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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정부 약가 인하 정책, 과도하고 일방적이다"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일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과도하고 일방적인 절차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당초 약사회는 보험약가산정이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와 리베이트 근절을 통한 제약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해 공감을 표해왔었다. 하지만 약사회는 최근 정부의 정책이 당사자의 의견 청취를 무시하는 등 지나치게 일방적이고 과도해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들은 "의약품 분야에 있어 진정으로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생산과 유통, 관리상 안전관리시스템 구축과 유지를 통해 약국과 제약, 도매 등이 국민 건강 향상을 위해 제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일방적으로 지시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어 "일방적 정책 추진은 반대하며 제약협회 등 제약회사 당사자들이 제기하고 있는 목소리르 경청하고 논의와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약가 정책의 추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약사회는 "복지부는 과도하고 일방적 정책 추진을 지양하고 제약 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되도록 정부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을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2011-08-01 17:05:08소재현 -
국민 78%, 의약사 동시 근무 의료센터 설립 '찬성'국민 10명중 7명이 의사와 약사가 365일 근무하는 지역별 의료센터 설립에 대해 찬성한다고 대답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별 의료센터 설립을 찬성하는 국민은 78.7%였으며,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5.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인천시약사회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85%가 심야 응급상황 발생시 병의원이나 119가 필요하다고 대답한 것과 같이 심야 응급의료시스템 개선이 더 필요함을 말해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어 야간에 병원이나 의원 문이 닫혀있어 일년에 여러번 불편했다고 응답한 국민은 전체 응답자 중 38.3%를 차지했다. 한달에 여러번 불편함을 느꼈다는 응답자는 7.5% , 평소에 자주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응답자는 6.6%로, 전체 응답자중 52.2%가 1년에 한번이상 야간에 문닫은 병의원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야간에 아이가 아플때 찾는 곳으로는 병원응급실이 48%, 병원이나 의원이 35.4%인 것에 반해 약국은 11.0% 수준에 머물렀다. 처방전이 없어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을 느꼈다는 응답자는 45.9%로 조사됐으며, 같은증상과 질병에 대해 처방전을 2~3회 사용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국민도 71.1%로 높게 나타났다. 즉 동일한 질병에 대한 약을 구할때 병의원을 찾아 다시 처방전을 받는것 보다 처방전 리필제를 통한 의약품 구입이 더 필요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어 병의원 이용시 불편함을 느낀 부분에서는 야간이나 휴일에 문이 닫혀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자는 41.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짧은 진료상담시간(16.0%) 등이 뒤를 이었다. 김현태 회장은 "이번에 발표된 설문조사는 대국민 홍보 등 정책수립에 있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8월중 다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사회의 대국민 홍보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08-01 14:31:00소재현 -
영남대병원, 의학통계 심화교육 과정 개설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1일부터 4일간 매회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의대 강의동 5층 이러닝(e-learning)센터에서 '의학통계 심화교육 과정'을 실시한다.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소장 안상호)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실질적인 의학통계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임상시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희 교수(대구가톨릭의대 의학통계학교실)가 강사로 나서 로지스틱 회귀분석(종속변수가 0, 1의 값만을 가지고 있을 때 사용하는 분석법)을 비롯해 반복측정 요인분석 및 진단법의 평가, 또 생존분석의 개념 및 생존함수 추정과 두 군 또는 그 이상 생존곡선 비교,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인자 결정, 엑셀을 이용한 표본수 결정에 대한 심도 있는 의학통계 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임상연구(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심의 관점과 성공적인 임상연구(시험)를 위한 관점의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상호 소장은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산업과 임상시험 발전 및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4일간 의학통계학과 임상연구 기본개념을 포함해 양적·질적 자료 분석에 대한 접근법 습득 등 실무교육을 통한 의학통계 기본교육 과정을 마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053-624-8354)로 하면된다.2011-08-01 13:43: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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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진수희 