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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자씨, FAPA회장단 회의 참석차 자카르타 출국남수자 직전 FAPA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회장단 회의 참석차 출국했다. 25일 남 전 회장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타이페이에서 열린 FAPA 총회 평가와 개정된 정관운영 및 실행방안, 향후 업무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전 회장은 "FAPA는 개정된 정관을 통해 새롭게 부과된 업무를 통해 회원국 약사회의 발전과 약사 역할 정립을 위해 WHO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3-25 10:30:53박동준 -
전북도약, 마약퇴치 성금 839만원 기탁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가 마약퇴치 성금 839만원을 기탁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3일 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제1차 이사회 석상에서 백칠종 본부장에게 마약퇴치운동기금 839만8900)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문영기 전주시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1-03-25 10:07:40강신국 -
정의화 153억, 윤석용 44억, 안홍준 40억, 원희목 41억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3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부자는 150억원 규모의 재산가인 의사출신 한나라당 정의화(부의장) 의원이었다. 반면 의사출신인 같은 당 신상진 의원은 2억원 규모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2011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25일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국회의원 292명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등의 1급 이상 공직자 30명을 포함해 총 322명이었다. 이중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은 12명으로 평균 31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최고 부자는 153억원을 신고한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었다. 1년새 31억원이 늘었다. 이어 한의사인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44억원, 의사 같은 당 안홍준 의원 43억원, 약사 같은 당 원희목 의원 41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인 한나라당 조문환 의원(15억원), 치과의사인 민주당 김춘진 의원(20억원), 치과의사인 같은 당 전현희 의원(12억원), 간호사인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15억원) 등이 10억대 이상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신상진 의원은 2억원 규모로 보유 재산이 가장 적었다. 이조차 지난해보다 1억여원이 더 줄었다. 이밖에 간호사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 9억원, 약사 민주당 김상희 의원 8억원, 약사 같은 당 전혜숙 의원 7억원 등으로 신고했다.2011-03-25 09:46:36최은택 -
약사회 "약국 판매 스트립지도 요양급여 인정하라"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약국에서 구입하는 혈당 스트립지에 대해서도 요양비를 인정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이는 지난 17일 복지부가 당뇨병 환자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제1형 당뇨환자의 혈당검사시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 즉 '혈당 스트립지'에 대한 요양비 급여적용을 담은 건강보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과정에서 적용 대상을 의료기기 판매업소로 국한한데 따른 것이다. 24일 약사회는 복지부 보험급여과를 방문해 혈당 스트립지 요양비 적용 대상에 약국을 포함시킬 것을 골자로 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현재 복지부가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당뇨환자가 의사 처방에 의해 혈당검사에 사용된 재료를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에서 구입해 사용한 경우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이를 요양비 형태로 돌려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혈당 스트립지 급여적용 방식이 요양비라는 점에서 요양기관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약국 등에서 이를 구입한 경우에는 요양비를 적용받지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현재 약국의 경우 의료기기법 제16조 제2항 제3호에 의해 별도의 신고없이 의료기기를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의료기기 판매업소를 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적용에서 제외하는 것은 형성평에 위배된다는 입장이다. 요양비 지급을 규정한 건보법 시행규칙 제15조 제3항 제1호에도 '약국의 경우에는 처방전과 세금계산서를 말한다'라고 규정하는 등 사실상 약국을 요양비 적용대상 기관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더욱이 약사회는 혈당 스트립지의 경우 애당초 의약품으로 분류됐던 것으로 지난 2006년 8월 환자의 구입편의를 위해 의료기기로 변경, 판매처를 의료기기 판매업소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약국을 급여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본말이 전도된 판단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약사회는 혈당 스트립지가 요양비 형태로 급여적용이 될 경우 환자들도 의약품 조제를 위해 약국을 방문한 후 다시 스트립지 구입을 위해 의료기기 판매업소를 찾아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제와서 약국에서 구입한 혈당 스트립지에 대한 급여를 제한하는 것은 소비자의 선택권을 축소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정부 정책의 일관성에도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혈당 스트립지를 구입할 경우 단순 판매 뿐만 아니라 사용법, 테스트 결과에 대한 조치방법, 당뇨 예방 등 환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며 "반드시 약국 구입 제품에 대해서도 요양비가 적용돼야 한다"고 못박았다.2011-03-25 06:45:13박동준 -
의협, DUR 탑재 촉구…"약사 불법조제 막자"본격적인 DUR 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의료기관에 DUR 탑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 DUR 위원회 윤창겸 위원장은 최근 'DUR 전국 확대에 대하여 DUR 대책 TF에서 드리는 글'을 통해 3단계 DUR 전국시행을 막을 수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의사 중심 DUR은 약사의 불법 대체조제를 적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약분업 재평가의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윤 위원장은 "약사 중심 DUR은 약업계나 약사회의 숙원사업"이라며 "DUR에 의사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 약사들이 원하는 3대 목표인 약대 6년제, DUR을 통한 처방 검토권 획득, 성분명 처방 등의 단초를 제공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 고양시 DUR 시범사업에서 약사들이 오전에 조제하고 심야시간에 조제한 것처럼 허위 청구를 하는 등의 불법 대체조제를 적발했다는 것이다. 또한 DUR이 시행되면 정부가 의약분업의 근거로 제시한 '의약품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DUR로 의약품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면 의약분업의 명분이 퇴색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약사들만의 DUR이 진행될 경우 약사에 의한 처방권 훼손이 일어날 수 있다"며 "약 조제 시간 지연에 대해 약사들이 마치 의사들이 약에 대해 잘 몰라 발생한 일이라고 환자에게 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지난번 제주도 시범사업을 통해 일반약 중 4가지 성분에 대한 DUR 포함을 이뤄냈고, 향후 의약정 협의체를 만들어 병용금기, 임부금기 탑재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을 성과로 들었다. 윤 위원장은 "3단계 DUR 조회시스템이 번거롭고 귀찮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반대할 명분이 적다"며 "오히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료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3월 중순경까지 의료기관 프로그램에 DUR 탑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1년 2월 현재 DUR 설치 의료기관은 3.4%에 불과하지만 약국은 95%이상 탑재를 마치고 DUR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윤 위원장은 "시범사업시 DUR로 인해 처방변경이 필요한 경우 3%정도 나타나고 있다"며 "솔직히 DUR 시스템에 약사를 배제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처방단계 DUR에 많은 의사가 참여해 약사의 역할을 미미하게 하는 것을 최선으로 꼽았다. 윤 위원장은 "약사들이 수가 책정을 주장하고 있지만 수가도 당연히 DUR을 시행한 의사의 몫이 돼야 한다"며 "많은 회원들의 적극 참여와 의견개진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다.2011-03-24 23:20:13이혜경 -
