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 H병원, 월 청구액 21억원…전국 1위
- 이현주
- 2011-03-12 0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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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급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곳 분석…10억이상 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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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병원급 진료비 청구액 상위 100곳 현황'을 살펴보면 월 평균 청구액이 10억원 이상인 곳은 전국 13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중 서울 양천구 H병원은 21억원을 청구해 1위를 기록했고 서울 영등포 소재 K안과가 1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 중구의 S병원 청구액이 17억8900만원, 인천 부평의 B병원은 17억2700만원, 서울 서초구 D병원은 14억원을 청구해 5위권안에 이름을 올렸다.
또 서울 강서 W병원(13억원)과 성남 분당 B병원(13억원), 서울 도봉 K병원(12억원), 전북 여수 Y병원(12억원), 부산 북구 K병원(11억원) 등 10위까지 병원중 단 2곳만이 지방 소재였다.
수원 팔달구 L병원과 경남 경산 S병원, 부산 수영구 S병원 등이 근소한 차이로 월 평균 10억원 이상을 청구했다.
지역별로 따져보면, 서울에 위치한 병원이 7곳이었으며 경기권까지 범위를 확대할 경우 12곳의 병원이 20위권안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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