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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슈퍼판매 저지에 회세 집중해야"경기도 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지난 22일 도약사회관에서 2011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박기배, 김재농, 김순례 감사는 회무수행에 따른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집행부를 격려했다. 감사단은 현재까지 진행된 지부와 분회의 슈퍼판매 저치 대책 등을 보고 받고 향후 대책을 보고 받고 보다 광범위하고 실행력이 수반된 대책 마련과 시행을 주문했다. 김현태 회장은 감사를 마치며 "약사직능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지부장으로서의 명운을 걸고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7-25 23:25: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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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약, 모범적인 약국운영 다짐전남 담양군약사회(회장 최일성)는 최근 담양군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일성 회장은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보건소측에서는 약사들에게 약사법 등 위반하기 쉬운 법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약국자율점검표를 작성해 모범적인 약국운영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앞서 옥순주 전남약사회장과 최일성 회장은 김미라 담양군보건소장과 만나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문제점과 부당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옥순주 회장은 담양군 약사들에게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도약사회가 추진했던 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옥 회장은 "담양군약사회 소속 모든 회원들이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약사법 개정을 저지하는데 앞장서 달라"며 "현실은 어둡지만 희망을 가지고 싸워 나가자"고 말했다. 아울러 옥 회장은 "면대와 카운터 척결, 철저한 복약지도 등을 통해 국민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약사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옥순주 도약사회장, 최일성 담양군약사회장, 박찬식 담양군약사회 총무, 담양군약사회 소속 회원 16명과 김미라 군보건소장, 구명희 군보건소 예방의약계장 등이 참석했다.2011-07-25 23:17:18강신국 -
약사연합 "소신없는 진수희 장관 사퇴하라"전국약사연합은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금호동 소재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다. 집회에서는 조선남·박성진 공동대표의 대회사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참석 회원들의 3분 발언대와 구호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서 약사연합은 준비해간 2000개의 부채와 전단지를 성동구민에게 배포하며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국민을 약물 오남용에 빠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2011-07-25 16:40: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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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이상호 교수, 보령의료봉사상 수상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전시영) 흉부외과 이상호 교수(66)가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를 통한 사랑의 인술을 실천한 공로로 제28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수술의 권위자인 이상호교수는 1989년 대한불교 감로심장회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국경을 넘어 13년 째 심장병어린이들에게 인술을 전하고 있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그가 한국으로 초청해 심장 수술을 집도한 아이들은 16명에 이른다. 올 초 정년퇴임한 이 교수는 병원에 남아 환자를 돌보며 의료인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국내외 의료 취약 지역에서 '헌신적 인술'로 참다운 사랑을 베풀고 있는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고 그 숨은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2011-07-25 11:57:24강신국 -
고대의료원, 해외 의료산업서 수익모델 찾는다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은 최근 '해외의료산업지원사업단'(단장 조태형, 대외협력실장)을 발족, 해외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사업단은 조태형 단장을 비롯해 선경 교수, 최재욱 교수, 안덕선 교수 등 8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고대의료원은 ▲해외 의료산업 진출을 위한 신사업분야 진입 ▲국내외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관계 구축 및 유지 ▲의료원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수익창출 모형 구축 ▲한국의료의 국제적 기술이전 등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태형 단장은 "고대의료원의 병원경영 노하우와 임상수준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것에만 몰두할 것이 아니라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해외에 수출하는 전향적인 인식전환을 통해 고대병원의 수익 창출과 국위 선양을 도모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2011-07-25 11:37:01강신국 -
의협, 자보 진료수가 제도개선 TF 불참 선언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국토해양부가 주관하는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제도개선 합동 T/F팀'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의협은 교통사고에 의한 외상이 복합·다발성으로 발현됨에도 연구용역에서는 개별 가이드라인 척도에 따라 획일적으로 입원여부를 판정하려 했다며 국토부의 정책에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의협은 "척추외상 입원 가이드라인도 대부분 사회보험제도 하에서 전 국민이 무료로 의료혜택을 받는 국가의 입원 가이드라인이지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키 위한 가이드가 아님에도 이를 간과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번 입원 가이드라인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며 "향후 불합리한 입원 가이드라인 구축으로 의사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한 회의에는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의협은 "국토부가 자동차 보험의 만성적 적자구조를 해결할 목적이라면 치료비 비중이 단지 7%대에 불과한 의료계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보다 모든 이해 당사자(보험사, 의료계, 자동차수리업계 및 시민단체)가 참여한 공청회를 통해 합의점을 모색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자"고 제안했다. 