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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들 "피임약은 전문약으로 관리해야""온라인을 통해 여성들이 접수한 질문의 60% 이상이 경구피임약과 응급피임약 질문이다. 이런데도 응급피임약을 전문약에서 제외할 것이냐."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오늘(1일) 오후 2시 중앙약심 회의를 앞두고 응급피임약이 전문약으로 유지돼야 하는 이유를 재차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일반약으로 분류된 경구피임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0년 9월까지 여성건강정보사이트와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접수된 1만5013개의 질문 가운데, 경구피임약 관련 질문과 응급피임약 관련 질문이 각각 46.31%, 16.81%로서 1, 2위를 차지했다. 그 중 복용법과 복용후 증상에 관한 내용이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피임약에 대한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하다는게 의사회의 주장이다. 의사회는 "약사회가 남성발기부전 치료제의 약국판매를 주장하다 언론과 의료계의 질타를 맞고 이번에는 응급피임약으로 화살을 돌려 약국 판매를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응급피임약은 처방전을 통해서만 구입가능 하지만, 복용률은 2010년 현재 5.6% 수준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구피임약 복용률 2.8%의 두 배에 달한다. 의사회는 "젊은 여성, 특히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미성년자들의 경우 본인에게 맞는 계획적인 피임을 상담하고 적용하기 보다는 응급피임약에 기대는 경향이 높다"면서 "단순히 구매 편의를 위해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다수의 경구피임약이 일반약으로 약국판매가 되고 있지만, 그로 인한 적절한 피임효과는 기대 수준 이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경구피임약의 피임 효과는 99% 이상이라는게 의사회의 설명. 의사회는 "경구피임약은 피임이 필요한 여성이 제대로 복용할 경우 99%이상의 피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오히려 한국여성이 이 같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경구 피임약의 전문약 전환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2011-07-01 11:16:26이혜경 -
약국 KT-EDI 서비스 내년 12월까지 사용 가능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30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약사현안에 대한 진행사항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투쟁위원회 구성 ▲의약품 재분류 진행 ▲KT EDI 서비스 협정만료 ▲약사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운영 및 최신 스마트기기 보급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 경과 등을 보고했다. 약사회는 지난달 28일 협약이 만료된 KT EDI 서비스를 내년 12월까지 18개월간 기존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 IT 환경 변화 대응력 향상을 위해 약사 상호간 정보공유와 소통을 위한 약사전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오피스톡'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김구 회장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투쟁위원회를 가동하고 있다"며 "약사 현안에 대해 임원 모두가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2011-07-01 08:24: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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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첫 일간지 광고…성분명·리필제로 역공각 분회와 온라인 약사 동호회 등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슈퍼판매 관련 일간지 광고를 대한약사회가 시작했다. 약사회는 1일자 조선일보에 '의약품 구입불편 약국에서 해소하겠습니다'라는 제하의 광고를 시작, 본격적인 여론전에 착수했다. 약사회는 광고를 통해 국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을 더 늘리겠다며 심야 및 휴일의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의약품 안전관리를 국가의 책임이라며 박카스가 약국 외에서 팔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무수카페인이 첨가된 음료들이 무분별하게 생산돼 슈퍼에서 팔리면 우리나라가 카페인 천국이 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약사회는 광고에 처방전 리필제와 성분명 처방 등 약사사회의 숙원사업도 언급했다. 약사회는 똑같은 약만 계속 처방되는 만성질환의 경우 처방전을 재사용하면 국민 불편도 줄어들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다며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나라가 시행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사가 특정 제약사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며 환자와 약사와 상의해 비용 효과적인 약을 결정하는 것이 성분명 처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시리즈 형태의 광고를 계속해서 집행할 방침이다.2011-07-01 08:05:19강신국 -
