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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약사를 장사치로 매도말라"…경실련에 경고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일반약 슈퍼판매 전국 운동에 돌입한 경실련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9일 성명을 내어 "국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이 시민단체의 존립 근거임에도 특정 이익단체와 자본의 힘에 밀려 그들의 호위병 역할을 하고 있는 현 상황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은 땀 흘린 후 갈증이 나서 슈퍼에서 사먹는 음료수나 물도 부작용은 적지만 기능성이 입증된 건강기능식품도 아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감기약으로 마약을 만들 수 있고, 안전하다고 먹고 있는 두통약이 심각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국가가 부여한 자격증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약사들을 장사치로 매도하고 독점이니 이기주의 운운하며 마치 약사들이 사회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것인냥 약사직능을 훼손하고 약사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모든 행위에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2011-03-29 15:01: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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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 의혹에 촉각"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최근 한양대병원 문전약국들과 모임을 갖고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와 맺은 후문 부지 매입 관련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구약사회는 "최근 양호 회장, 윤승천·김보현 부회장이 한양대병원 후문약국 모임에 참석해 임맹호 대표와 합의한 내용을 설명하고 후문부지를 둘러싸고 제기된 다양한 의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황경수 반장을 비롯해 한양대병원 후문 인근의 5개 문전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들 문전약국 약사들은 병원 직원이 후문부지 일부를 매입하는 등 해당 부지를 놓고 새롭게 불거진 의혹에 대해 구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황경수 반장은 "도매자본의 약국 개설 불가 원칙을 가지고 지난 4개월 동안 노력한 회장 이하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임 대표와 양 회장 간의 합의 내용을 존중하고 향후 모든 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양호 회장은 "많은 격려와 성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화합과 발전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1-03-29 14:51:42박동준 -
약사회 "이달 말까지 심야응급약국 지원금 지급"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이 달말까지 심야응급약국을 대상으로 3개월분에 해당하는 3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지난 2월 대의원총회 등을 통해 시·도약사회의 판단에 따라 자생적 운영이 가능한 곳을 제외한 심야응급약국을 대상으로 월 100만원을 지원금 명목으로 전달키로 결정한 바 있다. 29일 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지원 계획에 따라 이 달말까지 시·도약사회별로 심야응급약국에 대해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각 시·도약사회가 이를 해당 약국에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원금 전달과 함께 약사회는 심야응급약국 지정 및 운영시간 변경시 이를 즉시 보고하는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2011-03-29 13:25: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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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투자 파이 키운다…신한은행과 제휴한양대병원이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한 초석 마련에 들어갔다. '만성적자'라 불리며 추락을 거듭하던 한양대병원은 최근 지난해 대비 7%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된 경영상태를 찾아가고 있다. 이춘용 신임 병원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가하게 요리할 시간이 없다"며 "경영활성화를 위한 투자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 첫 사례로 내달 중순 신한은행과 기부금 협약을 맺고 준공 예정인 '신한플라자'를 제시했다. 그동안 한양대병원은 환자 편의 시설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번번히 실패를 거듭했다. 하지만 현재 계획 중인 '신한플라자'는 동관 부근 지하2층~지하 3층 규모의 부지를 마련한 상태로 첫 삽을 뜰 준비가 끝났다는게 이 원장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한 층은 푸드코트가 들어설 것"이라며 "경영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환자 창출"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환자를 위한 공간 마련으로 신규환자를 창출하고 매출액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 원장은 "투자가 없는 상태에서 계획만 마련하면 일장춘몽 일 수 밖에 없다"며 "정부 정책을 다각도로 활용해 투자를 받는다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재단의 과감한 투자를 이끌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병원의 발목을 잡는 사례를 개선하는 일도 중요 과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았다. 이 원장은 "의료수입의 54% 이상이 인건비로 지출된다.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이 절실하다"며 "직원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인생의 마지막으로 모교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병원경영 효율화, 특성화된 다학제적 진료 시스템 구축,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 등을 임기내 이뤄내겠다"고 말했다.2011-03-29 11:4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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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방사선량 우려로 요오드 먹지 마세요"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성 물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25일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 의협은 "현재 전국적인 방사선량율 측정 수치상, 건강상 위해를 줄만한 노출 선량은 아니다"며 "개인이 