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약사, 신뢰받는 전문직업인 3위
- 데일리팜
- 2011-07-25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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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미국에선 가장 신뢰받은 직업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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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국에서 약사나 의사는 몇위나 될까. 작년 갤럽연구소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약사는 간호사, 군인장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갤럽조사에 참여한 표본인구의 71%가 약사의 도덕성(직업윤리)이 높거나 매우 높다고 응답한 것이다.
NCPA (National Community Pharmacists Association) 회장인 캐쓸린 재거 (Kathleen Jaeger)는 미국인의 약사에 대한 신뢰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Gallup has been polling Americans about their views of various professions for decades, and once again pharmacists rank among the top professions for honesty and ethics. In fact, the confidence Americans place in pharmacists actually increased this year. Respondents to the 2010 poll gave pharmacists the largest one-year percentage increase in trustworthiness of any profession included in the 2009 survey. Pharmacists are knowledgeable, accessible and take time to answer patients' questions. So it's no wonder that pharmacists are held in high regard.

환자가 제대로 치료되기 위해서는 의사를 신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본인의 주치의를 신뢰하지 않고 약국에 와서 여러가지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으로 웬만한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그런지 (정보를 찾아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동일계열약을 모두 적어달라고 한다든지, 많이 처방되는 약 몇가지를 추천해달라든지, 이런 식으로 답변을 요구하는 환자들이 있다.

두번째 이유로는 재거 회장이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소매약국 (retail pharmacy)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을 하며 24시간 약국이 아닌 일반 약국도 9시까지 오픈해있어 문턱이 낮기 때문이라고 본다.
실제 주말에 일하는 날이면 의사를 만날 수 없어서 우리 약국에서 처방약을 고정적으로 받아가는 환자도 아니면서 약국에 전화하여 온갖 질문을 늘어놓는 환자들 때문에 실제 처리해야할 일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 미국의 변호사와는 달리) 전화 문의나 약국 방문시 컨설테이션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사실도약사에 대한 신뢰도에 영향을 준 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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