청구S/W사, 반복되는 약제목록 파일 배포지연 '분통'약국 청구 S/W 업체들이 매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약제급여목록 개정 내역을 담은 약가파일을 제 때 인계받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PM2000을 보유하고 있는 약학정보원은 심평원에 공문을 보내 정식 항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30일 청구 S/W 업체들에 따르면 29일 낮 보건복지부의 약제급여목록 개정고시에 따른 약가변동과 급여삭제 목록이 고시됐음에도 약가파일이 30일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전달돼 S/W 탑재 업무지연 사태가 재발됐다. 복지부는 익월에 적용할 약제급여목록 개정고시를 매월 27~29일 사이 공개하고 있는데, 심평원은 이 개정고시된 목록을 청구 S/W 탑재에 맞춰 약가파일로 가공, 배포하고 있다. 업체들은 이 약가파일을 자사 제품에 맞춰 다듬은 후 다음날인 1일 약국 개문시간에 맞춰 자동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데, 심평원이 약가파일을 말일 늦은 저녁 또는 밤에 전달해 작업에 소요되는 물리적·시간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공개된 새 약제급여목록을 청구 S/W에 탑재하기 위해서는 심평원의 가공을 첫번째로 거쳐야 하는 데 매달 약국 PC에 적용하기 전날 밤에 배포해 고충이 심각하다"며 "매번 호소해도 소용없다"고 한탄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늦은 저녁시간에서야 넘어왔다"며 "현재는 약가파일 탑재를 자동화시켜 몇 시간 소요되지 않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밤을 새는 일이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약가파일 배포가 늦어지면 발생하는 또 다른 문제는 청구 S/W의 서버 부담이다. 업체들은 청구 S/W에 변동된 사항을 업데이트를 하는 과정에서 업무가 몰리면 서버 부담이 과중돼 기계적 결함이 발생한다고 항변하고 있다. 이 같이 심평원 약가파일 배포 지연이 시정되지 못하고 매월 반복되는 이유는 개정고시 확정 시까지의 시간과 일정변경, 청구 S/W 업데이트를 위한 가공시간 등 여러 요인이 복합된 탓에서 비롯된다. 그럼에도 업체들은 "심평원의 늑장 업무수행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개정고시가 발표되면 사전에 세팅해도 무리가 없고, 실제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해도 업체 배포 전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약국 사용 55%에 달하는 청구 S/W PM2000을 보유하고 있는 약학정보원은 심평원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항의성 공문을 발송하기로 결정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그간 복지부와 심평원에 수차례 협조를 요청했지만 무심한 모양새"라며 "강윤구 원장 면담을 요청해 업무 늑장 문제를 강력하게 항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약학정보원은 항의성 조치의 일환으로 심평원이 최근 야심차게 구축한 청구포털 시스템에 PM2000 연동을 늦출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이 관계자는 "청구포털 시스템까지 개통해 협조를 요청해오고 있지만 이런 무성의한 기관에 무슨 이유로 협조하겠냐"며 "'항의성 비협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2011-07-01 06:49:46김정주 -
약사회,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전방위 여론전 전개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대대적인 대국민 여론전에 나설 예정이다. 30일 약사회에 따르면 7월 1일 오전으로 예정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목적의 일간지 광고를 시작으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국민들에게 약사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약사회는 1일과 4일 이틀에 나눠 조선, 중앙, 동아, 한겨레 등 10여개 일간지에 일반약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과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약사들의 약속 등을 담은 광고를 게재할 예정이다. 이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 중앙회 차원의 첫 광고로 국민 여론을 되돌리기 위한 활동의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실제로 약사회는 최근 새롭게 조직을 정비한 투쟁위원회 산하 투쟁전략위원회에서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김대업 부회장이 담당하는 투쟁전략위에는 중앙회 상임이사진 외에도 시·도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일선 약사들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5일 오후 4시로 예정된 투쟁전략위 1차 회의를 통해 향후 로드맵 뿐만 아니라 ▲약국내 포스터 및 현수막 부착 ▲약국 환자 대상 설문조사 ▲환자 대상 서명운동 진행 여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약사회는 야간 및 심야시간대 국민들의 일반약 구매 수요도를 파악하기 위해 ‘당번약국 POS’라는 프로그램을 배포해 일선 약국에 배포했다. 밤 10시 이후 일반약을 구매하는 환자들의 단순 정보 및 판매 의약품 등을 약사가 입력해 이를 중앙회가 취합하는 방식으로 실제 심야시간대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대전제로 국민 여론을 되돌리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01 06:49:44박동준 -