한동석 대변인은 "가이드라인 여부에 따라 기계적으로 입원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이번 연구용역은 교통사고 환자를 하루 빨리 생업에 복귀시키고자 하는 의료인의 전문적·의학적 판단은 사라지고 오로지 비용절감이라는 수단만 강조되고 있다"며 "보다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열린 TF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경상환자 입원·통원치료 가이드라인'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3대 경증 다빈도 질환(경증 외상성 뇌손상, 채찍질 손상*, 급성 요통)의 유형별 입원기준과 글라스고우혼수척도**, 캐나다 퀘백분류, 연령별분류, 중증도분류 등 입원척도가 제시된 바 있다.2011-07-25 11:29: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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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 이식술 1000례 돌파서울대학교병원이 간 이식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최근 서울대 의대 동창회관에서 간이식 10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병원은 1988년 국내 최초로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김수태, 이건욱 서울대 명예교수, 정희원 병원장, 김선회 외과 과장, 서경석 교수(외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병원 간이식팀은 지난 6월 11일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인한 말기 간질환을 가진 29개월된 김아름(가명) 여아에게 뇌사자 분할 간이식을 시행함으로써 간이식 1000례를 달성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김아름 환아는 지난 6월26일 퇴원했다. 간이식팀은 1988년 국내 최초로 윌슨병에 의한 간경화로 소아과에 입원한 14세 여아에게 간이식을 시행했고 1998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B형 간염에 의한 말기 간질환을 앓는 33세 남자 환자와 선천성 담도 폐쇄증으로 인한 말기 간질환을 가진 2세 남아에게 분할 간이식을 진행했다. 이어 1999년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우후분절을 이용하여 성인 대 성인 생체 부분 간이식에 성공했다.2011-07-25 11:15:44강신국 -
병원장 간호사와 불륜?…협박범 쇠고랑병원장이 소속 간호사와 불륜을 저지른다는 점을 안 뒤 배우자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돈을 뜯어내려한 A(30)씨 등 2명이 구속됐다. 25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이들은 대구의 한 성형외과병원장에게 불륜을 배우자에게 알리겠다며 5000만원을 뜯어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A씨는 자신의 내연녀를 통해 내연녀 지인인 간호사가 병원장과 불륜을 저지른다는 사실을 알고 1개월간 미행하며 모텔에 드나드는 사진을 몰래 촬영하고 병원장의 집 주소, 집 전화번호까지 알아내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2011-07-25 09:45: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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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약사, 신뢰받는 전문직업인 3위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업인은 누구일까. 갤럽 조사연구소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문직업인은 간호사다. 간호사는 11년째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반면 정치인에 대한 신뢰는 미국도 낮다. 작년 국회의원에 대한 신뢰도는 자동차 세일즈맨이나 로비스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약사나 의사는 몇위나 될까. 작년 갤럽연구소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약사는 간호사, 군인장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갤럽조사에 참여한 표본인구의 71%가 약사의 도덕성(직업윤리)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응답한 것이다. NCPA (National Community Pharmacists Association) 회장인 캐쓸린 재거 (Kathleen Jaeger)는 미국인의 약사에 대한 신뢰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Gallup has been polling Americans about their views of various professions for decades, and once again pharmacists rank among the top professions for honesty and ethics. In fact, the confidence Americans place in pharmacists actually increased this year. Respondents to the 2010 poll gave pharmacists the largest one-year percentage increase in trustworthiness of any profession included in the 2009 survey. Pharmacists are knowledgeable, accessible and take time to answer patients' questions. So it's no wonder that pharmacists are held in high regard. “갤럽은 수십년간 여러 직업에 대한 미국인의 견해를 조사해왔는데 이번에도 또 다시 약사가 정직과 윤리 측면에서 최상위에 속했다. 실제 올해 미국인의 약사에 대한 신뢰도는 증가했다. 전년도와 비교한 신뢰도의 증가폭은 올해 약사에서 제일 컸다. 약사들은 해박하고 접근가능하며 환자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 약사에 대한 높은 신뢰는 당연하다.” 미국에서 약사가 신뢰받는 직업인으로 자리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첫번째는 미국에서 약사는 중립적 위치에서 환자의 프로파일을 리뷰하고 이에 따라 객관적으로 제 3자의 입장에서 환자의 질문에 답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환자가 제대로 치료되기 위해서는 의사를 신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본인의 주치의를 신뢰하지 않고 약국에 와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으로 웬만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그런지 (정보를 찾아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동일계열약을 모두 적어달라고 한다든지, 많이 처방되는 약 몇가지를 추천해달라든지, 이런 식으로 답변을 요구하는 환자들이 있다. 이 경우 약사는 환자가 의사를 신뢰하도록 설득하고 만약 환자에게 의사가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았다면 여러 약물에 대한 질문을 할 때 중립적인 위치에서 대개 비교적 성실히 답해주는 편이다. 이런 중립성이 신뢰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다. 두번째 이유로는 재거 회장이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소매약국 (retail pharmacy)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을 하며 24시간 약국이 아닌 일반 약국도 9시까지 오픈해있어 문턱이 낮기 때문이라고 본다. 실제 주말에 일하는 날이면 의사를 만날 수 없어서 우리 약국에서 처방약을 고정적으로 받아가는 환자도 아니면서 약국에 전화하여 온갖 질문을 늘어놓는 환자들 때문에 실제 처리해야할 일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 미국의 변호사와는 달리) 전화 문의나 약국 방문시 컨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도약사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준 것도 같다.2011-07-25 09:22:13데일리팜 -
남양주시약, 상급회에 약권성금 1000만원 기탁경기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가 경기도약사회에 약권수호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최창숙 회장과 김재농 자문위원은 지난 22일 위기에 처한 약사생존권 수호를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로 부터 모은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회원들의 불안과 위기감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이라며 "분회차원의 대책 수립과 시행도 중요하지만 도약사회의 역할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1-07-25 09:11: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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