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약제비 차등적용 환영하나 영상장비 유감"
- 이혜경
- 2011-03-28 2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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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의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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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대형병원 외래 경증환자 집중 완화 정책과 관련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경증 질환에 대해 약값 본인부담률을 기존 30%에서 병의원 30%, 종합병원 40%, 상급종합병원 50%로 인상한 방안은 정부가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에 대한 의지기 확고하다는 점으로 평가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영상검사장비 수가를 1291억 규모(CT 15%, MRI 30%, PET 16%)로 인하하기로 결정한 방안은 검사 장비를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협은 "진찰료 및 행위 수가의 합리화, 신상대가치점수 개정작업의 노력을 통해 전문가 단체로서의 합리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이라며 "향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논의에 만전을 기울여 우리나라 의료제도 및 건강보험제도가 바로 서는데 모든 회무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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