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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출신 제약사 대표 44명·도매 대표 14명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들 가운데 제약사 대표는 44명, 도매업체 대표는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약사회가 지난해 신상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회원 2만9524명 가운데 제약 및 유통도매·수출입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는 전체의 5.8%인 1704명으로 집계됐다. 제약 분야에서는 업체 대표가 44명으로 조사됐으며 생산 624명, 연구개발 및 학술 386명, 영업 49명, 관리약사 258명 등으로 나타났다. 유통도매·수출입 분야에서는 도매업체 대표가 14명, 수출·입업체 대표가 4명 등이었으며 도매관리약사 139명, 도매근무약사 161명, 수출입관리약사 10명, 수출입근무약사 15명 등의 현황을 보였다.2011-03-24 09:34:1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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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학회,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권고안 발표인공고관절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정맥혈전색전증을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대한고관절학회(회장 김희중)는 오늘(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전세계적으로 150만명의 정맥혈전색전증 환자가 발생하고 그중 54만여명이 이로 인해 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의 정맥혈전색전증 권고안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권고안은 정맥혈전색전증 위험인자와 출혈 위험인자를 구분하고, 이들의 위험도를 ‘표준’과 ‘고 위험도’로 나누었다. 또한, 인공 고관절 전치환술, 고관절 골절수술별로 위험도군을 분류하여 각기 다른 예방권고안이 적용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권고안에 따르면, 각각의 위험정도에 따라서 아스피린, 와파린, 리바록사반 등의 약물요법과 항혈전스타킹, 간헐적 공기압박장치 등의 물리적 방법을 단독 또는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대한고관절학회장 김희중 교수(서울대병원 정형외과)는 “이번에 마련된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권고안 제정으로 최선의 치료와 예방 가이드라인이 확보돼 환자의 의료진료 서비스와 삶의 질 향상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2011-03-24 09:23: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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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의사랑 사전점검 무료체험 이벤트유비케어(대표 남재우)가 병의원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청구심사 솔루션인 의사랑 사전점검을 출시하고 4월 말까지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사랑 사전점검은 의사랑 진료실 및 EDI 청구 화면에서 심평원 요양급여비용기준, 각종 최신 고시, 심사지침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적정 진료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진료 및 처방 내역에 대한 전문가 점검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각종 제도 변경사항을 빠르게 적용해 심사지침에 위배된 내용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청구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청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진료비 삭감액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무료체험 이벤트는 의사랑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3월 31일까지 신청한 고객에 한해 신청한 날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체험은 의사랑 고객서비스 사이트인 의사랑 웹사이트(www.ysarang.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사랑 고객센터(02-2105-5001)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2011-03-24 09:21: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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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신상신고 회원 9년만에 감소…여약사 이탈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마친 약사 회원 수가 9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003년 시작된 약사회 직선제 선거가 회원들의 신상신고율을 끌어올리는데 일조를 했다는 점과 연계해 생각하면 회원수 감소는 직선제 도입 이후 초유의 사건이다. 23일 약사회가 발간한 '2011년 회원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지난해 신상신고 회원은 2만9524명으로 2009년 2만9639명에 비해 114명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면허등록자가 5만9717명에서 6만1114명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사수 자체가 줄어든 것이 아니라 신상신고를 포기한 약사들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이 같은 신상신고 기피 현상은 여약사들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나 남약사의 경우 신상신고 회원수가 2009년 1만3008명에서 1만3065명으로 증가했지만 여약사는 1만6631명에서 1만6460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약사 사회에서 여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칫 신상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약사회 차원의 노력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능케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신상신고 약사 가운데 