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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카드 수수료 인하 MOU 체결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는 11일 약국거래 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한국신용카드가맹점중앙회(이하 한신중)과 MOU를 체결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혜택은 한신중 정회원에 가입하면 가능하다. 시약사회는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한 세부사항을 조만간 회원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시약사회 전영술 회장과 한신중 노종윤 가맹점사업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11-08-12 19:07:34소재현 -
순천향구미, 스리랑카서 의료봉사 활동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 의약사와 간호사 9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스리랑카 서부와 최남단 지역을 방문,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봉사단은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소화기내과 등 의료인이 참가해 의약품과 소모품, 처치기구와 장비 등 1500여명을 진료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단장인 이태일 교수는 "이번 봉사로 주민들의 약물치료와 응급처치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환자 초청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천향구미병원 의료봉사단은 1984년 결성돼 29년 간 매월 1회 이상 총 300여 회 2만6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마하이주민 지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실시되며 의료봉사와 더불어 교육봉사와 시설개보수 봉사, 문화교류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2011-08-12 18:52: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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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까리따스복지원에 약손사랑 전해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1일 방배동 소재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원을 방문, 천사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천사의약품은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한부모가정 등을 후원하는 복지원을 통해 서초구 관내를 비롯해 지방의 불우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까리따스사회종합복지원 김금례(요사팟)원장은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온 구약사회에 많은 감동을 받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영희 부회장, 박인화 문화복지위원장, 임은자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1-08-12 18:50:15소재현 -
우리나라 의사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우리나라 의사들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이나 잠을 잘까. 의사커뮤니티 아임닥터(http://www.iamdoctor.com/)는 최근 의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수면시간 및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 근무의가 전체 4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6시간 미만 근무의는 31.7%, 5시간 미만 근무의는 8.6%로 나타났다. 4시간 미만인 경우도 6.4%에 달했다. 이에 반해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 정도를 취하는 근무의는 11.3%에 불과했다. 의사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졌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있어서는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많은 의사들은 ▲운동 및 취미생활(51.2%) ▲휴일에 낮잠을 자기(22.4%), ▲동료 및 친구와 술 한 잔(19.7%) ▲기타(6.7%)로 조사됐다.2011-08-12 16:03: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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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다문화 가정 합창단, 16일 병원서 공연일본, 몽골, 태국 필리핀, 중국 등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학부모로 구성된 광진구 다문화 가정 합창단이 16일 낮 12시 건국대병원에서 첫 자원봉사 공연을 개최한다. 댄스와 합창,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인 이번 공연은 아리랑, 울산아가씨, 마법의 성 등 다양한 한국음악과 함께 탈출놀이, 치어리딩 등의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3월 발족한 광진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동요, 민요 그리고 세계 각국의 노래를 연습하고 있다.2011-08-12 15:5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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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센터 환자 관리 시스템 문제 많다"과거 잦은 수혈 등으로 혈액내 항체가 생긴 혈액투석 환자 이모 씨는 신장이식을 받기 위해 KONOS(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이식대기자로 등록했지만 거부반응의 위험이 낮은 적절한 기증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항체를 제거하는 탈감작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10년 넘게 기다려왔던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신장이식 대기환자들은 평균 4~5년 이상을 기다리다가 이식을 받게 된다. 특히 이 씨 처럼 항체로 인해 거부반응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은 실제로 신장이식을 받을 확률이 매우 낮거나 이식이 이뤄지기까지에는 더 많은 시간을 대기해야 한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해마다 1000여명의 환자가 이식 대기자로 등록하고 있지만 신장이식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환자들은 여러 합병증을 경험하거나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장기이식병원은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병원의은 "사에 의하면 국내 35개 장기이식센터 중 35%만이 대기환자를 정기적으로 추적하고 있었다"며 "암이나 심장병과 같은 합병증에 대해서는 각각 63%와 17%의 센터만이 검진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로 환자들은 충분한 준비없이 갑자기 이식수술을 받거나, 여러 합병증으로 이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신장암의 발생이 가장 많아서 이에 대한 검진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게 서울대병원의 설명이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 김명규 교수는 "신장이식 대기자들은 심장병, 감염병, 암 등의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다"며 "최근 대기자들 중 당뇨병 환자와 고령 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여러 합병증에 대해서 보다 주의를 갖고 체계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신이나 수혈 등으로 거부반응 항체가 몸 안에 생기면 이식을 받기가 더 어려워 지기 때문에 투석시 수혈을 가급적 피하거나 반드시 백혈구를 제거한 혈액제제를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이미 항체가 있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탈감작과 같은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8-12 15:53: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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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진료가 웬말?"