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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복지시설에 의약품 지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백원규)는 7일 관내에 소재한 성심모자의원과 해오름빌, 다문화 가족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빈혈치료제와 철분보강제 등 의약품을 전달하는 인보사업을 펼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11-07-08 13:56:46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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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슈퍼판매 반대 일간지 광고전 개시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의약품 슈퍼판매와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3대 일간지를 광고전을 개시했다. 8일자 조간 일제히 게재된 대국민 광고는 미국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에 따른 폐해를 적시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국의 의약품 슈퍼판매를 답습하려는 정책 철회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일간지 광고는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에서 모금된 회원성금으로 이뤄졌다. 도약사회는 고양시, 성남시, 부천시약 등 대부분의 분회가 후원하는 광고를 앞으로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2011-07-08 13:39:48강신국 -
약제과장 서명운동 고충토로…병원장 '고민되네'서울의 유명 A대학병원 김모 약무팀장은 최근 병원장실을 찾았다. 부서별로 전달된 한 부의 서명지 때문이다.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이 의약분업 제도 개선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A대학병원은 우선적으로 직원에게 서명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약무팀장을 만났다는 A병원장은 "(그가)외래약국 부활 촉구 서명운동 때문에 약무팀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고 했다. '병원 내 약국 약사에게서도 약을 탈 수 있게 해주세요'의 문구가 박혀 있는 종이에 약사로서 서명을 해야하는지를 두고 불만이 많다는 것이다. A병원장은 "약무팀을 제외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라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는데 의의가 있기 때문에 로비에 데스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대한병원협회가 9월 9일까지 국민 1000만명의 서명을 채우겠다고 공언한 상태라 전국 병원간 실적 경쟁이 이뤄질 수 밖에 없다는게 A병원장의 생각이다. 그는 "병원 규모와 외래 환자 수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수 있다"며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병원은 최소한 1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고 귀띔했다. 한편 병원약사들의 서명운동을 두고 병원약사회는 6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공식적인 입장을 정리, 조만간 성명서로 발표하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2011-07-08 12:20: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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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전문약 전환 박차…경구피임약 등 물망대한의사협회가 경구피임약, 키미테 등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해야 하는 품목을 논의했다. 세부 자료는 19일 열리는 중앙약심에서 제출될 예정이다. 의협은 7일 의약품재분류 대책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하 의약품분류대책특별위원회, 학회, 개원의협의회 관계자들과 2차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결과 각 진료과목별로 경구피임약, 키미테, 치질연고, 인공눈물, 충혈제거제, 소아관장약 등의 일반약을 전문약으로 전환하자는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관련 의협은 학회와 개원의협의회 등 단체를 통해 '의약품분류신청서'를 작성해 중앙약심에 제출해달라고 요청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녹소연, 경실련, 약사회 등이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을 제시했지만, 의협은 품목명을 직접 거론하는 등의 언급은 피해왔다. 따라서 이번 신청서에 어떤 품목이 포함되느냐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연석회의에서는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 검토가 가능한 듀파락시럽(변비약), 잔탁75mg(위장약), 가스터디정(위장약), 히아레인 0.1점안액(인공눈물) 등 4품목에 대한 열띤 논의가 오갔다는 전언이다. 그 결과 전문약에서 일반약 전환이 필요하다는 소비자단체와 약사회의 주장에 대한 반박자료를 작성해 중앙약심에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2011-07-08 12:19:38이혜경 -
영남대의대, 13일 시신기증인 합동 해부위령제영남대의전원·의대(학장 이수정)가 13일 오전 10시 종합강의동에서 지난 1년간 시신을 기증한 14명을 위해 합동 위령제를 거행한다. 영남대의전원·의대는 의학연구와 교육발전에 몸을 바친 영혼을 위로하고 시신기증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위령제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위령제는 의전원·의대학장과 교수진, 학생,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부학교실 경과보고, 고인에 대한 묵념, 위령사, 학생대표 조사, 분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정 학장은 위령사를 통해 "훌륭하신 영혼들께서 영면하심에 저 세상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학장은 "고인들의 희생정신에 진정 보답하는 길은 환우가 받는 고통과 짐을 덜 수 있도록 의학도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의학연구에 매진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2011-07-08 11:41:55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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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강원도서 분업제도 개선 서명 운동대한병원협회가 진행하는 '의약분업 제도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7일 오전 원주기독병원에서 강원도병원회와 공동으로 지방 순회 서명행사를 가졌다. 