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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안전성 부정"중랑구약사회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 정책은 즉각 폐기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4일 2011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는 의약품이 갖고 있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떤 정책도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적이사 33명중 참석이사 26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된 초도이사회에서 김경완 이사를 선임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약사회관 임대에 따른 2011년도 예산(안) 변경사항은 최종이사회때 승인받도록 했다.2011-04-20 13:59:41이현주 -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6월 벡스코…1000명 참가제2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The 2nd Asian Congress of Medical and Care Facilities, 이하 AMCF 2010)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김덕진)주관으로 오는 6월 22일 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열리는 학술대회에서는 아시아 만성기의료협회를 발족함과 동시에 '고령사회를 극복하는 포괄적 접근(Overcoming the Challenges of the Aging Society)'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7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뇌졸중, 낙상 및 골절, 내과적 문제의 관리, 보완대체의학, 영양 및 삼킴, 완화의료, 욕창, 재활 등 에 관한 150여 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심포지엄은 노인들의 주된 질환이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치매와 뇌졸중과 관련해 열리며,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만성기의료의 쟁점을 인식시킬 예정이다. 등록이나 초록 제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amcf2011.org 를 방문하거나 AMCF 2011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는 전 세계적으로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다양한 과제와 의료기술 및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일본 교토에서 1회 학술대회를 열면서 활동을 시작했다.2011-04-20 13:5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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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소아심장수술 '드림팀' 구성소아심장 분야를 적극 투자하겠다는 건국대병원의 의지가 선천성 심장병 수술 대가인 서동만(흉부외과) 교수를 움직였다.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거취를 옮겨 진료를 시작한 서 교수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건국대병원의 확고한 의지 때문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아분야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부산양산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대형병원이 적자를 기록하면서도 '어린이병원'을 경영하면서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마저도 인적, 물적 투자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서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최근들어 소아분야를 투자하겠다는 병원을 본 적이 없다"며 "적자 산업이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서 교수에게 건국대병원의 러브콜은 '희망'으로 다가온 것이다. 지난 2005년 신축 개원 이후 소아심장 수술 건수가 5회 미만인 건국대병원이 소아분야 투자를 결정, 경영진이 소아심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하면서 서 교수의 영입이 최종 결정됐다. 또 건국대병원은 소아심장수술 '드림팀'을 구성하기 위해 서 교수 뿐 아니라 부천세종병원 소아심장과 부장으로 있던 김수진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신홍주 전문의도 함께 영입했다. 서 교수는 "소아진료를 위해 한꺼번에 3명의 교수진을 영입할 병원은 단 한 곳도 없다고 확신한다"며 "향후 맨파워 보강을 위해 교수진을 더 영입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때문인지 벌써부터 서 교수는 다양한 소아심장수술 집도에 들어갔다. 수술 인프라가 모두 갖춰진 상황이기 때문에 수술 집도에 무리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의사 생활 30년, 전문의 생활 25년, 아산병원 20년 생활을 마치고 남은 정년 임기 10년 동안 건국대병원과 함께 할 서 교수. 그는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아산병원에서 1년에 300례 이상의 선천성심장병 수술을 집도한 것을 바탕으로 건국대병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흉부외과 인턴,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수를 거쳐 서울아산병원 선천성 심장병 센터 소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 서 교수를 따르는 타이틀로는 '1.3kg 미숙아 심장 수술 성공', '생후 100일된 신생아에게 4살 소아 뇌사자 심장 이식 수술 성공' 등이 있다.2011-04-20 13:22:09이혜경 -
약대교수 246명 일괄 신상신고…약사회 반색약사 출신 약대 교수들 246명이 일괄적으로 대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20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 김대경 이사장과 정재훈 평가인증위원회 위원장이 약사회관을 방문해 김구 회장을 면담하고 약대 교수 246명에 대한 신상신고비를 납부했다. 그 동안 약대 교수들이 개별적으로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전체 약사 출신 약대 교수 366명 가운데 67%에 이르는 246명이 일괄적으로 신상신고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욱이 지난해 약사 출신 약대 교수들 가운데 불과 57명만이 신상신고를 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4배 이상의 인원이 신고를 마친 것이다. 약대 교수들의 대대적인 신상신고는 약교협 차원의 적극적인 설득작업에 따른 것으로 약사회에 대한 약대 교수들의 소속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약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약사회가 개국약사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는 불만도 제기돼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대규모 신상신고는 약교협과 약사회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도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약교협은 약대 교수들의 신상신고를 독려하고 위해 신상신고비 8만원 가운데 4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개국약사를 제외한 타 분야에 종사하는 약사들의 신상신고율 제고를 위해 고심하던 약사회도 반색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약대 교수들의 신상신고는 단순히 교수들의 약사회 참여라는 의미를 넘어 약대생들에게 약사회의 존재감과 신상신신고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대경 이사장은 "약대 6년제로 인해 임상이 강화되는 등 학계와 현장이 좀 더 친밀하게 교감을 나누는 구조가 됐다"며 "약대 교수들이 먼저 약사회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할 필요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약대 교수들의 신상신고는 약대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약대 교수들의 신상신고가 정착될 때까지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신상신고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 관계자도 "약대 교수들의 대대적인 신상신고는 유례가 없던 일"이라며 "신상신고 분위기 확산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2011-04-20 11:10:22박동준 -
