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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마약퇴치 홍보물 공모…총상금 1600만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포스터 등 마약류 퇴치 홍보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마퇴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마약퇴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마약류 없는 건강사회 지향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복귀를 지원 등 마약류 퇴치 및 예방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상자 30명에게 총상금 1600만원이 수여될 이번 공모전의 모집 분야는 포스터, 플래시 애니메이션(UCC 포함) 등이며 내달 16일까지 마퇴본부(02-2677-2245)로 출품하면 된다. 수상작은 향후 마퇴본부의 마약퇴치·예방활동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2011-04-28 09:24:1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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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다과회 수익금 통해 불우이웃 지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최근 회원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28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을 비롯해 각 구약사회장 및 여약사 부회장, 각 약대 동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추미애 의원, 권택기 의원, 전혜숙 의원, 김기동 구청장, 홍영화경찰서장, 이정남 보건소장, 이창홍 건국대병원 의료원장, 이광섭 약제부장 등 외부인사들도 참여해 자선다과회에 힘을 보탰다.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은 향후 여약사위가 진행하는 불우이웃 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영희 부회장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자선다과회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삶의 자리를 함께 나누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현상배 회장도 "자선다과회를 준비한 여약사위원회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정성을 뜻있는 나눔의 행사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2011-04-28 09:12:17박동준 -
마포구약, 경찰서장 면담…"직원 장학금 지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경찰 직원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28일 구약사회는 "양덕숙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경찰서를 방문해 신임 김규현 서장의 부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회는 김 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관내 거주 150여명의 탈북이민자를 위한 구급의약품 및 관내 경찰서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구약사회 양덕숙 회장, 오영돈·박일순·안혜란·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찰서측에서는 김 서장 외에 한상오 청문감사, 구본숙 경무과장, 최성환 생안과장, 권은희 수사과장, 최종상 형사과장, 김효중 교통과장, 임춘석 경비과장, 김한섭 정보보안과장, 이효행 정보관 등이 자리를 같이 했다.2011-04-28 08:59:39박동준 -
"편의점 특수장소 지정, 약사법 부정하는 월권행위"경기지역 31개 분회장들이 정부가 국민건강을 볼모로 편법적인 의약품 약국외 판매 추진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분회장협회의회(회장 함삼균)는 28일 성명을 통해 "대형 편의점을 위시한 일반 유통점을 특수 장소로 지정해 일반약을 판매하도록 하겠다는 기재부의 서비스 산업 선진화 정책은 약사법상 특수 장소 규정 입법취지에 반하며 약사법 체계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월권행위"라고 규정했다. 협의회는 편법적이고 불법적인 일반 유통점의 특수장소 지정을 통한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정책을 철회해야 한다며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협의회는 "유명무실한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대한약사회 비대위를 해체하고 전방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주장에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민건강을 위한 의약품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하라"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아울러 "국민 의료이용 불편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휴일, 심야시간대 의료기관 진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심야 당번근무를 의무화하라"고 촉구했다.2011-04-28 08:0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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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공계 붕괴 등 약대 2+4년제 폐해 공감"청와대가 현행 약대 2+4년제로 인한 이공계 공동화 및 약대 교육 부실화 등의 폐해에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관련 단체에 따르면 청와대는 오후 2시부터 약대, 자연대, 공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대 학제 개편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 내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약대 진학을 둘러싼 논란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현장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비서관, 행정관 등이 직접 참석했다. 이공계 대표로 참석한 교수들은 일부 대학의 경우 정원 60명 가운데 무려 33명이 약대로 진학하면서 사실상 해당 과가 붕괴 위기에 놓이는 등 이공계 교육 공동화 현상이 심각해 지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약대 교수들 역시 PEET 등에 따른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과 함께 약대 교육 부실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폐쇄형 6년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와대측도 이공계 및 약대 교수들이 제기한 약대 2+4년제 시행에 따른 문제점에 상당한 공감을 표시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 청와대측은 이번 자문회의 이후에는 학부모 단체 등의 의견도 취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청와대가 나서 약대 학제 개편 관련 논의를 진행하면서 약업계 내에서는 사실상 폐쇄형 6년제가 기정사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일반적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자체적으로 약대 발전 자문위원회를 운영 중인 상황에서 청와대 내에서 2+4년제로 인한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될 경우 약대 학제 개편 논의에는 힘이 실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인사는 "2+4년제로 인한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이공계와 약대 등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와대측도 문제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는 분이기였다"고 설명했다.2011-04-28 06:50:00박동준 -
