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의료진,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참관
- 이혜경
- 2011-03-11 11: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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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만대병원·장궁기념병원 의사 4명…싱글포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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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3~4일 이틀간 대만의 국립대만대병원과 장궁기념병원 의사 4명이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싱글포트 수술은 배꼽을 이용해 수술함으로써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달리 수술흉터가 거의 없는 최신 무흉터수술법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2008년 5월 산부인과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싱글포트 수술을 성공한 이후 총 450여 건의 싱글포트 수술과 국제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한바 있다.
김태중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싱글포트 수술을 선도하고 있다"며 "세계 어느 병원에서 벤치마킹을 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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