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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망상해수욕장에 바다 보건소·약국 운영동해보건소는 망상해변 개장에 맞춰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45일 동안 바다보건소와 바다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바다보건소에는 동해시보건소, 동해산재병원, 동해동인병원의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더불어 여름철 해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상과 상처소독, 해파리나 독충에 의한 외상 등을 치료하게 된다. 바다약국에는 동해시약사회의 약사가 구급약과 식중독, 감기, 피부질환에 필요한 약을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변에서 피서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1-07-11 14:49:52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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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서울의대(학장 임정기)는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 의약품산업의학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8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9월부터 14주간 서울대병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주제는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으로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국내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산업자료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례발표 및 심층토론 시간도 예정돼 있다. 교육은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정부 유관부처 근무자를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에서 진행된다. 장인진(임상약리학과) 책임교수는 "우리나라는 신약개발 허브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지만 그에 필요한 인프라는 충분치 않다"며 전문 고급인력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에게 제약의학의 지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료생 간의 탄탄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 마케팅, 안전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여러 나라에서 의대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의대가 2007년 고위과정을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교육접수는 8월 9일까지 고위과정 홈페이지와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02-2072-1940 김유근)에 문의하면 된다.2011-07-11 14:32:24유희종 -
서남병원, 11일부터 공단 건강검진 실시서울 서남병원(원장 유권)은 오는 11일부터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은 일반 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암 검진 등이며, 향후 종합검진과 특화검진(소화기, 뇌졸중, 폐암)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징은 이화의료원 교수진이 직접 검사결과를 판독해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초음파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과별 전문교수들이 검진결과를 상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빠르게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천은미 건강검진 센터장은 "공단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며 "서남권 지역의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합리적인 비용에 최상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검진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6300-7711)로 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남병원은 이화의료원이 수탁 경영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하 4층·지상 8층, 350병상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지난달 진료를 시작하여 영천, 강서, 구로, 영등포지역의 의료수요를 책임지고 있다.2011-07-11 13:5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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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전력 멈춘 공단일산병원, 전압공급시스템 문제10일 저녁 한때 공단일산병원의 전력 공급이 멈추는 사건이 발생해 병원 측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다. 병원 측은 11일 "정전사고가 발생해 원인을 분석 중"이라며 "현재까지는 내부적 전압공급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내부 전력 중단 시 가동되는 비상전원 공급 장치가 10분 가량 멈추면서 수술실, 중환자실, 일부 병실 등의 의료장비 전원 공급이 일시 중단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당시 수술 환자는 없었으며, 17명이 치료를 받고 있던 중환자실에는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환자 피해는 없었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병원 관계자는 "원내 전력 공급이 멈추면 비상 전원이 가동되는데 10분 정도 공급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대부분 의료장비는 외부 전력 이외 내부 배터리가 충전돼 있어 가동에 있어 문제를 겪을 수준은 아니다"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일축했다.2011-07-11 12:30:32이혜경 -
고대병원, 성장판 닫힌 몽골소녀 다리 수술 성공왼쪽 다리가 오른쪽 다리보다 짧은 세르겔링(12·몽골)양이 지난달 고대구로병원을 찾았다. 자랄수록 양쪽 다리 길이의 차이가 심해지면서 특수 제작 신발을 신고 다니던 세르겔링은 치료해 줄 저명한 의사를 찾아 러시아, 중국 등 곳곳을 찾아다녔지만, 적합한 의사를 찾지 못했다. 그러던 중 수소문 끝에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송해룡 교수를 찾게 된 것. 일명 골연장술로 불리는 일리자로프 수술(Ilizarov Treatment)로 매년 20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등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는 송 교수에 대한 믿음이 세르겔링 가족을 한국으로 이끌었다. 일리자로프 수술은 1954년 러시아의 일리자로프(Gavril Abramovich Ilizarov)라는 의사가 개발한 원형의 외고정기를 이용하여 골연장술을 시행한 것에서 시작됐다. 키가 매우 작거나 한쪽의 팔다리가 짧은 경우 또는 외상이나 종양 등으로 인해 뼈 및 연부조직의 결손, 사지 각변형이 있을 때 사용하게 된다. 뼈를 자른 후 하루에 약 1mm씩 늘이는데 서서히 연장해 자른 뼈 사이에 새로운 골이 저절로 생겨나게 하는 방법이다. 환자 개개인의 성장속도를 감안해야하며 너무 빠른 시일 내에 연장하거나 한꺼번에 본인 뼈 길이의 30% 이상을 연장할 경우 연장부위의 뼈가 충분히 자라지 못해 향후 골절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장기간동안 전문가에 의해 시술과 관리를 받아야 한다. 지난달 입국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세르겔링은 왼쪽 무릎뼈(슬개골)가 빠져있었으며 왼쪽 다리는 오른쪽 다리보다 9cm나 짧은 상황이었다. 송 교수는 일단 슬개골 재건술을 시행, 지난달 20일 1차적으로 세르겔링의 대퇴부에 외고정기를 설치했다. 지난 4일에는 종아리 부분에 외고정기를 설치했다. 송 교수는 앞으로 약 6개월을 치료기간으로 잡고 세르겔링의 성장 속도를 지켜보며, 양쪽 다리의 균형을 찾아 줄 예정이다. 세르겔링의 엄마인 캉고즐씨는 "딸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다"며 "송 교수 덕분에 가족 모두에게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며 “아이 왼쪽 다리가 튼튼하게 성장해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걸어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7-11 12:03:46이혜경 -