장관 사퇴 촉구"국민건강권을 훼손한 진수희 장관은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지난달 29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의 약사법 입법예고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진수희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국민 편의성이라는 허울 좋은 술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는 역사적 과오를 자초했다"며 "약사법 입법예고는 복지부가 본분과 사명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민건강 보호 책임을 무참히 팽개치는 창피하고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진수희 장관은 사퇴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2011-08-01 12:34:08소재현 -
장점 많은 약국이 24시간 편의점에 '발목 잡혀'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약사법 개정안을 보면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을 취급할 소매점주인에 대한 관리 방안을 담고 있다. 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약사는 소매점 주인과 경쟁아닌 경쟁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의약품 안전관리 관련 10개 카테고리를 비교를 해보면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다.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정책에 문제점을 지적한 자료를 보면 약국과 일반판매점의 안전관리체계를 상세하게 비교했다. 먼저 약국에서는 병용금기와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지만 소매점은 불가능하다. 또한 약국에서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정보제공이 가능하지만 소매점에서는 사실상 고객이 선택해 약을 구매하기 때문에 정보전달 기능이 미약할 수 밖에 없다. 약의 오남용 제어도 소매점보다 월등한 약국만의 장점이다. 특히 부작용 등 약화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약사는 법적, 윤리적 포괄적 책임을 지지만 소매점 주인은 유통기한 경과 등 귀책사유에 한정된다. 의약품 관리 미숙으로 인한 행정처분도 약국은 유효기간 경과약품 진열, 의약외품과 의약품 혼합진열 시 최대 1개월의 처분이 내려지지만 소매점은 과태료만 내면 그만이다. 결국 슈퍼주인은 할 수 없고 약사만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복약지도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은 약국에서 약사만 관리해야 한다는 점만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면 안전성이냐 편의성이냐의 해묵은 논쟁은 종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자료 상에 언급은 되지 않았지만 심야, 공휴일 접근성 측면에서는 소매점이 탁월하다. 바로 방방곳곳에 24시간 편의점이 있기 때문이다. 소매점의 유일한 장점 하나로 약국의 수많은 의약품 안전관리 상의 장점이 퇴색해 버린 것이다.2011-08-01 12:24:56강신국 -
연예인이 한다는 양악수술…수술후 교정 '중요'요사이 양악수술로 이미지가 몰라보게 달라진 연예인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성형 고백'이 트렌드인 요즘 개그맨 강유미, 레이싱모델 출신 이파니, 배우 이시영 이외 다수의 연예인이 양악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윗니의 위와 아랫니의 뒤를 절골해 구강내로 밀어 넣으면서 턱뼈의 전체 위치를 바꾸는 양악수술은 고정하는데만 4~6주의 시간이 걸린다. 정형외과 관점으로 본다면 갓 양악수술을 마친 턱뼈는 골절된 상태다. 골절뼈를 고정하기 위해서는 움직이지 않도록 깁스를 하는게 최선이다. 하지만 양악수술은 부위의 특성상 '마우스 피스'를 착용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은 음식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 중요한 시기는 고정이 끝난 이후다.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을때 턱을 자주 사용하게 되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정을 하지 않고 양악수술을 먼저 했다면, 수술 이후 교정 하는 것이 좋다. ◆교정과 양악수술의 차이점은? 과거 몇 년전까지만 해도 안면비대칭, 주걱턱 등 부정교합으로 인해 저작능력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자는 치과에서 교정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교정보다 외모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선수술·후교정 기간이 최대 2~3년 단축된다는 특징 때문에 양악수술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종종 치과와 성형외과는 양악수술 영역을 두고 갈등을 빚기도 한다. 지난 5월 강남에 원진바른얼굴치과병원을 개원한 연세치대 교정과 교수 출신의 김영준 원장은 "최근 국내 양악수술의 실력이 눈에 띄게 발전하면서 성형외과의 심미적 기술은 구강외과에서 따라갈 수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협진으로 심미 뿐 아니라 치아의 기능적 개선 등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김 원장이 대학 교수로 재직중일때만 해도 양악수술은 교정을 통해 부정교합을 바로 잡고 나서 진행됐다. 선수술·후교정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교합이 불안하기 때문에 양악수술을 바로 시행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반면 성형외과와 협진을 하고 있는 구강외과 의료진의 경우 우리 몸의 치유능력에 대한 예를 든다. 턱을 절골해서 밀어넣는 작업이 진행되면 세포의 감염을 막고 뼈를 붙이기 위한 반응이 몸에서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이미 교정이 이뤄진 치아가 4~5개월내 원위치를 찾아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이후 교정 치료를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양악수술을 하면 치아 신경이 마비된다? 최근 양악수술 이후 방송에 출연한 이파니씨는 "수술 이후 한달 이상 누워서 잔 적이 없다. 턱 감각이 무뎌져 침이 흘러나오는데도 못느꼈다"는 부작용 사례를 들었다. 양악수술 부작용 사례로는 신경마비, 재발, 잇몸이 내려 앉는다 등이 있다. 다른 수술보다 회복 기간도 오래 걸리는데다 치과 전문의가 따로 없는 성형외과의 경우, 양악 절골시 신경을 누를 수 있다는 위험도 뒤따른다. 이 때문에 양악수술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따라서 시간이 길고 위험 부담이 높은 수술인 만큼 의료진의 정확하고 꼼꼼한 상담 이후 환자는 신중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양악수술의 가격은 병원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대략 1200만원에서 1500만원 수준이다. 수술 이후 치아 교정은 방법에 따라 평균 500만원 수준이다.2011-08-01 12:24:52이혜경 -
