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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41명 첫 선대전시가 의료관광사업에 필요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41명을 처음 배출했다. 시는 최근 대전대학교둔산동캠퍼스에서 의료관광사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한 제1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하는 41명의 코디네이터는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가 가능한 지원자 100여 명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시에서 위탁받은 대전대학교에서 지난 1월부터 10주 과정으로 60시간의 기초과정 교육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전문인력 DB를 구축해 인력풀 관리, 수료자 보수교육 및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상호간의 정보교환 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대전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환자 입국부터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언어권별 인력풀 관리를 통해 활용도를 높일것"이라고 말했다.2011-03-13 21:0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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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북한산 둘레길 걸으며 봄기운 만끽서울 은평구약사회 걷기동호회(회장 김동배)가 지난 6일 회원 및 가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북한산 둘레길 중 효자길을 중심으로 오전 10시30분 사기막골입구를 출발해 북한산성입구를 거쳐 대서문을 경유하고 북한산성으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참가자들은 5.5km를 봄기운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공기를 만끽했다. 제2차 산행은 오는 20일 진행된다.2011-03-13 20:07:40이현주 -
광진구약, 폐의약품 수거…18일까지 접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오는 24, 25일 양일에 걸쳐 신청 회원을 대상으로 약국으로 모아진 폐의약품 수거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수거작업은 신상신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4일에는 2·3·4·5반이 25일에는 나머지 반에서 작업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폐의약품 수거·폐기는 사전 접수를 마친 약국만을 대상으로 진된다는 점에서 구약사회는 반드시 18일까지 사무국으로 수거 신청을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사무국으로 신청을 마쳐야 수거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18일까지는 반드시 접수를 마쳐달라"고 당부했다.2011-03-13 16:42:1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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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구청에 봉파라치 포상금 폐지 건의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성동구청에 1회용품 무상제공 신고 포상금 제도의 폐지를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약사회의 이번 방문은 최근 회원 약국 수십 곳이 소위 '봉파라치'의 신고 피해를 입는 등 포상금 제도의 폐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양호 회장과 윤승천 부회장이 직접 구청 청소행정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회장 등은 구청 관계자들과 포상금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약국들이 1회용품 무상제공 문제로 신고를 당하는 것은 자존심 문제"라며 "봉파라치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포상금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3-13 16:21:20박동준 -
서초구약, 심야응급약국 지원금 납부 놓고 고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가 회원당 3만씩 특별회비 형식으로 납부하는 심야응급약국 지원금의 상급회 전달을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13일 구약사회는 "최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 달 26일 초도이사회에서 상임이사회로 위임됐던 대한약사회 심야응급약국 운영 특별회비 납부시기 및 방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올해 정기총회에서 대한약사회가 심야응급약국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할 때까지 특별회비 납부를 보류키로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번 회의에서 건강보험제도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해 기존 정보통신위원회의 명칭을 보험제도 정보통신위원회로 변경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토록 했다. 이와 함께 구약사회는 바자회를 겸한 올해 자선다과회를 내달 27일 개최키로 확정하고 회원들에게 바자회에서 판매할 헌 옷 등을 기증해 줄 것을 요청했다.2011-03-13 16:07:57박동준 -
관동의대 신입생, 타임캡슐 봉인식관동의대(의료원장 이왕준) 신입생들이 5일간의 체험연수를 마무리하고 11일 명지병원 로비에서 '타임캡슐 봉인식'을 가졌다. 신입생 51명은 '참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6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타임캡슐에 소장했다. 타임캡슐에는 편지와 함께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료, 자신들의 체험활동이 소개된 신문 등의 언론보도 스크랩 등이 소장되며, 봉인식은 6년 후 졸업식날이다. 신입생 정찬민 군은 "아프다고 말조차 못하는 어린이들을 돌보면서 의사가 할일이 무엇인기 조금이나마 느꼈다"며 "사회에서 요구하는 소명의식을 구현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학부모 초청행사에 참석한 이강연씨는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공부만 하던 아이들에게 의대 생활의 시작을 귀한 체험으로 시작하게 해준 학교와 명지병원 측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11-03-13 13:29:30이혜경 -
순천향구미, 경북 중서부 최초 PET-CT 개소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이경북 중서부 지역 최초 PET-CT(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기)를 도입했다. 순천향구미는 지난 10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서교일 이사장 및 순천향중앙의료원 정희연 의료원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PET-CT 도입 개소식을 가졌다. 병원 측은 PET-CT 도입에 대해 "암 진단과 더불어 병기 결정, 전이 여부에 대한 판별이 가능해 암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 치료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오천환 원장은 "암 진단과 치료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민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11-03-13 12:10: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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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 H병원, 월 청구액 21억원…전국 1위작년 병원급 월 평균 최고 진료비를 청구한 곳은 서울 양천구 H병원으로 21억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병원급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곳 현황'을 살펴보면 월 평균 청구액이 10억원 이상인 곳은 전국 13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중 서울 양천구 H병원은 21억원을 청구해 1위를 기록했고 서울 영등포 소재 K안과가 1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중구의 S병원 청구액이 17억8900만원, 인천 부평의 B병원은 17억2700만원, 서울 서초구 D병원은 14억원을 청구해 5위권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 강서 W병원(13억원)과 성남 분당 B병원(13억원), 서울 도봉 K병원(12억원), 전북 여수 Y병원(12억원), 부산 북구 K병원(11억원) 등 10위까지 병원중 단 2곳만이 지방 소재였다. 수원 팔달구 L병원과 경남 경산 S병원, 부산 수영구 S병원 등이 근소한 차이로 월 평균 10억원 이상을 청구했다. 지역별로 따져보면, 서울에 위치한 병원이 7곳이었으며 경기권까지 범위를 확대할 경우 12곳의 병원이 20위권안에 랭크됐다.2011-03-12 06:56:20이현주 -
서울의대 영상의학교실, '신경영상의학' 출간서울의대 영상의학교실이 '신경영상의학'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00년 발간된 이래 영상의학을 학습하는 의대생들에게 널리 이용된 '신경방사선과학'의 최신 개정판으로 서울의대 영상의학교실 출신의 신경영상의학 전문가 47명이 집필에 참여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초판에 없었던 새로운 내용으로 확산텐서영상을 이용한 뇌백질 정상해부학, 두개내압 이상 및 뇌사가 새로운 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중재적 시술에 대한 내용보강이 이뤄졌으며, 이 외에도 교과서 전편에 걸쳐 새로운 증례와 최신지견을 보완했다. 장기현 교수는 "영상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교과서로 이용되고, 영상의학분야 전문의들에게는 참고서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의 영상의학 자료를 모았다"며 "영상의학에 관심있는 모든 연구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3-11 22:05:49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 후원회 정기총회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10일 제3회 호스피스 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11년도 사업계획안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 결과 호스피스 후원회는 지난 1년간 신규자원봉사자 교육, 바자회 개최, 저소득층 환자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우경 원장은 "호스피스 후원회는 일생을 마감하는 환자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준석 후원회장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호스피스 후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2011-03-11 21:5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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