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신입생, 타임캡슐 봉인식
- 이혜경
- 2011-03-13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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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병원 로비 전시…6년 후 졸업식 날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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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51명은 '참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며 6년 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타임캡슐에 소장했다.
타임캡슐에는 편지와 함께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료, 자신들의 체험활동이 소개된 신문 등의 언론보도 스크랩 등이 소장되며, 봉인식은 6년 후 졸업식날이다.
신입생 정찬민 군은 "아프다고 말조차 못하는 어린이들을 돌보면서 의사가 할일이 무엇인기 조금이나마 느꼈다"며 "사회에서 요구하는 소명의식을 구현하는 의사가 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학부모 초청행사에 참석한 이강연씨는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공부만 하던 아이들에게 의대 생활의 시작을 귀한 체험으로 시작하게 해준 학교와 명지병원 측의 배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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