외 연자의 강의가 진행될 예징이다. 서울아산병원에 17여 년간 재직하면서 간질환 환자들의 진료와 연구, 후진 양성 등에 기여한 서동진 교수의 정년퇴임기념 강연도 준비됐다. '간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 - 한국 최고 병원의 경험'을 주제로 한 이번 강의는 모두 4개의 세션으로 ▲간암의 진단 ▲간암의 치료 ▲간암의 일시적 치료 ▲증례 토론 등 8개의 강의와 2개의 케이스 발표로 진행된다. 이승규 간센터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세계적인 간센터로 도약중인 서울아산병원 간센터의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3-09 15:4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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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분야 '스타교수'가 건국대병원을 택한 이유?" 건국대병원이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 국내에서 위·간암·간이식 분야의 '스타교수'로 불리는 이건욱(65) 교수가 30년 터전인 서울대병원을 떠나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1일부터 자문교수 타이틀로 외과 진료를 보고 있는 이 교수. 수 많은 병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이 교수가 건국대병원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교수는 9일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건국대병원 외과 스텝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의 후배, 제자"라며 "충분한 자질과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리더십의 부재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결국 이 교수의 영입은 후배들에게 '상징적' 의미로, 리더를 중심으로 임상에서 다각도의 역량을 펼치라는게 경영진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 교수는 지난 79년부터 서울대병원 외과에 재직했다. 그가 스스로 수술 통계를 기록하기 시작한 해는 86년도다. 정년을 앞두고 통계를 분석했다는 이 교수는 "그동안 간이식 1200명, 위암 6000명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3~4년전 위암 20000례를 돌파했다. 이 중 1/4을 이 교수가 집도했다는 것이다. 그는 "서울대병원에 비해 건국대병원의 수술례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수술 빈도가 병원 규모에 비해 적을 뿐 아니라 그동안 간이식 수술이 40명 밖에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촉탁의 제의도 있었지만, 건국대병원을 택한 이유로는 서울대병원 출신의 후배, 제자들과 함께 간이식, 간암 등의 수술 부분의 미비한 점을 합작·보완하는데 제한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촉탁의 제도는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며 "건국대병원은 활동의 제한이 없었고, 다양한 계획을 추진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향후 간암과 간이식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센터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교수는 "성급할 수 있겠지만 건국대병원에서 욕심을 낸다면 간이식 센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센터는 요즘 모든 병원의 유행으로 집중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대한외과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미국외과학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소화기외과학회, 대한간학회,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간암연구 회장을 역임했다.2011-03-09 12:0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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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의사대상 '닥터패키지' 대출 상품 출시하나은행은 의사대상 전용 상품인 닥터클럽 고객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을 때 금리를 우대하는 '닥터패키지' 대출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닥터패키지 대출을 이용하면 기존 닥터클럽 고객이 주택, 상가 등 담보대출을 추가로 받는 경우 담보대출 금리를 0.2%p 우대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의사고객이 닥터클럽대출을 추가로 신청할 경우 닥터클럽 대출금리가 0.2%p 인하된다. 하나은행은 이번 닥터패키지대출과 함께 의대생 본과 3~4학년 및 (치)의학전문 대학원 합격자에 대한 대출한도도 학자금 등을 감안해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은행 관계자는 "금융권 최초로 의사전용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한 이래 현재 의사 등 전문직 대출시장 점유율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닥터패키지 상품을 통해 닥터클럽 고객에게 추가적인 금리우대를 제공하고 의대생 고객에게는 대출한도를 상향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2011-03-09 11:54:57강신국 -
정양식 교수, 환자 맞춤형 암치료 특허 출원연세대 원주의대 정양식 교수(42)가 최근 '환자 맞춤형 암 치료(Patient-tailored Cancer Chemotherapy)'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환자 맞춤형 암 치료'는 암 환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48개의 특징별로 분류하고 그 특징에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택, 항암 화학요법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에서 허가돼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암 치료제는 대략 220여 종류이다. 이번 발명은 개별 암 환자들의 화학약물 치료(chemotherapy)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자, 선별된 항암 분자 타겟에 대한 QPCR primer를 디자인해 Proof-of-concept으로 48명의 폐암 환자에게서 유도된 48개의 폐암 세포주에서 그 발현을 측정하는 방식이다.2011-03-09 10:01:36이혜경 -
경찰병원, 약사 2명 채용…"야간당직 없어요"경찰병원이 조제, 처방전 보관 및 의약품·의료 소모품 출반관리를 담당할 약사 2명을 채용한다. 9일 병원은 "10일부터 14일까지 계약직 공무원 신분으로 계약일로부터 1년 동안 병원에서 근무할 약사 2명에 대한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근무기간 중 야간당직은 없을 예정이며 급여는 공무원 보수 및 수당규정을 기준으로 채용 예정자의 능력, 자격, 경력 및 근무시간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는 것이 병원의 설명이다. 지원자는 약사면허증 소지자로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무원 임용 시험령 등 관계법령에 의해 응시자격이 정지된 자는 채용에 응시할 수 없다. 채용을 희망하는 약사는 오는 14일까지 응시원서와 소정의 제출서류, 면허증 원본을 지참해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 경찰병원 총무과 총무팀(별관 2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16일 경찰병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약사 채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찰병원 총무과(02-3400-1122)로 문의하면 된다.2011-03-09 09:15: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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