성상철 회장과 강원도병원회 송재만 회장(원주기독병원장)의 서명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내원한 환자들과 시민, 병원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성상철 회장은 이날 "강원도 서명 순회행사를 통해 현행 의약분업제도로 인한 국민피해와 문제점을 지역주민에 알리겠다"며 "내실있는 서명운동 추진력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성상철 회장은 강원도병원회 회원병원 임직원의 서명을 필두로 한 서명 순회행사에 대해 "작은 물줄기가 커다란 강물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송재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환자의 조제처 선택권이 보장되면 특히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의 체감효과가 클 것"이라며 강원도병원회 회원병원장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협 성상철 회장, 강원도병원회 송재만 회장, 병협 이상석 상근부회장,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강원도재활병원 이건재 원장, 원주허브병원 홍보영 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서명운동 지방 순회행사는 6월 24일 가천길병원에서 시작돼 11일 서울시병원회, 13일 경북대병원·부산부민병원, 15일 전남대병원·충남대병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2011-07-08 11:31:40유희종 -
칠곡경북대병원·경산1대학, 산학협동 체결칠곡경북대병원(유완식 원장)과 경산1대학(박소경 총장)은 7일 산학협동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날 현장교육 협조, 우수인력양성, 대학과 병원간 교육과정 공동개발, 양기관 발전에 관계되는 제반사항 협조 등의 사항을 담은 협정서를 작성했다.2011-07-08 11:28: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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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증상 가진 유방암, 조기 선별 가능"유방암의 중요한 특징은 유방암이 아형별로 다른 성격을 가질 수 있으며, 치료를 위해서는 나쁜 예후가 예상되는 환자를 선별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한림대성심병원 유방내분비암센터 김이수 교수는 "유방암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나쁜 예후가 예상되는 환자라면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최근 밝혔다. 유방암 예후를 결정하는 인자들은 ▲림프절전이 ▲종양크기 ▲병기 ▲핵등급 ▲조직등급 ▲증식지표 ▲연령 ▲폐경여부 ▲인종 ▲여성호르몬수용체 발현여부 ▲표피성장인자수용체 과발현 여부 등 다양하다. 김 교수팀은 기존에 알려진 유방암 나쁜 예후인자들과 함께 유방암의 나쁜 예후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또 다른 새로운 예후인자로 'αB-Crystallin 단백질'을 주목하고, 그 밀접한 연관성을 규명했다. 김 교수팀은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유방암으로 수술을 받은 82명의 'αB-Crystallin' 발현 정도를 평가해 'αB-Crystallin' 양성(30명-36.6%)과 음성(52명-63.4%)으로 나눠 림프절전이, 높은조직등급, 삼중음성유방암 등 유방암의 나쁜 예후인자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αB-Crystallin' 발현과 림프절전이의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αB-Crystallin 양성'에서는 63%(19명)에서 림프절전이가 이뤄졌는데, 이는 음성에서의 림프절 전이 53.8%(28명)에 비해 많은 수치다. 특히 4개 이상 림프절전이가 이뤄진 경우가 'αB-Crystallin' 양성이 53.3%(16명)로 음성(25%-13명)에 비해 많았다. 조직등급 역시 'αB-Crystallin' 양성군이 높았다. 조직등급 3등급인 경우가 'αB-Crystallin '양성에서 46.7%(14명)로 19.2%(10명)인 음성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았다. 또 'αB-Crystallin' 양성에서는 66.7%(20명)에서 유방암의 나쁜 예후를 보여주는 암종의 림프혈관침윤이 일어난 반면 '음성’에서는 이 보다 적은 40.4%(21명)에서 침윤이 있었다. 김이수 교수는 "결과들을 종합해볼 때 'αB-Crystallin'의 높은 발현이 림프절전이, 높은조직등급, 삼중음성유방암 등 유방암의 다른 나쁜 예후인자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1-07-08 11:1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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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준 이사장, 러시아 보건의료 훈장 받아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이 최근 러시아 정부로부터 보건의료분야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지난달 30일 의료관광설명회를 위해 이 이사장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을 때 전달됐다. 이 이사장은 그동안 블라디보스토크 국립 의과대학과의 결연을 통해 학생 및 의료진 연수, 학술교류, 난치병 환자 초청 무료수술 등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추진해왔다. 한편 명지병원은 급증하고 있는 러시아의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2011-07-08 11:16:23이혜경 -
여약사 부회장들 "일방적 약사법 개정 중단하라"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성숙, 위원장 조병금)는 7일 1차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회장 회의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성명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약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엄태훈 기획실장의 설명이 있었고 전국16개 시도지부 여약사회장이 대국민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전국16개 시도지부 여약사부지부장 협의회는 2018 동계올림픽의 평창유치를 축하하며,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동안 자원봉사약국으로 후원할 것을 약속했다. 협의회는 아울러 오는 9월24일~25일 개최될 34차 전국여약사대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2011-07-08 08:29: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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