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망상해수욕장에 바다 보건소·약국 운영
- 소재현
- 2011-07-11 14: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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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보건소, 시약사회에 연계 응급진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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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보건소는 망상해변 개장에 맞춰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45일 동안 바다보건소와 바다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바다보건소에는 동해시보건소, 동해산재병원, 동해동인병원의 간호사가 상주하면서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더불어 여름철 해변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화상과 상처소독, 해파리나 독충에 의한 외상 등을 치료하게 된다.
바다약국에는 동해시약사회의 약사가 구급약과 식중독, 감기, 피부질환에 필요한 약을 제공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변에서 피서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피서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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