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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3억넘는 '부자의원' 7곳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이 3억원을 넘는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 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진료비 상위 100대 의원 자료를 보면 혈우병 진료, 신장투석을 실시하는 의원을 제외하고 최다 진료비를 청구한 의원은 부산 서구 K내과의원으로 월 평균 4억7800만원을 청구했다. K내과의원에 이어 부산 진구 M산부인과의원이 4억7200만원, 서울 강동구 G안과의원이 3억7500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부산진구 G안과, 서울 강동구 K산부인과, 인천 남구 S산부인과, 충주 C안과 등이 월 평균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위 100대 의원의 진료과목별 현황에 따르면 안과 27곳, 산부인과 24곳, 일반의 12곳, 소아청소년과 4곳 등의 순이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경기도가 21곳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이 18곳, 인천 5곳 등이었다. 지난해 상위 100대 의원이 하나도 없던 강원도의 경우 강릉시 B안과의원이 2억1400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제주도는 단 1곳도 상위 100대 의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해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대 의원의 평균 청구액은 2억5900만원이었고 100위는 대구 수성구 R내과의원으로 월평균 1억8800만원으로 조사됐다. 한편 혈우병, 인공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포함해 집계할 경우 서울 구로구 Y재활의학과가 7억7000만원으로 상위 100대 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진료비를 청구했다. 이어 부산 사상구와 광주 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한국혈우재단 의원이 각각 6억9900만원, 5억2400만원 등을 청구해 전체순위에서 2, 3위를 차지했다.2011-03-11 12:18:51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사구체 질환 건강강좌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신장내과 특강-사구체 질환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신장내과 김윤구, 장혜련 교수와 홍미경 영상사가 참여해 콩팥의 기능과 구조, 사구체(신장에 있는 모세혈관들이 실타래처럼 뭉친 덩어리) 질환과 만성 콩팥병의 이해와 치료, 도움이 되는 식이 요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만성 콩팥(신장)병(chronic kidney disease, CKD)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환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주요 만성 질환이다. 만성 콩팥병이 계속 진행할 경우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 신부전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향후 다른 구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투석 환자들의 수가 적어도 5~8%씩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성 콩팥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질환은 당뇨병과 고혈압, 그리고 사구체 질환이다. 당뇨병과 고혈압의 위험성은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지만, 사구체 질환은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이 질환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1-03-11 11:34: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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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의료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참관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3~4일 이틀간 대만의 국립대만대병원과 장궁기념병원 의사 4명이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싱글포트 수술은 배꼽을 이용해 수술함으로써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달리 수술흉터가 거의 없는 최신 무흉터수술법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2008년 5월 산부인과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싱글포트 수술을 성공한 이후 총 450여 건의 싱글포트 수술과 국제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한바 있다. 김태중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싱글포트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며 "세계 어느 병원에서 벤치마킹을 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3-11 11:30: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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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약, 이정훈 약사 강의로 학술강좌 시작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10일 약사회관에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는 성남시약사회 연수교육 위원장인 이정훈 약사가 강사로 나서 장누수증후군, 면역 정상화로 호전되는 각종 질환들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다음에는 창조과학 영양학회 학술이사인 최치원 약사의 모체형 오메가 지방산 등의 강의가 준비돼 있다. 하충열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약사회에서도 다양한 학술강좌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5주간 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2011-03-11 11:18: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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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전국의료기관 대상 워크숍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관리' 워크숍을 10일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90여개 의료기관에서 2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박종훈 적정진료관리위원장의 '한국 의료기관에서의 인증제의 의미'를 비롯해 '질향상 및 환자안전 관련 인증기준 변화'등 관련 전문가들이 준비한 8개의 연제가 발표됐다. 연제발표 후에도 이와 관련한 실질적이고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김창덕 안암병원장은 "보다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이러한 정보공유의 장이 국내 의료계의 동반성장은 물론 대한민국 세계적인 의료강국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2011-03-11 11:16:40이혜경 -
