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진수희 장관 사퇴 촉구
- 소재현
- 2011-08-01 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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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발표…약사법 입법예고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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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지난달 29일 제9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보건복지부의 약사법 입법예고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진수희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국민 편의성이라는 허울 좋은 술책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키는 역사적 과오를 자초했다"며 "약사법 입법예고는 복지부가 본분과 사명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복지부가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국민건강 보호 책임을 무참히 팽개치는 창피하고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진수희 장관은 사퇴하고 국민 앞에서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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