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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운동에 나선 의사들, '베지닥터' 창립 총회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로 구성된 '베지닥터'가 21일 국회헌정기념관서 창립 총회 및 채식심포지엄을 갖는다. 베지닥터는 우유·계란·유제품 조차 먹지 않는 비건(vegan) 채식을 지향하며 현미채식의 건강 증진 효과와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베지닥터는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나 육식을 배체한 채식식단에 대해서는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의 시각이 많은 현실"이라며 "하지만 지난해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으로 900여만 마리의 가축이 땅에 묻히면서 육식에 대한 회의가 확산되고 채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국외 논문이나 학술 연구에서도 완전 채식식단을 고수한 집단이 건강상태가 좋고 유병률도 낮다는 발표들이 보고되고 있다는 것이다. 베지닥터는 "최근 20~30년간 음식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균형있는 식사의 한 축으로 알려졌던 동물성 식품이 더 이상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며 "동물성 식품은 과거 성인병으로 분류되던 생활습관병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사회 분위기에 맞춰 완전 채식을 지향하는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료전문가들이 채식에 관한 지식과 치료경험을 공유하고자 베지닥터는 창립총회를 계획했다. 베지닥터 창립총회 및 채식 심포지엄 행사에는 박은수 의원,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할 계획이며, 국민건강증진과 생명존중, 지구 환경보호라는 뜻을 갖은 그린뱃지를 나눠달고 본격적인 채식 홍보를 위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베지닥터 회원가입이나 창립총회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vegedoctor.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90-2574)로 문의하면 된다.2011-05-16 17:43: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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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1의 여성암 전문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 의료 질 측면에서 명실공히 국내 여성암 대표병원, 나아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제1의 여성암 전문병원'이라는 위상을 구축하겠다" 지난 1일 새롭게 취임한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은 16일 취임식을 가졌다. 백 병원장은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제2의 도약을 이뤄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이화의료원이 지난 124년여 동안 여성 교육, 연구, 진료에서 쌓아온 자산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창조적 혁신활동을 가속화하면 여성암 전문병원으로서 세계 제1의 위상을 구축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백 원장은 세계 제1의 여성암전문병원 즉, 'The First, The Best Glocal(Global+ Local) Womans Cancer Hospital'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미래의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Patient Friendly, C-SMART Hospit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 캐치프레이즈에서 C-SMART의 C는 Creative(창조), Confidence (신뢰), Convenience (편리), Comfort (안락), S는 Speed (신속), Science (과학적), M은 Management (경영), Medical Tour(해외환자 유치), A는 Alumni (동문친화), Alternative(변화), R은 Research(연구 중심), Revival(소생), T는 Trust(신뢰), Technology(신기술, 최신 기기)를 의미한다. 백 병원장은 병원 신뢰도 향상을 위해 환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진료를 제공받고, 의료진과 병원에 대해 치유의 믿음을 가질 수 있으며, 치료 후에도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병원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객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배출되는 이대 졸업생, 해외 동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첨단기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이 백 병원장의 계획이다. 백 병원장은 "앞으로 외국인을 비롯해 오래 전 이민 간 동문들과 교포들을 대상으로 메디컬 투어를 시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신규환자 유입과 함께 해외환자 유치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 일본, 헝가리, 중국 등 세계 유수의 대학병원과 전략적 제휴를 활성화함으로써 학생, 의료진을 상호 교류하고 해외환자 유치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는 것이 백남선 병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그는 "방사선 치료기간을 기존 2개월에서 수술중 단 1회로 방사선 치료를 마치거나 적어도 2주간을 줄여 암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수술 중 방사선 근접 치료(IORT, Intra& 8208;Operative& 8208;Radiation Therapy)' 장비를 도입할 것"이라며 "첨단기기는 환자의 경제적 측면과 효과적인 치료방법에 기여해 신규환자 유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백 병원장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내부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이 필수"라며 "이화인이라는 자긍심과 열정으로 합심해 창조적인 혁신 활동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2011-05-16 17:32:42이혜경 -
