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약대, 초대 학장에 공재양 교수 임명
- 박동준
- 2011-03-23 17:34:0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대 약대 출신…"잘 가르치는 대학 만든다"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23일 경상대약대에 따르면 공 신임 학장은 서울대 약대에서 학·석사를, 미국 미시시피대학 메디컬 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공 교수는 서울대 약대 연구조교, 충북대 약대와 충남대 약대 겸임교수, 미국 식품의약국(FDA)연구원, 영국 스미스클라인 비첨(SmithKline Beecham) 제약사 중앙연구소 방문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스크리닝연구부ㆍ생명화학연구단ㆍ신물질연구단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상당한 연구성과를 쌓아 자타가 공인하는 약학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 약대의 설명이다.
또한 공 교수는 삼일제약 개발담당, 약국 경영, 미국 제약회사인 릴리의 한국지사 마케팅 차장 등을 역임하면서 약학·제약 분야 실무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
경사대 하우송 총장은 "공 교수는 약학 분야 현장 실무와 연구·교육 경험이 매우 풍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약대에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경상대 약대를 전국 최고 명문으로 발전시켜 줄 것"으로 기대했다.
공 학장도 "대학 안팎의 기대에 부응해 지역과 국가의 약학발전과 보건의료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약사와, 약학자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는 "국내외 약학 관련 분야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연구경력을 경상대 약대를 위해 쏟아붓겠다"며 "약대의 훌륭한 신임 교수들과 함께 열심히 연구하는 약대, 잘 가르치는 약대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대약대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에서 개교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9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