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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아이에게 편의점 해열제가 최선입니까?"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한 약사들의 일간지 광고전이 지방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송봉석)는 지방 중소 분회 중 처음으로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중앙일간지(한겨례신문 4일자)에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대 국민 홍보 광고를 게재했다. 시약사회는 광고를 통해 "의약품 슈퍼판매 정책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와 거대 언론자본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며 "지금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휴일-야간 응급의료시스템"이라고 항변했다. 시약사회는 "우리 아이가 밤에 고열로 시달리는데 과연 편의점 해열제가 최선이나"며 "박카스를 슈퍼에서 사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심야시간, 필요하다면 의사, 약사가 집으로 방문해 의료와 약물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이라고 판단되면 큰 병원으로 인도할 수 있는 국가지원 응급시스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미 네덜란드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 모든 서비스를 국민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4대강 사업에는 수 조원을 퍼부으면서 이러한 공공의료시스템을 외면한 정부와 의약품 광고에 욕심이 난 거대 언론자본은 이제 가벼운 증상은 슈퍼에서 국민 스스로 해결하라고 권하는 것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군산시약은 전주시약사회, 익산시약사회와 공동으로 같은 내용의 광고를 경향신문에도 게재했다. 회원 120여명의 군산시약은 일반약 슈퍼 판매 문제가 터지자 곧바로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 갔고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홍보용 부채, 플랭카드, 전단지 등을 자체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2011-07-04 06:49:50강신국 -
경남도약, 자율적 5부제…약국 밤 10시까지 연장경남약사회(이원일 회장)는 최근 자율적인 당번약국 5부제 실시와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 투쟁위원회 조직구성을 위한 긴급이사회를 개최했다. 먼저 자율적인 당번약국 5부제 실시의 경우 분회 자율적인 추진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경남 중부 지역인 창원·마산·진해와 동부지역인 김해·양산, 서부지역의 진주 등 시단위 중심으로 회원들은 밤 10시까지, 임원은 밤11시까지 연장 근무를 하게된다. 지난달 27일부터 자발적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마산시약 심훈 회장이 직접 점검해본 결과 "당번제가 잘 시행되고 있다"며 "인근 지역의 5개 약국을 1조로 해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타 중소 시단위 및 군단위 분회는 지역실정에 맞게 5~7부제도 실시하고 연장 근무시간도 자율적으로 지역환경에 맞게 결정된다. 또한 도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심훈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상임이사를 실무위원으로 구성, 5부제 및 당번약국 상황관리, 인터넷 여론 및 언론 대응, 급박한 상황시 대응방안 마련과 회원과의 의사소통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도약사회는 전국 투쟁 실무위원에는 최종석 약국위원장을 선임했다.2011-07-03 22:16:47강신국 -
동대문구약 박형숙 회장, 복지부서 1인 시위서울 동대문구약사회 박형숙 회장은 지난달 30일 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이날 국민 편익 도모을 위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 시행을 통한 보험재정 절감, 과다한 의사 진찰료 삭감 등을 주장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원칙없는 조제료 삭감으로 인한 동네약국 붕괴 등이 우려도된다"며 복지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달 30일 동대문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폐의약품을 약국에서 수거, 폐기했다.2011-07-03 22:08:14강신국 -
종로구약, 4일부터 약사 1인 릴레이 시위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가 4일부터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슈퍼판매 도입에 반대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한다. 구약사회는 약사 25명을 투입,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릴레이 시위를 진행한다. 릴레이 시위는 오전 8시30분부터 2시간 간격으로 약사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게 된다. [릴레이 시위 참가약사] ◆7월4일 허인영 이병천 이상길 정영기 신영준 ◆7월5일 이수연 이향순 조계행 서광훈 허진 ◆7월6일 주완표 김동현 최정희 범민호 장진우 ◆7월7일 조중형 이장훈 이병주 이형철 권청수 ◆7월8일 곽순애 이경희 김지훈 차희재 정하원2011-07-03 21:43: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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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약사 골프동호회, 슈퍼판매 투쟁성금 마련인천시약사회 골프동호회(회장 엄융진)는 1일 송종경 회장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투쟁성금을 전달했다. 송종경 회장은 약사회가 가장 어려운 때에 골프동호회 회원 여러분이 약권수호를 위해 선도적으로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인천의 모든 회원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쟁성금 전달식에는 이상성 골프동호회 부회장, 강근형 경기위원장, 최은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1-07-03 21:30:38강신국 -
인천시약, 지역아동센터에 구급함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인천지역 시민단체들과 함쎄 틔움과 키움 지역아동센터에 구급함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황미숙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참석, 영양제, 빈혈약 지원에 이어 구급함까지 지원해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현재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의 문제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약사회의 행동에 도움을 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래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송종경 회장, 이성인 부회장, 최은경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1-07-03 21:25:29강신국 -