서울시약, 수해복구 현장서 봉사약국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가 오는 3일까지 최근 폭우로 피해 입은 서초구 우면산 전원마을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사약국은 폭우피해 현장 복구에 힘쓰고 있는 주민과 군인, 119 구조대원, 봉사자들을 위해 설치됐다. 김종희 부회장은 "갑작스럽게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방배동 래미안아파트, 우면산 형촌마을, 사당동 일대 침수 지역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는 군인과 구조대, 자원봉사자들에게 구급약과 식음료 등의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2011-08-01 12:15:10소재현 -
"당뇨병 여성 무턱대고 임신하면 기형아 위험 3배"당뇨병이 발생했는지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혈당 조절을 하지 못하고 임신하는 여성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평소보다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제일병원 당뇨병센터 김성훈 교수는 "당뇨병은 태아에게는 선천성기형, 자연유산, 사산, 거대아, 신생아 저혈당, 신생아 사망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아이가 자라서 청소년기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산모는 조산, 임신중독증, 제왕절개율 증가, 저혈당, 당뇨병성 케토산증의 위험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전 상담과 관리가 필수적이다. 임신전 관리는 적어도 임신 6개월 전부터 시작돼야 하고 1년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먼저 당뇨병이 있는 가임기 여성은 현재 당뇨 관리를 하고 있는 의사 혹은 임신 전 관리 프로그램이 마련된 병원에서 임신 전 상담과 관리에 대해 문의하고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은 가임기의 여성(이전에 임신성 당뇨병의 진단 혹은 거대아 출산력, 당뇨병의 가족력이 강한 경우, 다낭성증후군, 비만)은 임신 전 (혹은 초기)에 당뇨병에 대한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당뇨병이 있는 여성이나 본인이 당뇨병이 있는지 검사를 원하는 여성은 제일병원 당뇨병센터를 방문하거나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로 전화(1588-7309)하면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2011-08-01 12:04: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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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연세대 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은 최근 보건복지부 시행 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복지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하여 국가가 제시하는 기준 이상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한다. 원주기독병원은 지난 5월 의료기관 인증평가 현지실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6일 최종적으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 2015년 6월까지 4년간 유효하다.2011-08-01 11:58: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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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조제 서명운동 전주에서도 활발히 진행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전라북도병원회(회장 김영곤)가 공동 주관한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 행사가 28일 전북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성상철 회장, 김영곤 회장, 김윤수·권영욱 의약분업서명운동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보영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전북대병원 직원 및 환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은 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가 약을 타기 위해 병원 밖 약국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진료와 조제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다. 성상철 회장은 "의약분업이 직능분업이 배제된 채 기관분업이라는 기형적 제도로 운영되다보니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가 병원 밖 약국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영곤 회장 또한 "의약분업 제도가 환자의 조제장소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면 몸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 국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제도개선이 이뤄져 진정한 환자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은 참여자가 32만8695명을 넘어섰다.2011-08-01 11:4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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