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구청에 봉파라치 포상금 폐지 건의
- 박동준
- 2011-03-13 16: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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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약국 확산에 양호 회장·윤승천 부회장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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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의 이번 방문은 최근 회원 약국 수십 곳이 소위 '봉파라치'의 신고 피해를 입는 등 포상금 제도의 폐해가 속출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양호 회장과 윤승천 부회장이 직접 구청 청소행정과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회장 등은 구청 관계자들과 포상금 제도가 당초 취지와 달리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활동하는 약국들이 1회용품 무상제공 문제로 신고를 당하는 것은 자존심 문제"라며 "봉파라치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는 포상금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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