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포도나무봉사단, 불음도서 나눔 봉사
- 이상훈
- 2011-03-09 16:43: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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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에 1억원 상당 의약품 지원 등 사회공헌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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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음도는 우리나라 서해 북단에 위치한 인구 250여명 내외의 작은 섬으로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곳이다. 대부분의 주민이 40대 이상의 중노년층으로 의료서비스가 부족하다.
이에 휴온스와 포도나무봉사단 전문의와 간호사를 주축으로 내과, 외과, 이비인후과 등 의료봉사와 함께 1시간 넘게 배를 타고 나와야만 맛볼 수 있는 자장면을 주민들과 인근 군장병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장작을 마련하는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에도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휴온스는 살레시오와 송암동산과 같은 복지단체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지원해 해왔으며 공장이 위치한 제천에서는 소년가장,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 및 기부금 전달 행사를 실시해왔다. 또 지난해 3월에는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하는 등 모범적인 CSR(기업의 사회적책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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