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의약품 안전성 부정"
- 이현주
- 2011-04-20 1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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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서 성명서 채택…사업계획 원안대록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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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지난 14일 2011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는 의약품이 갖고 있는 안전성과 전문성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떤 정책도 폐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적이사 33명중 참석이사 26명 위임 7명으로 성원된 초도이사회에서 김경완 이사를 선임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위임된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약사회관 임대에 따른 2011년도 예산(안) 변경사항은 최종이사회때 승인받도록 했다.
중랑구 약사회 회원 일동은 최근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약사의 전문성을 훼손하는 정부당국자들의 잇따른 발언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결열한 의지를 담아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정부당국과 일부 시민단체가 경제논리와 접근성을 이유로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의약품이 갖고 있는 절대적 가치인 안전성과 전문성을 부정하는 것이므로 즉각 철회 되어야 한다. 2. 만약 경제논리를 앞세워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강행할 경우 궁극적으로 동네약국의 몰락을 가져와 국민들의 불편을 가중 시킬 것이며, 무분별한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국민건강의 피해가 확실시 되므로 이런 사실을 자각하고 이에 관련한 어떠한 정책도 즉각 폐기 되어야 한다. 3. 최근 대통령과 정부 정책당국자들의 약사에 대한 전문성을 훼손하는 발언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정책당국자들은 오직 국민건강 차원에서 합리적인 약사 정책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중 랑 구 약 사 회 일 동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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