당뇨·성형환자 '주의보'…오늘부터 새 제도 적용당뇨·미용성형 환자가 변경된 고시를 확인하지 못하고 오늘(1일)부터 병·의원을 방문할 경우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을 수 있다. 당뇨병용제 고시 개정안과 소득세법 시행령의 적용으로 당초 본인부담금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당뇨병 환자도 요법 변경시 고시 적용 메트포민 단독요법은 1일 이후 처음 당뇨병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에게 적용된다. 6월 30일까지 이전 단독요법으로 급여로 인정되면 약제를 투여하던 환자가 해당요법을 지속할 경우 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기존에 복용하던 약제를 변경하거나 2제 또는 3제요법으로 변경시에는 이번 고시의 단계별 투여대상에 적용된다. 2제 요법을 투여하던 환자의 경우도 요법 지속시 급여를 인정하나, 약제 조합의 인정 여부나 비용부담은 1일부터 적용된다. 당뇨병용제를 복용하던 환자가 다른 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도 급여가 인정되지만 처방을 변경하게 되면 고시 적용을 받는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원칙이 적용되면 로시글라타존(품명 아반디아정)과 DPP-4(품명 가브스정)는 인슐린 주사제와 병용할 수 없다. 다만 자누비아정은 병용허가가 있기 때문에 인슐린과 병용시 전액본인부담으로 가능하다. 이 같은 당뇨병용제 고시와 관련 개원가는 복지부가 내놓은 유권해석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작구 L내과 원장은 "혈당체크를 일단 당뇨기기로 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한동안은 유권해석을 붙여놓고 보면서 진료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강남구 L내과 원장은 "이번 개정안에 불만을 갖고 있는 의사들이 많다"며 "30일 이전에 방문하는 당뇨환자에게 장기로 약을 처방하고 싶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쌍꺼풀, 코, 유방, 주름살, 지방흡입 등 부가세 10% 적용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보건의료 분야 중 미용성형에 해당하는 쌍꺼풀수술, 코성형수술, 유방확대·축소술, 주름살제거술, 지방흡입술 등 5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부가세가 10% 부과된다. 현재 이를 반발하는 의사단체, 환자모임이 각종 언론과 미디어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지만 법 시행을 막지 못하는 상황이다. 코성형과 쌍꺼풀수술을 고려 중이던 박모(27·여)씨는 "전화로 상담 신청을 하다가 부가세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예뻐지기 위해 자비로 하는 미용수술인데 병원이 아닌 정부가 세금을 떼어간다니 황당할 따름"이라고 귀띔했다. 이미 환자들은 소설네트워크 등을 통해 부가세 부과를 반대하는 모임을 결성하는 등 반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강남구 A성형외과 관계자는 "당장 10% 부가세를 부과해야 하는데 환자들이 갑자기 수술비가 올랐냐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대대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불만을 털어놨다.2011-07-01 06:49: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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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슈퍼판매 관련 일간지 광고 추진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일반약 슈퍼 판매 관련 일간지 광고 게재를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약사법 개악저지 투쟁위원회를 가동하고 부천시 단독 또는 인근 분회와 공동으로 일간지 광고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현수막을 제작과 부채를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임원들부터 자발적 성금 모금을 시작하고 매주 화요일마다 투쟁위 모임을 갖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국민 불편해소 차원에서 주말 당번약국 운영과 당번약국 안내 강화하고 철저한 복약지도를 해나가기로 했다.2011-06-30 22:3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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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전문가 모여 첫 심포지엄 연다'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사업단장 김우주)'이 내달 1일 국내외 산학관연 인플루엔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첫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2011 TEPIK International Influenza Symposium)'을 고대 10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사업단은 정부 5개 부처의 인플루엔자 관련 R&D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지정을 계기로 발족된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9년 인플루엔자 대유행 경험을 통한 교훈, 현재 대응방안과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백신대응 전략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WHO 및 한국, 미국, 대만 등 각국의 공중보건 및 인플루엔자 전문가가 2009년 판데믹 경험 사례와 교훈,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 대응 전략을 발표하게 된다.