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41명 첫 선
- 강신국
- 2011-03-13 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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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기 과정 수료식…외국어 능통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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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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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의료관광사업에 필요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41명을 처음 배출했다.
시는 최근 대전대학교둔산동캠퍼스에서 의료관광사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실시한 제1기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하는 41명의 코디네이터는 외국어(영어, 일어, 중국어 등)가 가능한 지원자 100여 명중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시에서 위탁받은 대전대학교에서 지난 1월부터 10주 과정으로 60시간의 기초과정 교육을 받았다.
시는 이번 수료생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전문인력 DB를 구축해 인력풀 관리, 수료자 보수교육 및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상호간의 정보교환 채널도 구축할 예정이다.
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대전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 환자 입국부터 관련 서비스를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언어권별 인력풀 관리를 통해 활용도를 높일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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