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조제 서명운동 전주에서도 활발히 진행
- 이혜경
- 2011-08-01 11:49: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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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라인 서명 3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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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성상철 회장, 김영곤 회장, 김윤수·권영욱 의약분업서명운동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강보영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사장, 이상석 상근부회장, 전북대병원 직원 및 환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서명운동의 핵심은 병원에서 진료 받은 환자가 약을 타기 위해 병원 밖 약국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개선하자는 것이다.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진료와 조제를 원스톱으로 제공하자는 취지다.
성상철 회장은 "의약분업이 직능분업이 배제된 채 기관분업이라는 기형적 제도로 운영되다보니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가 병원 밖 약국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영곤 회장 또한 "의약분업 제도가 환자의 조제장소 선택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된다면 몸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 국민 서명운동을 계기로 제도개선이 이뤄져 진정한 환자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운동은 참여자가 32만8695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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