성동구약 여약사위, 내달 17일 자선다과회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장 염혜진)가 내달 17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7일 구약사회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는 양호 회장, 윤승천 부회장과 김영희 부회장을 비롯한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회의를 개최해 자선다과회 일정을 포함해 올해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여약사위는 현재 총무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탁구 동호회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는 서울시약사회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가 추진 중인 폐휴대폰 수거사업에 동참해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협조와 성원으로 지난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었다"며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과 환경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호 회장도 "올해도 여약사위가 회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4-27 18:30:53박동준 -
동국대약대, 의약품 바로알기 박람회 개최의약품을 바로 알고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는 '의약품안전사용 박람회'를 내달 13일부터 3일간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천문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약품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사용방법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의약업계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신뢰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전시장은 크게 희망관과 테마관으로 나눠져 의약품 관련 각종 정책 소개 및 홍보, 의약품의 안전 및 바른 사용 홍보, 의약품의 안전한 제조 유통과정, 의약품 연구, 개발, 생산, 판매과정 소개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가정상비약통 디자인공모전, 의약품 안전교육 뮤지컬, 영화 속 약이야기, 건강교양강좌, 약학대학 PEET 입시 설명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박람회 추진 부단장 권경희 교수(약학대학)는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의약품 사용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기회를 갖고자 하는 국민들의 강한 니즈가 반영되어 국내 최초로 기획된 행사"라고 소개했다. 권 교수는 또 "의약품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자리며 모든 국민들이 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쉽고 바르게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보건복지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고양시, 소비자시민모임,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등이 후원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2011-04-27 14:51: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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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수가결렬 건정심행 전 조정절차 마련 건의보건의료 5단체로 구성된 건정심공급자협의회가 수가협상 결렬 시 조정할 수 있는 가칭 '조정위원회'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공급자협의회는 27일 '수가 결정구조 개선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공단과 의·약단체 간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건정심 의결을 거치기 전에 합리적으로 수가를 조정할 수 있는 중재 기전 혹은 기구를 설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조정에 실패할 경우 보건의료기관 유지와 관련된 지표 중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임금인상률, 물가인상률 등 경제지표 등과 연동한 수가 인상 방안을 통해 적정 수가를 도출해야 한다는게 공급자협의회의 의견이다. 공급자협의회는 의견서를 통해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위원 구성의 개편과 역할 조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의료 공급자로서 건보재정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 구성에 있어 공급자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건보법 제42조 6항을 개정, 의료단체장에게 자료 접근권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언급했다. 현행법에는 '심평원은 공단 이사장이 필요한 자료를 요청하는 경우 성실히 응해야 한다'도 돼있지만, 공급자협의회는 공단 이사장 뿐 아니라 의·약계 대표자를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2011-04-27 14:41:15이혜경 -