개원의협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안돼"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한의학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즉각 반박 성명서를 배포했다. 대개협은 24일 "한의협 정기총회에서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논의됐다"며 "한의사들이 방사선학을 한의과대학 교과서 내 포함시키고, 한의사 보수교육에도 반영해 달라는 것은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적 주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는 한의사이기 전에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과학적 태도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의학과 한의학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이론적인 근거를 가진 학문으로서 서로 진단과 치료의 방법이 다르다"며 "예를 들어 영상의학과 영역에서 방사선 촬영과 이를 통한 병의 진단은 한의학이 아닌 의학의 토대로 탄생됐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의사들의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대개협은 "다시 한번 의료계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을 일으키게 하는 주장이 제기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1-03-24 18:03: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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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신임원장에 송은규 교수전남대병원은 제30대 원장에 송은규(57·정형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송 신임 원장의 취임식은 28일 오전 11시 병원에서 열린다. 송 신임 원장은 1978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 부실장, 홍보실장, 정형외과장 및 주임교수,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 소장, 퇴행성질환 류마티스질환센터 추진단장, 화순전남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컴퓨터수술학회아시아지역 회장, 대한관절경학회 회장, 한국컴퓨터정형외과학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2011-03-24 17:39:05이혜경 -
병협, 영상장비 수가인하·약제비 차등화 '이중고'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복지부가 제시한 영상장비 수가인하안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병협은 24일 "수가인하안은 실제 원가와 큰 차이가 있다"며 철저한 원가분석에 근거한 수가조정안 산정을 촉구했다. 일단 수가조정안이 산정되려면 신상대가치점수체계를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병협에 따르면 CT는 2006년 신상대가치점수 연구시 총점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미 수가가 조정돼 있다. 하지만 복지부가 제시한 수가인하안을 적용할 경우 사용량(빈도수) 증가를 이유로 또 다시 수가가 인하되는 등 이중 수가 인하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병협은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비현실적인 영상장비 수가인하는 결국 영상검사의 질적인 저하를 불러온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병협은 지난해 2011년 건강보험 수가협상에서 1%를 제시해놓고, 또 다시 수가인하방안을 제시한 것은 병원경영을 포기하라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병협은 "원칙도 논리도 없는 일방적인 수가 인하안은 수용할 수 없다"며 "정부는 이번 연구를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배제한 채 밀실속에서 진행해 온 과정상의 문제를 인정하고 관련학회와 잘못된 연구상의 오류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협은 아울러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의 약제비 부담증가는 환자의 의료접근성과 보장성을 약화시키는 조치"라며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03-24 17:1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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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주민센터 의약품 안전교육 실시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지난 23일 도봉구보건소와 연계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사업은 창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도봉구 14개 지역 주민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첫 번째 교육강사에는 구약사회 정책위원인 송연화 박사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약 사용법, 복용법, 보관방법, 페기 등 약에 대해 알기쉽게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주민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확대해 어린이, 학생 등에게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교육강사 송연화 박사, 최귀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3-24 17:03: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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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팜코카드 사용 활성화 방안 강구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23일 도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팜코카드 사용 활성화 방안 등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도매업체의 자사 카드 강권행위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보고 분회, 지부, 대약차원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제휴카드인 팜코카드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54회 대의원총회 위임사항인 올해 예산안 4억6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일본 대지진 지원방안과 제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반품사업 진행경과 등도 보고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4. 27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명희 여약사 지도위원(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김현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약품의 슈퍼판매 허용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슈퍼판매 논의를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1-03-24 15:0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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