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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노인복지관과 복약상담 협약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노인들을 위한 복약전문상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협약식 직후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로 활동 중인 안혜란 부회장이 방문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복약상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복지관 방문 노인들을 위해 구충제와 드링크 각 7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2011-05-18 18:12:19박동준 -
중앙대병원, 24일 위암 공개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대강의실에서 위암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종양협진클리닉에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위암의 증상, 내시경적 진단과 치료(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 ▲위암의 수술적 치료(외과 박중민 교수) ▲위암의 항암화학요법(혈액종양내과 이상재 교수) ▲위암 환자의 영양관리(영양팀 강현주 영양사) ▲질의응답 등의 프로그램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강좌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병원 종양협진클리닉(02-6299-2890)으로 연락하면 된다.2011-05-18 17:56: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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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생기는 악성암, 골육종 새로운 치료 길 열려뼈에 생기는 악성암 중 가장 흔한 골육종 치료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이 치료법을 사용했을 경우 골육종 암세포 사멸율이 기존 항암치료법에 비해 2배 가량 높아졌으며, 동물 실험결과에서는 생존기간이 최장 20여일 정도 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노규철 교수는 골육종 새 치료법의 효과를 규명한 논문 '염증성 키나아제의 약물 표적화를 통한 골육종의 항암 화학요법(Targeting Inflammatory Kinase as an Adjuvant Treatment for Osteosarcomas)'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논문은 미국 정형외과과학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정형외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국 '골관절외과저널 (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 4월호'에 게재됐다. 노 교수는 논문에서 골세포가 골육종 암세포로 진행되는 길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세포 사멸률을 높여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새로운 치료제로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를 차단시키는 'PD98059(이하 PD)'를 지목했다. 미토겐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의 활성경로는 암발생과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었다. 지금까지는 골육종 세포의 크기를 줄이고 사멸시키기 위한 항암화학요법에 대표적인 약물로 '독소루비신'이라는 항암제를 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이 독소루비신이 저항을 일으켜 암세포가 내성이 생기며, 심독성, 조혈계의 이상으로 골수 기능을 억제하는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다른 새로운 약에 대한 수요가 높아져 오던 상황이다. 이에 노 교수는 논문에서 PD와 기존 치료제인 독소루비신을 병합해 주입할 때 가장 많은 골육종 암세포가 사멸돼 치료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 교수는 먼저 실험실에서 골육종 세포에 ▲PD만 주입했을 때 ▲독소루비신만 주입했을 때 ▲독소루비신과 PD를 병합 주입했을 때로 나눠 그 추이를 관찰했다. 그 결과 독소루비신과 PD를 병합주입했을 때의 세포사멸률이 42%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조군와 비교할 때 두 배 이상 높은 사멸율을 보이는 것이다. 이어 노 교수는 실험용 쥐에게 골육종 세포를 주입해 4주 동안 치료 경과를 관찰했다. 치료 방법은 실험실 연구때와 같이 ▲PD만 주입했을 때 ▲독소루비신만 주입했을 때 ▲독소루비신과 PD를 병합 주입했을 때로 나눴다. 그 결과 독소루비신과 PD를 병합 주입했을 때의 최장 생존일이 108일이었으며, 평균 수명일도 82일로 독소루비신 단독 주입시나 PD단독 주입시와 비교할 때 통계학적으로 의미있게 생존일 수가 길었다. 그 외 평균 수명일은 대조군(67일), PD만 주입했을 때(74일), 독소루비신만 주입했을 때(76일)로 독소루비신과 PD 병합 시에 비해 최장 20여일 가까이 생존기간이 짧았다. 노 교수는 "골육종 치료에 있어 독소루비신과 PD 병합이라는 보다 효율적인 치료법을 찾아낸 성과"라며 "골육종에서 항암화학요법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뤄지는가는 사지보존과 폐전이 방지라는 문제와 직결되는데, 10대에 많이 발생하는 골육종에 있어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 더욱 이번 연구 결과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2011-05-18 17:51: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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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국회의원 대상 슈퍼판매 반대 홍보전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을 상대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알리는 홍보전에 돌입했다. 18일 시약사회는 "최근 제1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구약사회장의 협조 하에 기재위,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약국외 판매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비대위는 신속한 활동을 위해 18, 19일 양일에 걸쳐 비대위 위원들이 일제히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약사회는 이와는 별도로 19일부터 22일 간의 일정으로 예정된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문은 계획대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당초 약사 사회의 급박한 상황을 감안해 대만 방문을 보류하려고 했지만 양국 약사단체 간의 교류를 외교 관계로 인식하고 있는 대북시약의 입장을 고려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시약사회의 설명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대북시약은 시약사회의 방문을 민간 외교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잠정 보류할 경우 자칫하면 교류 자체가 단절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비대위를 강응구 부회장 체제로 일시 전환하고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약사회 비대위 소위원회에는 전원 총괄 부회장, 정영기 간사, 김병진 대변인을 비롯한 시약사회 임원들과 서울 지역 구약사회장들로 구성돼 있다.2011-05-18 14:50:09박동준 -
