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서동만 교수, 건국대병원행
- 이혜경
- 2011-03-23 15: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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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병원, 이건욱 교수 이어 심장외과 의료진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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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23일 "위암, 간암 치료의 권위자인 이건욱 교수에 이어 소아심장외과 권위자 서동만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으로 건국대병원이 외과 및 소아심장 분야의 성장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이미 송명근 교수를 영입해 성인 심장질환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며 "서동만 교수의 영입으로 성인과 소아 모두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심장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동만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흉부외과 인턴,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부천세종병원, 대전을지병원을 거쳐 1990년대 초부터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특히 서동만 교수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3살 소아의 심장이식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고, 2008년에는 국내 최초로 생후 100일된 신생아에게 4살 소아 뇌사자 심장 이식 수술도 성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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