경남약, 약사 실명제 정착위해 자율지도 점검경남약사회가 약사 실명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경남도와 협력해 약사 실명제 실시와 제도 정착을 위한 자체적인 자율지도 점검을 이달 하순부터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약사 실명제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에 부착하고 약사의 조제, 판매, 복약지도 강화 등 윤리의식 고취와 신뢰성 회복에 더욱 주력키로 했다. 약사 조사원을 파견 경남 전지역 자율지도 점검을 실시하며 경남도 식품의약품 안전과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인 지원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약사회는 지난 13일 김두관 경남 도지사와 초청 간담회를 갖고 행정적 협력지원을 요청했다. 약국위원회 (위원장 최종석)는 17일 약사 조사원 교육 간담회를 통해 약사지율지도 계획을 전달한다. 한편 간담회에는 경남지부 박무용, 김종수, 이병윤 자문위원과 이원일 회장을 비롯한 윤성미, 조근식, 심훈 부회장, 정문준 총무위원장, 오준희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5-16 16:50: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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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인슐린 함부로 쓰면 안돼"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먼저 평가한 이후 인슐린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혈당이 높다고 해서 인슐린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다른 동반질환을 증가시키거나 동반질환으로 인한 위험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연세대 허갑범 명예교수와 연세의대 이현철 교수팀은 2003년 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서울 허 내과에 내원한 환자 6925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73.1%인 5065명이 인슐린은 제대로 분비가 되나 어떤 원인에 의해 그 작용이 저하된 인슐린 저항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2형 당뇨병환자의 경우에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투여한 경우 인슐린사 용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혈당조절은 더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주목했다.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환자는 경동맥의 두께가 유의하게 높았고, 경동맥경화증과 고혈압 등 동반질환의 유병률이 높게 조사됐다는 것이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을 보인 5065명 가운데 51.9%인 2629명이 내장지방이 축적돼 남자의 경우 허리둘레가 90㎝, 여자의 경우 80㎝이상이고, 고혈압 및 당뇨병 직전의 높은 혈당, 그리고 이상지혈증을 동반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국인의 제 2형 당뇨병은 인슐린분비와 인슐린저항성의 유무에 따라 임상 및 생화학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들이 당뇨병 환자들을 관리할 때 인슐린저항성유무를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혈당이 높다고 해서 인슐린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환자에게 다른 동반질환을 증가시키거나 동반질환으로 인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얘기다. 허갑범 명예교수는 "제 2형 당뇨병에 대한 우리나라 환자들의 특성을 좀 더 규명하여 거기에 들어맞는 진료지침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면서 "학계는 물론 실제로 환자를 대면하고 관리하는 개원의에 이르기까지 인슐린 저항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5-16 16:24:55이혜경 -
"강남구약 회원, 건국대병원 건강검진 등 할인"서울 강남구약사회 회원들은 앞으로 건국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거나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비용 감면의 혜택을 받게 된다. 16일 구약사회는 "최근 황규진 회장과 건국대병원 이창홍 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이번 협약식에는 이광섭 약제부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김동길 부회장, 김성철·신성주·조태심 부회장과 나호성 약국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건국대병원은 강남구약 회원들에게 건강검진비와 장례식장 비용 일부를 감면하고 신속한 상담 및 예약을 위한 전담직원배치 등 편의를 제공한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전국 최대 분회인 강남구약과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약사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KNP아카데미에 우리 병원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황규진 회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시설을 가진 건국대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2011-05-16 16:21:47박동준 -
대구시약, 지체장애학생 등 16명에 장학금 전달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최근 열린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통해 지체장애학생 등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16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여약사위는 전영술 회장, 김춘자 여약사회장과 위원,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상록뇌성마비복지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장애인재활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등에서 추천한 16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김춘자 여약사회장은 "장학금 지원은 지난 1981년부터 여약사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진행해 오고 있는 실천사업"이라며 "선배 약사들의 훌륭한 전통이 이러한 사업의 기반"이라고 말했다.2011-05-16 16:10:41박동준 -
가톨릭약사회 29일 성지순례 겸한 피정진행가톨릭약사회가 성지순례를 떠난다. 가톨릭약사회(회장 이강추)는 29일 경북 칠곡군 '한티 순교 성지'에서 올해 성지순례를 겸한 피정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 30분 현장에 도착해 성지순례를 갖고 특강과 파견미사 순으로 이어진다. 강사는 전광진(엘마노)신부가 맡는다. 이번 성지순례 피정에는 가톨릭 신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동반도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이며 서울 성모병원 정문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한다.2011-05-16 13:46: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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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의 의사소통법은? 환자에 "유감입니다" 금물명의의 의사소통 방식은 따로 있을까? SBS 김소원 아나운서가 15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의료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소개했다. 컨벤션 A, B홀을 합친 강의장은 500여명이 넘는 의사들로 가득찼다. 