포항시약 "선후배 약사 모이면 세대차 없어요"포항시약사회(회장 이영희)가 최근 지역내 선·후배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남의날' 행사를 가졌다. 20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9학번에서부터 07학번까지 다양한 세대의 약사들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선배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에게 약국 운영에서부터 건강과 여가 선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에 후배 약사들은 '사랑으로'라는 노래로 선배들의 조언에 보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약사회는 "오직 포항에만 있는 선후배 만남의날 행사를 앞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1-04-20 10:26:49박동준 -
적십자간호대, 간호이노교육 맨파워 강화적십자간호대학이 간호교육이노 보강을 위해 교수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은 간호교육이노센터의 맨파워를 대폭 보강하기 위해 피츠버그 대학의 시뮬레이션 센터인 Winter Institute for Simulation Education and Research (WISER Center)에 김성희 교수(간호교육이노센터장), 이윤경 교수(조교수)를 파견했다. 피츠버그대학의 John O'Donnell 교수 등에게 최신의 시뮬레이션 경향과 교수법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이달 한달간 이뤄질 예정이다. 적십자간호대학은 간호교육이노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의 질을 보다 향상시키고, 시뮬레이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4-20 10:15:1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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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복지단체에 상비약·성금 전달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지체부자유 장애인 특수학교인 은혜학교에 100만원 상당의 상비약과 성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시약사회의 성금 100만원은 한독약품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통해 조성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이경오 회장, 이명희 부회장, 노은미 여약사 이사, 강미희 서구약사회 부회장, 김현영 북구약사회 부회장, 김형심 북구약사회 여약사 이사가 참석했다.2011-04-20 09:23:25강신국 -
아산병원, 레그파라·피모짓 등 신규목록 등재제일기린약품 레그파라와 명인제약 피모짓 등 4개 품목이 아산병원 신규처방 목록에 등재됐다. 부광약품 더모픽스겔 등은 조건부로 통과했다. 아산병원 약사위원회는 최근 102차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의약품을 통과시켰다. 올해 초 발매된 제일기린의 부갑상선기능항진증약 '레그파라25mg'을 비롯해 명인 항정신병약 '피모짓', 일동제약 비타민제제 '로텐 소프트 캡슐', 팜비오 진통제 '아큐판주' 등 4개 품목이 신규로 처방된다. 동국제약 '알로스틴'은 성분이 추가됐으며 코오롱제약 '큐로서프'와 희귀의약품센터 '쿠반정', 삼오제약 '세레자임' 등은 대체통과된 품목이다. 제형추가된 품목은 7개다. 메디톡스의 신경근차단제 '메디톡신주'와 일성신약 간염치료제 '바이라미드200mg', 삼일제약 항파킨슨약 '미라펙스' 등이 포함됐다. 또 한미약품 '에빅사'와 얀센 '울트라셋ER', 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5mg' 등도 제형추가됐다. 부광약품 비듬치료제 '더모픽스겔'과 바슈룸 안과수술보조제 '엠비스크플러스주'는 조건부로 통과했다. 하나제약 '하나구연산펜타닐주'와 화이자 '졸로푸트정'은 대체통과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2011-04-20 06:45:30이현주 -
약사회, 21일 긴급이사회…슈퍼판매 대안 논의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오는 21일 오후 4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다. 19일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긴급 이사회 개최 계획을 통보하고 이사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긴급 이사회에서는 특수장소 확대를 골자로 하는 슈퍼판매 대안이 제안돼 공식 논의될 예정이어서 약사 사회의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시·도약사회장들은 같은 날 오후 2시 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차 시·도약사회장 회의를 통해 긴급 이사회에서 논의될 방안을 놓고 입장을 정리한다는 방침이다.2011-04-19 19:28:3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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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 전국 21개 병원에서 강좌 개최대한 류마티스학회(이사장 송영욱, 서울대병원 류마티스내과)는 류마티스관절염 대국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4회 여류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5월 4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국 21개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실시된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실시되며,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 및 진단, 치료와 일반적인 관리, 질환과 관련된 질의 응답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송영욱 이사장은 "많은 환자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정보를 바로잡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진행되는 건강강좌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제 4회 여류사랑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womeninr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여류사랑캠페인 사무국(T. 02-318-8762)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제 4회 여류사랑 캠페인'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손 사진 및 수기공모전,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인식 및 실태조사 등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신문사, 류마티스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 애보트, 한국에자이가 후원한다.2011-04-19 17:05:26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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