"이달말까지 신상신고 안하면 PM2000 중지"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이 달말까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들에 대해서는 PM2000 사용제한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지난해의 경우 298명의 약사가 신상신고를 하지 않아 PM2000 사용에 제한을 받은 바 있다. 18일 약사회는 시·도약사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회비 납부 지연에 따른 PM2000 사용제한 등의 불이익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신상신고 독려를 요청했다. 특히 약사회는 내년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2년 연속 신상신고를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회원들이 반드시 연내 신상신고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 대하여 조속히 신상신고 처리를 해달라"며 "특히 병원에 근무하는 약사 중 회비를 납부한 약사는 병원약사회로부터 명단을 확인한 후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에 따라 이 달말까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회원에 대해서는 PM2000 사용을 중단할 수 있다"며 "회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상신고를 독려해 달라"고 말했다.2011-05-18 12:24:5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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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축구대회 참가 지역아동센터 격려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가 전국지역아동센터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광진구지역아동센터에 구급약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현상배 회장과 조영희 부회장은 광진구지역아동센터가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는 등 참가학생들을 격려했다. 현 회장은 "나라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란다"며 "축구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약사회의 작은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2011-05-18 12:00:41박동준 -
이대약대 개국동문회 "자기 성찰 통해 위기극복"이화여대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차도련)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18일 이대약대 개국동문회는 "최근 그래미 철원연수원에서 임원 및 지역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정기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차도련 회장은 영국시인 T.S 엘리엇의 '황무지'라는 시를 인용해 현재의 상황을 표현하며 동문들이 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차 회장은 "자기 성찰을 통해 한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깨어있는 이화인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연수회를 격려차 방문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약은 약사의 생존권이며 협상을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학술세미나에서는 ▲자산가를 위한 상속·증여세 절세방안 ▲상처관리와 EGF ▲세상을 바꾸려는 발명이야기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동문회는 "세미나 후 화합의 장을 통해 동문들도 단합된 힘으로 약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이화인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수회에서 동문회는 관련 일정의 편의를 제공한 그래미 남종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2011-05-18 11:45:51박동준 -
의료정책연구소, 정책연구·일반과제 연구자 공모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지난 4월 운영위원회와 대의원총회를 거쳐 승인된 2011년도 추진 정책연구과제 11가지에 대한 연구자 공모를 이달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과제들은 지난해 정책연구과제와 같이 의료정책현장에서 겉돌고 있는 거대담론을 지양하고, 개원가의 실무적 관점에서 현장의 문제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중소병의원을 위한 원격마취 협진지원 체계개발은 그간 중소병의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해도 마취지원체계가 뒤따르지 못했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또 다른 정책연구과제로 선정된 의원급에 적합한 건강관리서비스 모형연구와 한국형 예방의학 서비스 근거개발 연구의 경우, 21세기 고령화, 저성장의 의료환경에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새 활로를 모색하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해 추진한다고 연구소는 전했다. 한편 연구소는 의료정책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연구할 수 있는 일반과제(연구비 신청한도액: 5000만원)와 의료정책 관련분야 저술지원(편당 500만원) 사업공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책연구과제는 총 9개 과제이며, 일반과제는 응모결과를 토대로 추진 과제수를 결정할 방침이다. 연구자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협 의료정책연구소(www.riph.re.kr)로 문의하면 된다.2011-05-18 10:47: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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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 성료…100여명 참석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도봉·강북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혜라·위원장 이용화)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내외귀빈 및 회원들의 참석했으며 이날 조성된 기금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이이웃 시설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하충열 회장은 행사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도움을 필요로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보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겸수 강북구청장,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 이인영 강북보건소장, 신상직, 권태섭, 손태인 전 도봉강북구회장, 신성숙 대한약사회 부회장, 민병림 서울시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2011-05-18 10:14: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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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정부·경실련 슈퍼판매 획책 중단하라"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일반약 슈퍼판매 논의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최근 회장단·상임이사·연수교육위원·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결의문를 통해 "정부와 경실련은 황당한 논리를 빌미로 약국 외 일반약 판매를 획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 재분류를 하루 빨리 시행해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을 약국에서 판매토록 해 국민편의를 도모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편의를 위해 의료기관이 폐문하는 휴일이나 심야 시간대에 처방전 리필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열리는 연수교육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팜코카드 사용 활성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근무약사인력풀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1-05-18 09:39: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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