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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개원 후 첫 환자 맞아서울대암병원은 28일 오전 8시 개원 후 첫 환자 유모(52)씨를 맞아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유씨는 "서울대학교암병원 개원 후 첫 환자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의 암병원에서 모든 환자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금방 나을 것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2011-03-28 23:30:37이혜경 -
고대안산병원, 환경인증제 그린등급 취득고대안산병원이 환경인증제 서비스부문에서 의료기관으로서는 최고등급인 그린등급을 취득했다. 안산병원은 이번 환경인증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량이 지난해 에너지(전기, 용수, 가스)사용량을 기준으로 약 707kgCO2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30년산 소나무 125그루 또는 30년산 잣나무 85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이다. 에버그린21 이창수 본부장은 "안산시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는 안산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상훈 부원장은 "의술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것과 같이 오늘 이 환경인증을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의 환경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 것"이라며 "전 교직원이 하나 되어 캠페인을 진행함으로써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공유함으로써 좀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병원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서 원내 한등 끄기, 실내적정온도 유지하기, 소모전력 줄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2011-03-28 23:23:49이혜경 -
"당뇨병 걸리면 근육은 줄고 지방 늘어"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근육이 줄어드는 근육감소증 (sarcopenia) 확률이 3배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고대구로병원 당뇨센터 최경묵 교수는 2007년부터 '한국형 마른 비만 (Korean Sarcopenic Obesity Study, KSOS)' 연구의 일환으로 총 810명(2형 당뇨병 환자 414명, 일반인 39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일반인의 근육감소증 발병률은 6.9%인 반면, 당뇨병 환자의 발병률은 15.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험자의 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생활습관 등을 고려할 경우, 당뇨병 환자의 근육감소증 발병률이 일반인보다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근육감소증의 위험성이 더욱 높았다. 서양인보다 동양인이 더 근육감소의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일반인과 체질량지수(BMI)는 유사한데도 불구하고 근육량은 감소하고 지방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양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the Health ABC Study'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체질량지수가 매우 높으며 근육과 지방 모두 증가했다. 다만 일반인보다 근육량은 증가해도 근육의 강도는 약해졌다. 결국 2형 당뇨병은 잠재적인 요소들을 고려하더라도 근육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여성이며 연령이 높을수록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는 것이 규명됐다. 최 교수는 "당뇨병 환자라면 겉보기에 비만이 아니고 정상체중이라하더라도 근육량을 정확히 측정하고 유산소 운동과 함께 저항성 근육운동을 함께 실시해야 한다"며 "근육감소를 개선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고 합병증을 유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2011-03-28 23:07:33이혜경 -
최윤선 교수, 호스피스 활동 인정 복지부 표창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최윤선 교수가 최근 '제4회 암 예바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완화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암 예방, 연구, 진료, 완화의료 등 국민건강증진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 의료진, 간호사, 자원봉사자들과 합심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원영 보건복지부차관, 관련 단체 임직원 및 전문가, 시·도 및 보건소 공무원, 암환자 환우회 등 약 500명이 참석했으며, 국가암관리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93명과 암관리사업 우수기관 3개소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2011-03-28 22:59: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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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신한은행, 우즈벡 해외봉사활동서울대병원과 신한은행은 지난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국립 소아의과대 부속 CAMPI Hospital(Central Asian Medical Pediatric Institute Hospital)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소아 심장병 환아 수술 및 진료를 담당하는 서울대병원 직원 16명과 문화교류 및 의료지원 스텝을 담당하는 신한은행 직원 6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의료수준과 생활수준이 낮아 1차 진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지인 및 고려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 무료 진료 등의 의료지원을 제공하며 문화 교류를 위해 가족사진 촬영, 선물전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2011-03-28 22:48:38이혜경 -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3만28명 응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지난 26일 서울 등 전국 16개 지역(40개 시험장)에서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3회 시험의 경우 3만2024명의 응시대상자 중에서 3만28명이 응시해 93.8%의 응시율을 보였으며, 지난 2회 응시율 97.3% 보다 소폭 하락했다. 가장 높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충남(96.6%)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낮은 응시율을 보인 지역은 전남(91%)으로 나타났다. 제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내달 13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나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1-03-28 22:44: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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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협, '영락 애니아의 집' 사회공헌활동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 애니아의 집에서 2011년 첫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의협은 이번 활동이 지난해 2월과 9월 이후 세 번째 방문으로 영락 애니아의 집 장애우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또 다시 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인성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단체 관계자 30여명은 중증 뇌병변 장애 아동들을 위하여 내과·소아청소년과·치과·한의과 등 진료와 함께 청소, 식사보조, 산책 등의 일반봉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또 봉사 이후 식기세척기와 전기열소독기 등 45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기증했다. 한편 영락 애니아의 집은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로 현재 중증 뇌병변(1급) 장애아동 4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사공협은 의협을 비롯해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보건복지부 등 14개 단체가 보건의료계의 사회공헌 공동노력의 장을 만들고자 설립된 단체이다.2011-03-28 22:1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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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제비 차등적용 환영하나 영상장비 유감"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 완화 정책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경증 질환에 대해 약값 본인부담률을 기존 30%에서 병의원 30%, 종합병원 40%, 상급종합병원 50%로 인상한 방안은 정부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에 대한 의지기 확고하다는 점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영상검사장비 수가를 1291억 규모(CT 15%, MRI 30%, PET 16%)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방안은 검사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협은 "진찰료 및 행위 수가의 합리화, 신상대가치점수 개정작업의 노력을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의 합리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논의에 만전을 기울여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제도가 바로 서는데 모든 회무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11-03-28 21:5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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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걷기동호회, 독박골 둘레길 6.5km 걸어은평구약사회 걷기 동호회(회장 김동배) 2차 모임이 지난 27일 진행됐다. 이날 모임에는 12명의 회원이 참석해 독박골 입구에서 출발 약 6.5km의 거리를 2시간 30분에 걸쳐 난이도 중 수준의 둘레길을 쉬지 걸었다. 이번 모임에는 전광우 회장과 우경아 여약사담당 부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사시간에는 격려의 금일봉도 전달했다. 동호회 측은 "변경된 일정으로 1차 모임보다는 회원의 참석이 저조했다"며 "3차모임은 내달 24일 있을 예정이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3-28 15:16:05이현주 -
성북구약 등산 동호회, 철원 고대산 등반성북구약사회 등산동호회가 고대산 등반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성북구약사회 등산동호회는 지난 27일 철원 신탄리 고대산을 가파른 코스와 완만한 코스 2종류로 구분해 등반을 진행했다. 3시간 30분과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두 코스 등반을 무사히 마친 회원들은 화합을 도모했다. 동호회 한 회원은 "봄기운이 완연한 산길이 반겨줘 유쾌한 등산이었다"며 "회원들과의 화합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1-03-28 15:11: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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