남자는 1만3065명으로 44.3%의 비중을 보인 반면 여자는 1만6460명으로 55.7%를 기록해 지난 1990년 이후 남약사와 여약사수가 갈수록 격차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상은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심화돼 60세 이상에서는 남자가 2841명, 여자가 1956명으로 남자약사가 더 많은 반면 30세 이하에서는 남자 557명, 여자 1673명으로 여약사가 남자약사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약사 77.9%, 약국서 근무…개국집중 현상 여전 이와 함께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상신고 2만9524명 가운데 68.8%인 2만320명이 약국 개설자인 것으로 확인돼 개국집중 현상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 개설자에 근무약사 2704명까지 포함하면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는 전체의 77.9%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약국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신규 개설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해에도 약국 종사자(개설, 근무약사 포함)가 전체의 78.8%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나치게 높은 개국 비중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 약대가 개교해 약대 정원이 기존 1200명 수준에서 1800명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6년제 약대 졸업자들을 개국이 아닌 다른 분야로 유도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약국 근무에 이어서는 병·의원 및 보건소 등 의료계 종사 약사가 2989명, 전체의 10.1%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제약업계 1361명(4.6%), 유통업계 343명(1.2%), 공직 110명(0.4%), 비약업(69명, 0.2%), 학계 65명(0.2%), 기타 49명(0.2%) 등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이들 신상신고 약사들은 서울 8768명(29.7%), 경기 5505명(18.6%), 인천 1138명(3.9%)으로 전체의 52.2%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돼 수도권 집중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2011-03-24 08:47:54박동준 -
병협 "도매상 제출 공급가 자료 병원서 공유해야"보험의약품 저가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매상이 제출한 의약품 공급가격을 의료기관이 공유해 가격인하 유도와 구매 시 참고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의료기관에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서는 약제비 절감분을 기본진료료에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병원협회는 이 같은 내용의 '우리나라 건강보험 살리기' 1차 정책건의서를 최근 국회에 전달했다. 병원협회는 우선 현재 도매상 등과의 협상을 통해 저가구매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약가인하를 우려한 제약사의 반대로 도매상이 병원에 제시하는 약가가 비슷한 수준이어서 시장에서의 약가조정이 원활히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구매력이 떨어지는 중소병원은 상한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가 어려워 의약품 계약을 내년까지 연기하면서 구매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따라서 의료기관의 저가구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약사와 도매상의 협조가 필요하며 도매상이 제출한 공급가격을 의료기관에 공유해 가격인하 유도 및 구매시 참조토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제네릭 의약품이 오리지널보다 가격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현행 보험약가 등재 및 약가조정 제도 개선에 대한 검토와 함께 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정부 지원책 마련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가 정착된다면 의료기관의 인센티브는 미미하게 될 것이므로 저가구매에 따른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서는 약제비 절감분을 기본진료료에 반영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병원협회는 수가결정 구조 개선, 보험료 인상 및 국고지원 확대, 보장성 확대정책 우선순위 제고 등을 정책과제로 제안했다.2011-03-24 06:44:00최은택 -
경상대약대, 초대 학장에 공재양 교수 임명새롭게 개교한 경상대 약대 초대 학장에 공재양 교수(60)가 임명됐다. 23일 경상대약대에 따르면 공 신임 학장은 서울대 약대에서 학·석사를, 미국 미시시피대학 메디컬 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공 교수는 서울대 약대 연구조교, 충북대 약대와 충남대 약대 겸임교수, 미국 식품의약국(FDA)연구원, 영국 스미스클라인 비첨(SmithKline Beecham) 제약사 중앙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스크리닝연구부ㆍ생명화학연구단ㆍ신물질연구단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상당한 연구성과를 쌓아 자타가 공인하는 약학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약대의 설명이다. 또한 공 교수는 삼일제약 개발담당, 약국 경영, 미국 제약회사인 릴리의 한국지사 마케팅 차장 등을 역임하면서 약학·제약 분야 실무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경사대 하우송 총장은 "공 교수는 약학 분야 현장 실무와 연구·교육 경험이 매우 풍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약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경상대 약대를 전국 최고 명문으로 발전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다. 공 학장도 "대학 안팎의 기대에 부응해 지역과 국가의 약학발전과 보건의료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약사와, 약학자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국내외 약학 관련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경력을 경상대 약대를 위해 쏟아붓겠다"며 "약대의 훌륭한 신임 교수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하는 약대, 잘 가르치는 약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대약대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에서 개교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2011-03-23 17:34:04박동준 -