종로구약, 성분명처방·처방전 리필제 대안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이병천)가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 도입을 위한 여론몰이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회원 서신을 통해 복지부 민원 등 대국민 홍보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제시한 4개 항목은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 ▲일반약 슈퍼판매 부작용 등이다. 구약사회는 뻥튀기 된 약값과 불법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국민에게 그 금액을 돌려줘 국민 의료비와 건강보험료를 확 내려야한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국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불법 리베이트와 뻥튀기 약값 등을 없애기 위해 성분명 처방과 처방전 리필제 등이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2011-07-03 21:23: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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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마퇴본부, 지역 여성대회서 마약퇴치 캠페인대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정규형)는 1일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제23회 여성대회를 기념,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전시약 여약사 임원 및 대전마퇴본부 사무국 임직원 10여명은 여성대회 참석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폐해를 알리는 홍보전단지와 부채, 티슈, 볼펜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유해성, 폐해 등을 알렸다.2011-07-03 21:10:49강신국 -
명지병원,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 나서관동의대명지병원(원장 김세철)이 러시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설명회를 지난달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었다. 명지병원 대표단은 설명회를 통해 명지병원의 통합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총체적인 의료서비스 체계와 심혈관센터 및 뇌혈관센터, 암통합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홍보하고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명지병원은 현지인 대상 의료상담 시간을 갖고 심혈관센터 조윤형 교수와 뇌혈관센터 권배주 교수가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에 대한 진료 및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는 경기도와 경기국제의료관광협의회,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명지병원을 비롯한 경기도 소재 10개 병원이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러시아 연해주 주정부 및 블라디보스토크시 관계자, 현지 의료인 및 의료기관 관계자,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기자, 제약 및 의료기기 분야 바이어, 현지 주민 등 200여명이 설명회를 찾았다. 한편 이날 참석한 이왕준 이사장은 지난 3월 명지병원과 의료 및 학술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을 방문, 상호협력을 위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이 이사장은 경기도 정승봉 보건복지국장 등과 함께 연해주 주정부 보건국장을 방문, 의료관광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2011-07-03 15:29:44유희종 -
의원협회, 실무진 구성…연회비 30만원 책정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실무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첫 상임사회를 연 대의협은 상임이사선출 및 부회장 임명, 회비, 사업부 서비스, 경쟁력 강화팀 구성, 전국지부 결성 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실무부회장에는 경쟁력 강화 분야 이용진 원장, 사업 분야 송한승 원장, 총무 분야 박광재 원장이 임명됐다. 상임이사는 기획 남봉현, 학술 김형진, 재무 팽성숙, 법제 임병석, 공보 강태경, 대외협력 황상준, 홍보 임승혁, 의무 이동규ㆍ석노성, 보험 임민균·한대희·황상준, 정책 송민섭·유인상·강병희·유성·장영민 등을 선임했다. 대의협은 향후 정보통신이사를 확정하고, 전국지부가 결성되면 일부 지부장을 부회장급 상임이사로 추가 임명·영입할 계획이다. 적정회비 토의에서는 재무부의 2011년 예산 가안을 기준으로 도출된 연회비 30만원을 표결에 부쳐 16대 2로 통과시켰다. 이날 책정된 연회비는 추후 총회에서 인준할 예정이며, 기타 회비 관련 추가 사항에 대해서는 이동규 의무이사가 보완키로 했다. 사업부 서비스는 대의협 회원의 편익과 대의협의 재정적 안정을 위한 사업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송한승 사업부회장은 기조 발표를 통해 보험사업, 대출 및 카드, 쇼핑몰, 전자차트사업 등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대의협은 사업부를 주축으로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용진 경쟁력강화 부회장은 가입 의원기관들에게 진료를 위한 표준적 틀들을 제시함으로써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키운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적으로 실사에 대한 교육과 실사 대응 매뉴얼 제작을 통한 실사 예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내부적 실사 자료를 축적하며 회원들에게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타 토의에서는 한의약육성법, 일반약 슈퍼판매, 선택의원제 등 의료현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윤용선 회장은 "개원의의 권리와 권익보호를 위해 일어났다"며 "첫 상임이사회를 통해 대의협 집행부는 그 위대한 장정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의협은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이사회를 개최키로 했으며, 다음 이사회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닥플 회의실에서 열기로 했다.2011-07-03 11:5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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