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산학관연 연구자들이 국제적인 인플루엔자 연구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오전 세션에서는 '2009년 H1N1 대유행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을 상용화한 세계적 다국적 백신회사 노바티스백신의 부사장이자 저명한 인플루엔자 전문가인 Klaus Stöhr 박사가 2009년 H1N1 대유행 인플루엔자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 및 정책적 영향에 대하여 발표를 한다. 이어서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박기동 박사가 2009년 H1N1 대유행과 관련된 국제보건규약의 시행에 대한 발표를 한다. 인플루엔자 대유행 당시 각 국의 사례 발표로써 미국 미시건대학 보건대학원의 Arnold S. Monto 교수가 미국의 사례를, 질병관리본부 공중보건위기대응과 이동한 연구관이 한국의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2009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을 겪으면서 주기적인 인플루엔자 대유행에 국가적으로 대비하는 연구개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발족된 신종인플루엔자 범 부처 사업단의 개요와 추진 전략에 대해 사업단장 김우주 교수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 세션은 '미래 대유행 인플루엔자에 대한 혁신적 대처 방안 및 준비'라는 주제로 노바티스백신의 Chris Kaufmann, Ted Tsai, Angelika Banzhoff 박사 및 국립대만대학병원의 Li-Min Huang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마지막으로 미래 인플루엔자 백신 대응 부분에서는 녹십자의 윤진원 박사와 노바티스백신의 Ted Tsai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장준 교수, 한림대학교 박만성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포배양백신, 차세대 백신 등 인플루엔자 백신개발과 관련된 토의 또한 진행된다. 사업단은 "이번 첫 국제 인플루엔자 심포지엄을 계기로 역점사업인 인플루엔자 백신 연구개발을 위한 국내외 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글로벌 인플루엔자 R&D 허브가 되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1-06-30 19:2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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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애니'를 살려라…CPR 대회건국대병원은 29일 CPR경연대회를 실시했다. '환자안전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 달 동안 30개부서가 예선에 참석했다. 이번 CPR경연대회는 본선에 오른 4개의 팀이 CPR발생 시 임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CPR마네킹인 '애니'를 살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금상은 두 명의 CPR을 동시에 시행한 병동간호 2팀(부활팀)이 받았으며, 그 외 은상 1팀, 동상 1팀으로 총 3팀이 수상했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의료진들의 노력이 수많은 환자들을 살리게 될 생명의 피가 될 것"이라며 "환자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지킴이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자안전주간 행사는 CPR경연대회를 비롯해 환자안전퀴즈대회, 환자안전캠페인(UCC), 재난관리 특강, 환자안전우수부서 시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환자안전규정을 상기시키기 위해 진행됐다.2011-06-30 19:15: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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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주민 대상 불용의약품 수거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불용의약품 수거사업을 실시했다. 3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마포구 창전동 신촌 태영 데시앙아파트 단지 내에서 진행된 이번 수거활동에는 장재임 여약사위원장과 보건소 약무팀 김봉림 약무팀장, 최인수 약사가 동참했다. 이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용의약품 수거와 함께 복약지도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도 펼쳤다.2011-06-30 15:55:2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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