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11일부터 공단 건강검진 실시
- 이혜경
- 2011-07-11 13:5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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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의료원 교수진이 직접판독·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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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병원(원장 유권)은 오는 11일부터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은 일반 검진, 생애전환기 검진, 암 검진 등이며, 향후 종합검진과 특화검진(소화기, 뇌졸중, 폐암) 등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징은 이화의료원 교수진이 직접 검사결과를 판독해 정확한 진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초음파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위·대장 내시경 검사는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분과별 전문교수들이 검진결과를 상담, 환자의 상태에 따라 빠르게 치료 방향을 결정한다.
천은미 건강검진 센터장은 "공단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믿을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며 "서남권 지역의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합리적인 비용에 최상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검진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6300-7711)로 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서남병원은 이화의료원이 수탁 경영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지하 4층·지상 8층, 350병상 규모로 설립되었으며, 지난달 진료를 시작하여 영천, 강서, 구로, 영등포지역의 의료수요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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