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청구액 100억이상 대형병원 16곳…아산병원 독주
- 이현주
- 2011-03-11 06:47: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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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병원병 상위 100곳 진료비 청구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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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종합병원급 진료비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산병원 등 전국 16곳의 병원이 월 평균 청구액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구액 1위는 아산병원으로 월 평균 511억원을 청구하면서 작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삼성서울병원은 381억원을 청구해 아산병원과는 130억원의 차이를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이 월 평균 334억원을 청구했으며 서울대병원은 294억원, 서울성모병원이 217억원으로, 월 평균 진료비 청구액 200억원이 넘는 곳은 5곳으로 집계됐다.
아주대병원이 157억원을 청구하면서 6위에 랭크됐으며 분당서울대병원은 149억원, 길병원은 136억원, 경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은 각각 126억원, 109억원을 청구했다.
전북대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고려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전남대병원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월평균 청구액 100억원이상 병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총진료비 청구현황은 심평원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로 지난해 12월 진료분의 경우 누락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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