경남약, 40여명 의약품 안전강사 양성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7일 정책단과 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의약품 안전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과 사용을 위한 복약지도 및 약사와 약국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약사 위상을 정립하겠다는 목적으로 40여명의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한약사회로부터 추천받은 이주영 약사와 두정효 강사가 각각 90분씩 강연했다. 이날 수료한 30명의 강사들은 마약퇴치 경남지부 약물 오남용예방교육 강사로 위촉되며, 내달 워크숍을 통해 심화교육을 수료한뒤 일선 초중고 및 노인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다음은 안전교육 수료자 명단이다. 김정숙, 이병윤, 김경진, 최임자, 이용수, 조근식, 황혜영, 윤성미, 손경미, 목명희, 백승재, 장윤혁, 배삼, 조미옥, 손영빈, 김농연, 박성제, 진기언, 황송학, 서미정, 최종석, 정문준, 송미경, 오준희, 조현진, 최수정, 김현주, 김병석, 유덕상, 박재영.2011-03-23 17:18: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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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 번역본 출간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8일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2nd Edition)' 공식 번역본을 출간한다.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2nd Edition)은 환자 중심 기준을 중점으로 한 1장과 의료기관 경영관리를 기준으로 하는 2장으로 구성됐다. 진료의 이용과 평가(PAA), 환자진료 및 진료의 연결(PCC), 환자와 가족 교육(PFE), 질과 환자안전 향상(IQS), 감염관리와 시설안전(IFS), 인사관리(HRM), 국제환자안전목표(IPSG) 등의 내용이 세부적으로 담겼다. 특히 위탁진료 등 이번에 새롭게 제시된 기준이 포함됐으며, 신규 인증결정 규칙 및 개정된 인증정책도 포함하고 있어 JCI인증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JCI 외래 인증 기준은 환자 진료에서부터 외래치과 또는 수술& 8729;투석시설& 8729;진단영상의학센터에 이르기 까지 외래진료의 다양한 환경에서 안전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능으로 구성됐다. 따라서 이번 책을 통해 다양한 의료기관 및 각 부서, 병동, 진료 등에 있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8일 출간되는 JCI 외래진료 인증 기준집(2nd Edition) 구매를 원하는 의료기관 및 개인은 대한병원협회(www.kha.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E-mail (peh@kha.or.kr) 또는 Fax (02-705-9279)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2011-03-23 16:5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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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서동만 교수, 건국대병원행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외과 서동만 교수가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기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건국대병원은 23일 "위암, 간암 치료의 권위자인 이건욱 교수에 이어 소아심장외과 권위자 서동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건국대병원이 외과 및 소아심장 분야의 성장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이미 송명근 교수를 영입해 성인 심장질환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서동만 교수의 영입으로 성인과 소아 모두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심장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동만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흉부외과 인턴,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부천세종병원, 대전을지병원을 거쳐 1990년대 초부터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특히 서동만 교수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3살 소아의 심장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후 100일된 신생아에게 4살 소아 뇌사자 심장 이식 수술도 성공한바 있다.2011-03-23 15:33: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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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 '참여형 작업환경개선' 지침서 발간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 산업의학과 교수진은 최근 '참여형 작업환경개선(PAOT. Participatory Action Oriented Training)' 지침서를 공동집필해 발간했다. 참여형 개선활동 기법은 참가자들에게 작업환경 개선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모범 사례들을 제시해 좋은 아이디어와 자극을 받아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는 '브레인 스토밍' 방식의 훈련기법이다. 순천향병원 산업의학과에서는 2003년 국내 최초 PAOT 워크숍을 개최한 이래 중소기업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구미공단 형성과 함께 1979년 설립된 순천향병원은 1988년부터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집단산업보건관리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2011-03-23 15:13: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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