안형준 교수, 출판사 '인텍' 복부대동맥류 저자 선정경희대병원 안형준(혈관·이식외과) 교수가 최근 세계적 출판사인 '인텍(INTECH)'의 복부 대동맥류 대표 저자로 선정됐다. '인텍'은 과학, 기술 및 의학 등 이공계 분야를 총망라하는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대형 출판그룹이다. 안 교수는 말초혈관질환 및 이식외과 분야 전문의로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쳤다. 이후 고대안암병원에서 이식혈관외과 분과장을 지낸 후 2008년부터 경희대병원 혈관·이식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2011-07-11 11:47:41이혜경 -
부산 NGO 단체, 소외계층 지원 공동 노력부산을 대표하는 비영리 시민단체(NGO)들이 남북한 평화증진과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재단법인 그린닥터스(이사장 정근)는 국제로타리 3660지구(총재 김균), 부산YMCA(이사장 손영수)와 10일 상호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세 단체는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인도적 민간교류 확대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고,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력은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인도적 대북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남북한 평화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아울러 부산지역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협력사업을 개발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세 단체는 부산지역의 다문화 가정, 북한 이탈자 가정, 외국인 근로자 지원 사업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국제로타리 3660지구 김균 총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비영리 시민단체들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해 부산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봉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1-07-11 11:0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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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신 교수, 국제 실내공기학회 석좌회원 선정한양대병원 산업의학과 김윤신 교수가 최근 '국제 실내공기학회(ISIAQ-Int, Society for Indoor Air and Climate)' 석좌회원(Fellow)및 국내 석면피해구제기금 기금운용심의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김 교수는 1972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보건학 석사, 일본 동경대서 보건학 박사, 미국 텍사스주립대 환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1986년부터 현재까지 한양의대 산업의학과 교수로 재직해 오고 있으며, 일본 나고야대 객원 교수, 미국 하버드대 환경에너지정책 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실내환경학회 회장,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에어로솔학회 고문, 한국보건통계학회 회장역임 등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1-07-11 10:56:57이혜경 -
서초구약, 2011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7일 오후 8시 30분 2011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자리서 황공용·이재명 감사는 "연이어 터지는 약계현안의 어려움으로 약사회 임원들이 자칫 약계 역사의 역적이 될 수 있어 걱정된다"며 "더번의 홍수환 선수처럼 7전8기의 정신으로 이 어려움을 뚫고 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1년을 10년 같이 보내는 것 같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듯 싶어 답답하지만 앞에 놓인 약계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구약사회의 감사 지적사항으로는 감사자료 작성시 용어 선택 신중히 할 것, 사업을 진행에 있어서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규정과 절차를 숙지하여 진행할 것, 전년도에 진행했던 심야응급약국 성금 통장을 용도에 맞게 정리할 것 등이 있었다.2011-07-11 10:25:55소재현 -
김이수 교수, MDLinx 선정 우수논문 10편 등재한림대성심병원 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의 'Antiproliferation and Redifferentiation in Thyroid Cancer Cell Lines by Polyphenol Phytochemicals' 논문이 최근 저명한 의학저널 사이트 MDLinx가 선정한 내분비학분야 우수논문 10편에 이름을 올렸다. MDLinx는 논문지표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발표하는 의학저널 사이트로 이달의 우수논문 50편은 물론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논문 10편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6월 29일 발행된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SCI article)'에 수록되기도 했던 이 논문은 갑상선암이 재발 또는 전이되면 암의 악성도가 높아져 기존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만큼 분화도가 좋은 암세포로 분화시켜 기존의 항암요법에 반응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재발 또는 전이된 갑상선암의 경우에는 암세포 내에 여러 종류의 폴리페놀 파이토케미칼(polyphenol phytochemical)을 투여, 분화도가 좋도록 변화시켜 기존의 방사성요오드 요법에 대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김이수 교수는 아울러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12년 판에도 등재돼 2010년, 2011년에 이어 3년 연속 이름을 올린바 있다.2011-07-11 10:13: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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