요오드화칼륨을 구매해 비축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다"며 " 요오드가 포함된 식품과 영양제도 예방적 효과가 미미해 권고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2011-03-29 09:04: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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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사상의학응용 강의 개강…7월까지사회(회장 한형국)는 27일 류재형 강사(실전사상의학연구소 창립회장)를 초빙해 '사상의학응용, 체질감별, 체질식단'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이번 강의는 27일을 시작으로 7월 17일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경북약사회 3층 강의실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개강식에서 한형국 회장은 "갈수록 전문직능이 희석되어 가는 현실에 안타깝게 생각된다"며 "약의 전문 지식을 가져야 약사로서 책무를 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하고 노력한 만큼 보상이 따를 것"이라 강조했다. 그는 이어 테마별 강의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좌에 진취적 사고로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26일에는 경북약사회지인 '아름다운 약손' 2호 발간을 위해 김호진 편집위원장을 비롯한 편집위원들이 모여 내달 중 발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23일에는 불용재고약 반품 정산을 위해 지역 8개 종합도매사 대표들과 협의한 결과 4월말까지 1차 85% 일괄 잔고차감 형식으로 정산키로 했으며 반품비협조사는 추후 한두차례 더 접촉하여 최대한 빠른시일내에 마무리하기로 했다.2011-03-29 08:55:5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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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 마약퇴치학교 개강…마약추방 앞장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는 최근 40기 마약퇴치학교을 개강하고 약물 오남용과 마약추방에 발벗고 나섰다. 마퇴본부는 노숙희 본부장의 '마약퇴치관련 특강'과 '약의 올바른 사용법', '마약제로! 건강과 미래를 지키는 약속' 시청각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마퇴본부는 수강생 전원에게 교육 이수증과 다과(햄버거, 콜라)도 제공했다. 마약퇴치학교에는 천안여고, 북일여고, 제일고, 목천고, 천안중, 월봉중, 천안여중, 봉서중, 천성중, 두정중, 쌍용중, 백석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370여명이 참석했다.2011-03-29 08:09:47강신국 -
근무약사 불만사항 들어보니…"업무과중에 적은 월급"약국 근무약사들은 과중한 업무와 이에 따른 피로감을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노숙희, 근무약사이사 조진희)가 근무약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26.3%인 35명이 근무환경 불만사항으로 '너무 피곤하다(업무과중, 피로)'를 선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근무약사위원회가 지난 27일 실시한 ‘약국실무능력 강화 근무약사 특강’ 참석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80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근무환경 불만사항의 경우 중복응답이 가능토록 했다. 업무 과다에 이어서는 '급여가 적다'는 응답이 25명으로 전체의 18.7%를 차지해 불만사항 2위를 기록했으며 '피고용자로서 보호장치가 없다' 24명(18%),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가 23명(17.2%)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장래성이 없다'는 응답도 20명(15%)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근무환경에 대한 불만사항에 비해 응답자들이 현재 근무하고 약국의 환경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는 응답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80명 가운데 현재 근무환경이 불만족스럽다(매우 불만족 1명 포함)는 응답은 20명(25%)인데 반해 보통은 28명(35%), 만족한다(매우 만족 1명 포함)는 32명(40%)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근무약사들은 실무능력 교육 등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여 이번 특강과 같은 형태의 교육에 재수강 수강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80명 모두가 재수강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실무능력 특강에 대한 만족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응답자들의 50%인 40명이 매우 만족한다고 했으며 46%인 37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해 사실상 100%에 가까운 만족도를 기록했다. 조진희 근무약사이사는 "특강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하반기에도 이 같은 강의를 진행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됐다"며 "앞으로도 근무약사들을 위한 다양한 강좌 개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3-29 06:45:26박동준 -
삼육서울병원, 호주 비자신체검사 지정병원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이 28일 '호주 비자신체검사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삼육서울병원은 그동안 캐나다, 중국 비자신체검사를 진행했으며, 내달부터 호주 비자신체검사를 병행하게 된다. 호주 비자신체검사 지정 의사로는 외과 정용환 주임과장(기획조정실장)이 선임됐으며, 영상의학과 정석태 주임과장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자격으로 검진업무의 핵심인 판독업무를 맡게 된다. 최명섭 원장은 "호주비자신체검사병원 지정을 계기로 국제 진료부문을 강화하여 세계 속의 삼육의료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2011-03-28 23:38: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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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씨, 미 임상약리학회 전공의 최우수논문연세의대 약리학교실 조성권 기초 전공의 조성권(지도교수 박경수)씨가 최근 열린제112차 미국 임상약리학회 연례학술대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pharmacology and therapeutics)에서 최우수 전공의 1인에게만 수여하는 '데이비드 골드스타인 상(David J. Goldstein award)'을 수상했다.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주제는 '당뇨 치료약의 병용 투여'에 관한 내용이다. 수상과 동시에 논문은 미국 임상약리학회에서 발행한 과학 학술지 Clinical pharmacology & therapeutics 3월호에 게재됐다.2011-03-28 23:34: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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