강남구약, 지역 복지회관에 300만원 상당 영양제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가 최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11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태심, 위원장 김성은)는 청음회관에서 개최한 ‘2011 청음 어르신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참석 노인들을 위로했다. 황규진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돼 반갑다"고 하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 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조태심 부회장도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3-11 11:15:37박동준 -
을지대병원, 저소득층 무료 인공관절 첫 수술을지대병원은 최근 양쪽 무릎에 퇴행성관절염으로 입원한 이길순(68)씨를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수술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씨는 수년 전부터 양쪽 무릎에 찾아온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관절염을 앓았다. 증상이 심각할 경우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밤잠을 못이뤄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씨. 하지만 수백만원의 수술비는 그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그러던중 을지대병원이 공공의료사업으로 저소득층 노인 100명에게 검진부터 수술, 퇴원까지 모든 진료비를 지원해주는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의 첫 수혜자로 선정, 무사히 수술을 마칠 수 있었다. 이씨는 "지난 몇 해 동안 아픈 두 다리 때문에 하루의 대부분을 방안에서만 보내야하는 우울한 시간을 보내야했다"면서 "을지대병원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은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병원과 수술해주신 최원식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씨를 집도한 최원식 교수는 "무릎 연골이 심하게 닳아 관절에서 두 뼈 사이가 좁아지고 관절의 변형이 심했다"며 "성공적인 수술로 2주 후면 퇴원이 가능능해 2∼3개월 후에는 목발없이 정상적인 보행으로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11 11:07:58이혜경 -
"입영 공중보건의, 무료 버스 이용하세요"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오는 17일 공중보건의로 입대하는 전공의를 논산훈련소행 무료 입영버스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혀다. 공보의 입영버스 사업은 전공의 지원 편의를 위해 수년 간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서울, 광주, 대구,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출발한다. 신청을 원하는 입영자는 대전협은 홈페이지(www.youngmd.org) 팝업을 통해 11일 오후 3시부터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탑승 대상은 공보의를 포함해 동반 1인까지다. 상세 출발지는 서울성모병원(오전 9시), 전남의대(오전 10시), 동대구역(오전 9시 30분), 부산역(오전 8시) 등이며 논산훈려노 도착시간은 오후 12시 30분경이다. 안상준 회장은 "전공의와 공중보건의는 모두 젊은 의사이기 때문에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협이 젊은 의사를 위한 대표 단체로서 한층 더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고된 훈련 기간 동안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낸 뒤 퇴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1-03-11 10:53: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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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청구액 100억이상 대형병원 16곳…아산병원 독주월 평균 진료비 100억원 이상을 청구하는 종합병원이 전국 16곳으로 나타났다. 2010년도 '종합병원급 진료비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산병원 등 전국 16곳의 병원이 월 평균 청구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구액 1위는 아산병원으로 월 평균 511억원을 청구하면서 작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은 381억원을 청구해 아산병원과는 130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이 월 평균 334억원을 청구했으며 서울대병원은 294억원, 서울성모병원이 217억원으로,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200억원이 넘는 곳은 5곳으로 집계됐다. 아주대병원이 157억원을 청구하면서 6위에 랭크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은 149억원, 길병원은 136억원,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은 각각 126억원, 109억원을 청구했다. 전북대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고려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전남대병원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월평균 청구액 100억원이상 병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총진료비 청구현황은 심평원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로 지난해 12월 진료분의 경우 누락된 부분이 있다.2011-03-11 06:47:05이현주 -
그린닥터스 신임 이사장에 정근 회장재단법인 그린닥터스 신임 이사장에 정근 온종합병원장 겸 부산시의사회장이 취임한다. 그린닥터스는 오는 11일 '제7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이·취임식과 2010년 운영보고 및 2011년 해외의료봉사 계획보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린닥터스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다짐할 예정이다. 그린닥터스는 2011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6년 넘게 운영 중인 북한 개성병원을 보다 강화하고 남북 근로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김정용 병원장을 신규 임명한다. 이외에도 북한 개성지역 탁아소 지원 등 인도적 대북지원 강화, 미얀마병원 운영 강화 등을 진행한다. 그린닥터스는 국제적 재난과 재해, 사고나 전염병 발생 현장에 정치, 종교, 인종, 국가를 초월해 의료인을 긴급 파견하여 인명구호와 구제활동을 펴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2004년 설립됐다. 정근 신임 이사장은 "그린닥터스에게 봉사는 운명과도 같다"며 "앞으로 봉사를 위해 나선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의술을 펼쳐 인류애를 실천하는 그린닥터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3-10 17:58: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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