의협 종합학술대회 6000여명 사전등록'국민을 내 가족처럼 환자를 내 생명처럼'을 슬로건으로 내건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조직위원장 김성덕)가 내달 13~15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열린다.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15일까지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6000여명이 등록, 전차대회 보다 2000여명이 늘었다"며 "프그램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조직위원회는 학술대회를 앞두고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관심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현황(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원장), '의료인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김소원 SBS 아나운서), 의학과 생명과학의 만남,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갖춰야 할 다섯가지 마음가짐(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개원의 연수강좌, 의사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 세계 의료사회에서의 한국의사의 역할 등의 강연이 '1000명 이상이 선택한 듣고 싶은 강연'으로 꼽혔다. 조직위원회는 "회원 뿐 아니라 회원가족, 전공의, 공보의, 의과대학생의 사전등록율이 높아 대상별 프로그램 기획이 적중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개회행사는 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안철수(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원장) 박사의 '미래사회의 전문가가 가져야 할 다섯가지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개회식, 전시장 개막식, 제3회 의협 의과학상 및 제12회 에밀 폰 베링 의학대상 시상식이 연달아 열린다. 학술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의료정책 및 제도와 최신 의료기술 및 학술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다양한 회원들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건강보험 및 의약분업 제도와 전공의 및 공보의 제도를 평가해보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장기이식, 로봇수술 등 우리나라 의료기술의 수준을 되짚어 보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보건의료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그리고 의사 뿐 아니라 생명공학자와 약학자들이 함께해, 의학과 생명과학이 함께 발전하면서 신약개발에 대한 최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종합학술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참가 대상별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점이다. 개원회원 뿐만 아니라 원로회원, 젊은회원 및 예비의사,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됐다. 의료기기 및 의료정보 전시관에는 총 78개 업체에서 87부스를 배당받아 전시회가 개최되며, 의약품·영상진단기기·검사진단기기·검사센터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전시관, 공공기관·서적·의료기기 개발센터·의학정보 등으로 구성된 의료정보 전시관, 컨벤션뷰로·리조트·보험 등으로 구성된 기업프로모션 전시관 등이 운영된다. 이번 종합학술대회의 또 다른 큰 특징은 학술대회의 전국적인 붐 조성과 지방 회원의 참여를 위해 시도의사회 주관 4개 권역별 학술대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권·부산·경남·울산권)를 개최한다는 점이다. 특히 내달 15일 대구·경북 권역에서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종합학술대회의 특별강연 및 개원의 연수강좌 일부를 대구에 실시간으로 중계해 지역회원들도 본 강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처음으로 회원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내달 14일 오후에는 메이크업 강좌를 개최하고 내달 15일 오후에는 회원 자녀(청소년 대상) 강좌 및 스카프 쪽염색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직접 만든 스카프를 기념으로 증정한다. 김성덕 조직위원장은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실을 기하는 한편 학술대회장을 찾는 회원들이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현장등록도 운영할 계획이므로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3차 종합학술대회 진행사항은 홈페이지(www.kmacongres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kmacongress)와 트위터(http://twitter.com/kmacongress) 를 통해서도 진행사항을 공지하고 있다.2011-04-27 13:2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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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레보투스 삭감 막자"…개원가에 이의신청 요청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최근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 "소속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레보투스 시럽 삭감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의협은 " 레보투스 시럽 심사 삭감은 행정절차법에 규정된 '신의성실 및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 불법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지난 10년간 레보투스 시럽 처방에 대해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심평원이 사전 예고 없이 삭감 조치를 실시하는 것은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 것이라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심평원이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의 임상적 유효성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해당 '신뢰보호의 원칙'은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처방한 의료기관에게 그 책임을 물어 과거로 소급해 일괄 삭감 조치를 취하는 것은 소급기간이 짧다 하더라도 불법행위이며, 예측 가능성마저 현저히 침해했으므로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를 바탕으로 의사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을 한다면 삭감조치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게 공문을 통해 의협이 밝힌 내용이다. 의협은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의 처방이 아무런 사전 예고나 협의 없이 전액 삭감되는 조치는 매우 불합리하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소속 회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의신청에 임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한편 심평원은 의료계와의 사전협의나 예고절차 없이 지난 3월 급여 청구분부터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를 상기도감염환자(기침)에게 처방한 경우 허가사항과 다르다는 이유로 전액 삭감 조치한 바 있다.2011-04-27 12:29: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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