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안돼"
- 이혜경
- 2011-03-24 18:03: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의협 정기총회서 논의된 내용 반박 성명서 배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가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한의학적 근거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즉각 반박 성명서를 배포했다.
대개협은 24일 "한의협 정기총회에서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논의됐다"며 "한의사들이 방사선학을 한의과대학 교과서 내 포함시키고, 한의사 보수교육에도 반영해 달라는 것은 의료인으로서의 윤리적 주장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는 한의사이기 전에 과학자로서 가져야 할 과학적 태도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개협은 "의학과 한의학은 근본적으로 서로 다른 이론적인 근거를 가진 학문으로서 서로 진단과 치료의 방법이 다르다"며 "예를 들어 영상의학과 영역에서 방사선 촬영과 이를 통한 병의 진단은 한의학이 아닌 의학의 토대로 탄생됐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의사들의 고유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대개협은 "다시 한번 의료계 질서를 무너뜨리고 혼란을 일으키게 하는 주장이 제기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이를 저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7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8노바티스, 한국에 1400억원 투자…방사성치료제 공장 건립
- 9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