…서울대, 설명처방 서비스서울대 산하 병원에서 3분 진료라는 말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은 16일부터 본원, 보라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등 4개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설명처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차트'라는 이름의 설명처방은 환자를 진료한 의료진이 질병·검사·처치 등에 대한 건강정보 애니메이션을 환자나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처방해주는 서비스다. 의료진이 전자차트에서 애니메이션을 설명처방을 진행하면 인증번호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환자와 보호자는 수신된 인증번호와 본인의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컴퓨터나 스마트폰, Tablet PC 등에서 처방된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 수신된 애니메이션은 무료로 반복하여 시청할 수 있으며 SNS를 통해 해당 정보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설명처방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이해하기 쉽고, 의료진이 직접 처방한 것이므로 신뢰할 수 있다는게 병원의 설명이다. 현재 서울대 4개 병원은 각종 검사와 수술에 대한 안내에서 입·퇴원 교육, 투약설명, 치료식 교육 등에 이르는 400종 이상의 설명처방 애니메이션을 준비했다.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환자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질병을 진단받고 치료하거나 수술동의서 등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환자·보호자가 알아야 할 정보에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포함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울대병원은 이 같은 설명처방 서비스를 마련했다. 병원은 "우리나라 의료기관들은 외국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의료정보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환자나 보호자가 정보화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느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병원은 "설명처방 서비스는 전자차트와 인터넷, 스마트폰, SNS 등 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맞춤형 의료정보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료소비자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스마트 의료정보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고 설명했다.2011-08-12 15:38:14이혜경 -
송파지역 약국들, 노인환자 처방전 확인 '필수'송파구의 L약사는 최근 한 노인이 약국에 방문, 약제비가 비싸다는 불평을 늘어놓았다. 보건소 앞 약국들은 값이 더 싼대 왜 약값이 비싸냐는 것이다. L약사는 그럴경우가 없다고 설명했지만 노인은 "그냥 보건소 앞으로 가야겠다"며 발길을 돌려버렸다. 최근 개업한 O약사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 환자가 보건소에 전화 걸어보라며 윽박지르는 통에 미쳐 몰랐던 사실을 알게됐다. 송파구보건소가 진행하고 있는 65세이상 노인환자 약제비 지원사업을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송파구보건소는 의약분업이 되면서 보건소를 무료로 이용해온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해 본인부담금 1200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원외약국 약제비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당사업은 지원 대상 노인이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게 되면 송파보건소는 처방전에 65세 이상임을 표기, 약국에서는 조제비용이 1만원을 초고화지 않을 경우에만 본인부담금 1200원을 선 지원하게 된다. 약제비를 선지급한 약국은 송파보건소에 65세이상 노인환자 약제비 지급 청구서를 청구하게 되면 해당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까지는 보건소 처방건수에 따라 한달에 한번 또는 분기별에 한번 정도의 시일이 소요된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거리가 먼 약국들과 새로 개업한 약국들은 해당 지원사업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며 "보건소 발행 처방전에 65세 이상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송파구보건소 관계자도 "보건소 주위 개업약국에 대해서는 해당 사업을 설명하는 공문을 보내 숙지토록 하고 있다"며 "다른 약국들도 지역 약사회를 통해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08-12 12:31:01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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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슈퍼판매 서명운동 위해 거리로 나섰다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약대생들도 힘을 보태고 나섰다. 가장 먼저 움직인 곳은 경북과 부산지역이다. 영남권 약대생들은 학부모들에게 일반약 슈퍼판매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설명문과 더불어 부산 해운대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서울지역에서는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을 주축으로 혜화역과 강남역, 신촌역 등에서 일반약 슈퍼판매의 부당성 홍보와 함께 대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대전에서도 충북대와 충남대 약대생들이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앞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들의 서명운동은 자발적인 참여속에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1000장에 가까운 서명지를 받았다. 하지만 약대생들의 서명운동에 따가운 눈총을 보내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한 약대생은 "서명을 거부하던 한 시민이 약대생들도 어차피 같은 약사될 것 아니냐. 밥그릇 싸움으로밖에 안보인다고 말했다"며 어려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다른 약대생도 "약사단체에서 시켜서 하는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전약협 정수연 집행위원장은 "부정적인 시선을 어쩔수 없지만 한사람이라도 더 약사법 개정이 몰고올 위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약협은 12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반값등록금 규탄을 위한 촛불시위에 참가, 일반약 슈퍼판매의 위험성을 알릴 계획이다.2011-08-12 12:10:2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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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불우이웃에 의약품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최미선)은 11일 오후 은평천사원 모자가족쉼터 흰돌회를 방문, 15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모자가족쉼터 흰돌회는 가정경제의 어려움과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집을 나온 모자가가족을 보호하고 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체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경아 부회장, 강옥전 사무국장, 보건소 민영란 약사, 안은선 간호사가 참석했다.2011-08-12 10:56:55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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