강의장 곳곳에 임시로 의자를 둘 정도로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한 의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맹목적 청자가 있는 의사들의 말에는 권위가 있다=8년간 SBS 8시 뉴스 앵커를 맡았던 김 아나운서는 의사의 화법을 정치인들과 비교·분석했다. 권위가 일시적인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설득시키기 위해 귀납적 소통을 해야하지만, 의사들은 결론부터 이야기하는 연역적 소통이 더 통한다는 것이다. 의사들의 권위는 거의 불변하기 때문에 중언부언하면서 환자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당신은 ○○병입니다. 그래서 ○○치료를 해야합니다"라는 표현만으로도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진료와 강연, TV·지면 매체 노출 등 각기 다른 상황에 놓였을때는 어떤 화법을 사용해야 할까. 우선 진료 현장을 살펴보자. 의사와 환자는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상담자와 내담자로서의 관계가 형성된다는게 김 아나운서의 설명이다. 그는 "의사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분이 좋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환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면 소심한 응징이 돌아오게 된다"고 말했다. 환자가 스스로 병원을 선택하기 때문에 의사들과의 대화가 불편하면 "다른 병원을 가면 된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들이 의사들로부터 충분한 배려를 받았다고 느끼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김 아나운서는 진료 현장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모아 소개했다. 우선 환자의 하소연이 길어지면서 질문이 많은 경우에는 많은 말보다 "내가 당신의 고통을 알고 있다"는 신호를 반복해서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환자의 경우 자의식이 강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환자가 치료를 위해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팁을 명확히 전달해주는게 중요하다. 좋지 않은 진단 결과를 전달해야 할때는 어떨까. 흔히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유감입니다. 죄송합니다"를 먼저 꺼내는데 이 같은 말은 피해야 한다. 김 아나운서는 "팩트를 왜곡하지 않으면서 환자의 상처를 최소화하려면 거리를 두는게 중요하다"며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면 환자는 의사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말 보다는 "내가 당신의 슬픔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도록 난처하거나 곤혹스러워 하는 표정, 눈빛 정도면 환자도 충분히 이해한다는 것이다. ◆강연이나 매체 노출 상황에 맞는 화법은?=진료 현장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없는 강연 현장이나 매체 노출 상황에서는 전달력과 신뢰도가 관건이다. 김 아나운서는 "스피치 불안증을 막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성공적으로 발표하는 장면을 상상하라"며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신입 아나운서 시절, 일기예보를 하다가 겪었던 경험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자신있게 대본을 다 외웠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서는 "네? 네?" 하면서 얼버무렸던 이야기다. 그는 "자신의 불안감을 긍정적으로 표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매체 노출 상황에서의 화법은 강연 현장과 비슷한 말소리, 몸짓, 태도를 취하면 되지만 짧은 시간내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진료 현장, 강연장, 매체 등 모든 상황에서 의료인은 연역적으로 내용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했다. 실제 카메라 앞에 서서 인터뷰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하되, 신뢰감 있는 태도와 발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 인터뷰의 경우, 굳이 카메라를 응시할 필요는 없으며 옆에 있는 기자의 눈을 보면서 15초 정도로 이야기를 하고 끊어주면 된다. 비타민, 위기탈출넘버원, 명의 등 교양·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기회가 생기면 어려운 의학지식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한편 부드럽고 친근한 말씨와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아나운서는 "말을 잘하는 의사가 모두다 명의는 아니다"라며 "하지만 명의는 의사소통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에 실패하는 사람은 명의가 아닌 것 같다"며 "의료현장에서의 의사소통을 성공해 좋은 명의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 아나운서의 설명이 끝나자 좌장을 맡은 손명세 대한의학회 부회장은 "감동이 플로워를 지배하는 훌륭한 강연이었다"며 "다양한 상황에서 의사들의 커뮤니케이션 팁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2011-05-16 12:29:25이혜경 -
대전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2천만원 조성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 위원장 송미라) 주관으로 월평동 신축 약사회관에서 제11회 소년소녀 가장 돕기 자선다과회를 열고 2000여만원의 기금을 모았다. 성금은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다과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염홍철 대전시장, 박병석·임영호 의원 등의 축전 도착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 정경식 여성단체협의회장, 송재금 간호사회장, 장시성 복지여성국장, 한현택 동구청장, 오병열 건강보험공단 본부장, 5개구 보건소장등 단체장과 200여명의 제약 유통대표, 자문위원, 여약사 지도위원, 회원 등이 참석해 소중한 사랑을 나눴다.2011-05-16 12:20:45강신국 -
고양시약, 19일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결의대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19일 저녁 9시 동국대 일산병원 5층 대강당에서 결의대회를 마련, 약사들의 결연한 각오를 다질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의약품 약국 외 판매 결사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약국 근무시간 연장과 야간 당번제 실시에 대한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함삼균 회장은 "정부의 의약품 약국 외 판매 획책과 조제수가 정책 개악에 국민 여론이 설득되고 있다"며 "이같은 분위기에 강력 대응하기 위해 결의대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11-05-16 12:17: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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