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한양대병원 후문 부지 의혹에 촉각"
- 박동준
- 2011-03-29 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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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회 통해 합의내용 설명…추가 의혹에 관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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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약사회는 "최근 양호 회장, 윤승천·김보현 부회장이 한양대병원 후문약국 모임에 참석해 임맹호 대표와 합의한 내용을 설명하고 후문부지를 둘러싸고 제기된 다양한 의혹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황경수 반장을 비롯해 한양대병원 후문 인근의 5개 문전약국 약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들 문전약국 약사들은 병원 직원이 후문부지 일부를 매입하는 등 해당 부지를 놓고 새롭게 불거진 의혹에 대해 구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황경수 반장은 "도매자본의 약국 개설 불가 원칙을 가지고 지난 4개월 동안 노력한 회장 이하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임 대표와 양 회장 간의 합의 내용을 존중하고 향후 모든 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에 양호 회장은 "많은 격려와 성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화합과 발전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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